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학번이면 화석인가! [새창]

장기!!

874 2018-03-09 15:42:21 12

충격! 강동원 학창시절 왕따였다. [새창]

친구가 없는 분께 그러지들 맙시다 좀

873 2018-03-09 15:37:31 6

내가 색시인가?술을 따르게? [새창]

쌍뚝배기 ㅋㅋㅋㅋ 본 건데도 웃기네 ㅋㅋㅋㅋ

872 2018-03-09 12:49:30 37

남편이랑 결혼한 썰(출산하러 가기전 올려봅니다) [새창]

그래도 남편을 출산한 썰이 아닌게 어디에요

871 2018-03-09 12:35:44 0

카페이름 뭐가 좋을까요 [새창]

혹은 연속적으로 발음 했을 때 같은 발음인

KOT CHU 도 추천드립니다.

뽀뽀할 때 나는 의성어 CHU 를 채용한 발랄하고 센스있는 작명이 되겠습니다(뿌듯)

870 2018-03-09 12:33:22 3

카페이름 뭐가 좋을까요 [새창]

KOT YOU

KOT는 러시아어로 고양이 입니다.
따라서 고양이처럼 발랄한 당신, 너를 뜻하는 의미이며
또한 아름다운 꽃의 의미도 포함하는 중의적인 명칭입니다.
채택해서 내공좀 주세요

869 2018-03-09 12:29:01 0

카페이름 뭐가 좋을까요 [새창]

오래

까패오래

868 2018-03-09 12:27:01 6

다리에 붙은 가시 떼어내기 [새창]

크으대 키어기~~ 치이난 싸랑이~~
내 아늘 파고 드는 카시가아 되어~~

867 2018-03-09 02:55:54 41

문과와 이과와 그냥 이상한애. [새창]

업진살 살살 녹는다

866 2018-03-09 02:06:52 5

고시원 우유 [새창]

창식이형...

865 2018-03-09 01:56:11 0

만화) 다이손 in 후쿠오카 3화 [새창]

아... 어쩐지 짜더라니...

864 2018-03-09 01:54:34 0

항문 질환 병원 상담 후기 [새창]

움찔!!...... 메모...

863 2018-03-09 01:51:20 102

[새창]

커플에게 죽창을 꽂기 위해서 인간임을 포기하네 ㄷㄷ

862 2018-03-09 01:40:03 5

총맞은 냥이 [새창]

마치...

861 2018-03-09 01:34:59 0

문과와 이과와 그냥 이상한애. [새창]

소 염통에 하는 것도 수간일까요?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