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290 2018-07-23 13:25:38 0

뇌피셜 글이라하시니, 이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 삭제했다는 기록을 위해서입니다.)

2287 2018-07-23 12:35:02 1

2018/07/23 12:12:07

저는 오히려 예상보다 훨씬 한 수 앞서서 대비하고 (이미 이전의 경험 때문에) 제 예상보다 훨씬 탄력적으로 잘 대응하는 것 같고 인력 부족할 텐데도 놀랄만큼 꼼꼼하게 국정 끌고 나가서 감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1년차입니다.
긴 어둠의 세월을 딛고 대통령만 정상화 된 거잖아요.
정상화 되는 과정의 진통이고 고구마라고 생각하시고 길고 여유있게 응원하시면 돼요.

2286 2018-07-23 12:31:02 0

저는 요즘 왜이렇게 불안하죠 [새창]

2018/07/23 12:12:07

난민 문제로 젊은 여자들 여론 돌아섰다는 곳이 어딘지 모르겠네요.

많은 여성들이 극우 이슬람 난민을 반대합니다. (이것은 사실임)
난민 원인과 책임을 현정부에게 덮어씌우려고 하는 불순 세력을 경계한다. (이것도 사실임)

저도 극우 이슬람 난민 반대하지만, 정부를 믿고 있기 때문에 난민 관련한 글을 따로 올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음 네이버 유튜브 댓글 보시면, 딱 봐도 작전같은 댓글들 빼고는, 극우 이슬람 가짜 난민 받지 말라는 소리들 뿐이지, 현정부 반대하는 글은 거의 없습니다.

2285 2018-07-23 12:09:17 1

50년 참외 노예로 살아온 할아버지 [새창]

2018/07/23 11:49:00

허위 신청시 인도적 체류도 제외되어야 맞을 텐데 내보내고 있겠죠?

2284 2018-07-23 11:40:52 4

문재인 대통령 SNS 생방송 일정 취소..靑 "노회찬 의원 편히 쉬시길" [새창]

2018/07/23 11:15:55

위의 댓글들에 공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83 2018-07-23 11:24:24 0

??? : 치킨 먹지 마세요! 닭도 살고 싶어 한다고요! [새창]

2018/07/22 17:29:48

그런 사람들도 동물, 식물, 하다못해 동물성 박테리아를 먹고 있기 때문에 살아 있는 걸텐데, 여전히 생존해 있는 걸 봐서는 존재의 모순을 이해할 수가 없음.
그들의 소중한 개들이 풀 뜯어먹는 것도 아니고 강제 채식 시키면 그야말로 동물 학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