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의 절규 주인공 [새창]

1 아이 앰 그루트

844 2018-03-08 15:21:29 0

[새창]

남녀유별!!! 남성과 여성은 떨어져 마땅합니다. 제가 솔로라서 그런건 아닙니다. 저얼~~~대 아닙니다

843 2018-03-08 10:58:29 30

[새창]

가만히 있진 않은 것 같습니다.

842 2018-03-08 10:54:23 5

베트남 인기냥 [새창]

생선가게 이름은 정육점

841 2018-03-08 01:36:00 5

아무도 정확히 모르는 이병헌의 키를 알아보자 [새창]

더락 키 196은 논란이 있는 떡밥!!

840 2018-03-07 21:56:05 4

오유에서 시작되었던 남편을 괴롭히는 법이 돌아왔다 [새창]

1 구양봉은 사조영웅전 때 이미 역구음진경으로 논검에서 최강을 인정 받지만 부작용으로 미쳐 저립니다. 그리고 숙적 홍칠공 과는 마지막 초식대결에서 타구봉법 마지막 초식을 모든 기력을 다해 파훼합니다. 그리고선 정신이 돌아오면서
그래!! 나는 구양봉이야. 너는 홍칠공이고!! 하하하
이러고선 둘이서 껴안고 죽습니다.

839 2018-03-07 21:38:13 8

친남매 인정! 누나 때문에 전역연기 [새창]

정말 아무도 마지막 구호를 외치지 않으면 조교 한명이 지나가면서 외침

838 2018-03-07 21:37:31 1

친남매 인정! 누나 때문에 전역연기 [새창]

마지막 구호는!! 힘차게!!! 생략한다. 207회 207회 207회!!! 201회 실시!

837 2018-03-07 21:34:31 3

억울한 90점 [새창]

아기...

836 2018-03-07 20:58:21 1

귀찮으니 한 번에 옮기자 [새창]

된장! 좋은 대화 수단이지

835 2018-03-07 20:57:20 64

국무총리 판넬설 [새창]

834 2018-03-07 08:12:27 1

친구한테 어디쯤 도착 했냐고 물어 봤을 때 만화 [새창]

그러게요... 친구분이 정말 잘 맞으시겠어요...몽둥이는 좀 내려놓으시죠

833 2018-03-07 00:03:16 5

10년지기 친구가 ㅅㅍ가 됐어요 [새창]

그러니까 여 하사관이요

832 2018-03-06 23:03:52 11

무식한 남친.jpg [새창]

저런 무식한 놈도 여자친구가 있는데....
가 아니라 아무리 무식해도 오징어를 사귈바에는......이하생략

831 2018-03-06 22:58:38 3

인생의 방향을 바꿨습니다. [새창]

녜 발랴이 두라까 아몌리까!!!

아 이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