첫글 다시 읽으시면 학생 나오라 하는데요. 솔직히 피해의식으로 끝나지 않고 자잘한걸로 물고 늘어져 자해공갈처럼 돈 울궈내고 자랑하는 장애인 본적 있어서 공감이 안가네요. 지적장애아인 자기 동생 말만 믿고 반 아이에게 폭력 쓰는 경우도 봤고 그 지적장애아 입버릇처럼 선생님에게 이른다 누구에게 이른다 애들 위협하면서 진상부리고 피해의식으로 남들 피해주고도 세상에 자기만 제일 힘드니 남들은 당연히 진상 이해하라면 이해 못해요. 제가 여태 본 장애아와 가족들은 대개 치우쳐져 있었어요. 너무 조심스러워서 남들이 미안할 정도로 조심하시는 분들. 아니면 뻔뻔을 넘는.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판 글 가끔 뜰 때 한번씩 들어가보는데 제가 볼 때는 평소에는 멀쩡해서요. 가끔 작업질 들어가는게 뻔히 보이는 글들이 올라오긴 했는데, 보통은 알밥 댓글 올라와도 반대 먹고 침몰하는 걸 봤습니다. 난민글은 삭제된다는 말이 있는데, 삭제 되는건지, 알바들 작업치고 삭제하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검색이 안 되는데, 지속적이지는 않을 것 같네요. 어디나 가끔 일시적으로 알바글 갑자기 띄우고 더러운 댓글 많이 달리는 일들 있어요. 길게 보면 잠깐이더라고요. 예전 오사카키 정부때 정직원들이 활동하던 시절엔 댓글알바와 정직원들이 꽉 쥐고 있었지만 요즘은 자금이 덜 들어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