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단풍국 시골출신 교포가 한국 시골에서 원어민교사 해본 썰 3편 [새창]

ㅅ은 흔한 소시오패스네요.

2259 2018-07-21 20:34:27 1

서양의 입진보 극좌파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공갈젖꼭지로 혼파망 [새창]

사실 저는 철학 알못이라 거칠게 썼어요. ^^;
다만 역사가 변하는 현장을 목격할 정도로 나이가 있을 뿐이에요. ㅎㅎㅎ

2258 2018-07-21 20:26:48 9

한걸레 드디어 그를 떠나보내다 [새창]

국내 좌파들이 김대중 노무현을 강하게 반대했던 것을 기억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당당하네요.

2257 2018-07-20 22:57:08 0

쿠데타 관련 당시.... [새창]

성지순례 왔습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256 2018-07-20 22:51:51 0

지금 시대에 계엄령 같은거 불가능이죠 [새창]

오사카다카키 시절에 전경들 보면 말도 안 되는 폭력 일어나던데요

2255 2018-07-20 22:50:42 0

지금 시대에 계엄령 같은거 불가능이죠 [새창]

집단 계획 살인 미수 걸려서 미수.
이건 살인 못했으니 범죄 아니라고 하시려나요

2254 2018-07-20 22:40:15 2

현재 평행세계 지구 503 상황.jpg [새창]

지구 503 쿠데타로 오징어 전멸했습니다.

2253 2018-07-19 17:02:17 10

여자들이 싫어하는 노래방 진상 모음 [새창]

그런데 남녀불문 객관적으로 못 생겼어도, 노래를 잘 부르면 노래부르는 그 순간과 노래의 여운이 남아있는 동안에는 외모 가산점이 많이 붙어요.
노래를 안 부르면 다시 원래대로

2252 2018-07-18 21:40:47 1

<일본> 상수도 민영화법 가결... 얘들 웃기네요... [새창]

일본은 정말 국민을 천민취급하는 나라에요

2251 2018-07-18 16:04:01 0

젠더감수성+문맥 근황 [새창]

페..미니... 마트... 24시간... 가지각색 불편함이 다 있어..(암기)

2250 2018-07-18 13:45:14 0

정부의 최대위기가 다가오고 있는듯... [새창]

공청회, 공개 토론회에 참여하라고 하면 이해하겠습니다.
정책 논의에 한자리 만들어주는 것은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 댓글 말대로 ㅇㅂ를 정책 논의에 끼워줄거냐고요.

2249 2018-07-18 13:43:19 1

개고기 섭취는 개인의 음식 취향일뿐. [새창]

개를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유기견 방지법이나 철저히 만들고, 품종견과 미니어쳐 티컵 금지 법안 안 만드니 공감을 못 삽니다.
유기견 방지 철저히 하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개의 복지를 위해서는요.
품종견 반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미니어쳐 티컵 금지도 견권에 필수적이고요.
(치와와처럼 오랜 세월 자연적으로 미니어쳐가 된 품종 제외)

2248 2018-07-18 13:39:14 1

개고기 섭취는 개인의 음식 취향일뿐. [새창]

돼지 닭 사육 환경 보시면 돼지고기 닭고기 못 드실듯

2247 2018-07-18 13:38:07 2

개고기 섭취는 개인의 음식 취향일뿐. [새창]

검증을 막고 있는 게 애견단체입니다.

2246 2018-07-17 22:57:25 8

문재인 대통령 반려견, 개식용 반대집회 등장.."딸 다혜씨가 데려가" [새창]

국내 애견단체나 동물보호 단체가 진정 견권운동 한다면 대대적으로 애견인들 애견 안 버리기 운동으로 유명해지고도 남았을텐데요.
품종견 미니어쳐종 반대운동과 함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