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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 07: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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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낭은 꼬리를 위쪽으로 세워서 잡고 똥꼬 아랫쪽에 5시 7시 방향에 동글동글한게 만져져요 그 동그란걸 짠다고 생각하심되요! 그리고 발톱자르기 무서우시면 조금씩 잘라보세요 잘라서 강아지 발톱 단면이 하얗다 그럼 더 자르셔도 되요 잘랐는대 촉촉한 단면이다 그럼 그만 자르셔야되요 발톱 싫어하는애들 많은대 피내지 않은이상 안아프거든요 느낌이 싫어서 자르기 싫어해요 저희집 강아지도 그랫는대 달래가면서 계속 자르니 아프지 않은걸 알더니 잘 자르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