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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2015-06-05 18:09:28 1
내 나이 14살, 노견이지만 바쁘게 살고 있다우~ [새창]
2015/06/04 23:34:57
우와우와!!!! 자칭 노견이라 하는데 눈이 깊어서 열네살이구나 하지 절대 그나이로 안보이네요!!!
왜 개도 갖고있는 동안을 난.....ㅠㅠㅠ
털 밀린거 너무 귀여워요 ㅎㅎ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지내렴!!
58 2015-06-05 18:07:21 1
김무성 "메르스 과잉 대응은 국가적 큰 손실" [새창]
2015/06/05 14:05:39
'세월호 충격 때문에 우리 경제가 굉장히 어려웠는데'
?????????????????????
미친건가 이제 하다하다못해 별걸다 세월호 탓을 하다니????
57 2015-06-05 15:50:50 0
의협, '핫라인' 설치…의사들이 직접 상담 [새창]
2015/06/05 12:12:29
컨트롤타워의 부재........
똑똑한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자기힘으로 할 수 있는 만큼 노력하고 있는데
도대체 책임자는 어디에ㅠㅠㅠㅠ
56 2015-06-05 15:38:03 0
[새창]
제가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청바지 한번만 살짝 접어주시면 안될까요?
저 롤업 진짜 싫어하는 사람인데;;;; 진짜 싫어해요 롤업 권하면 화냄-_-
근데 반바지 길이가 약간 어중간한데다 단면이 예쁘지 않아서...
작성자님 다리 예쁘신데 한두번 접는게 훨씬 시원해보이고 예쁠것 같아요!!
55 2015-06-05 15:31:23 0
메르스 마스크중에 고무줄 커서 머리뒤까지 하는거 말고 귀에거는거 뭐있나요 [새창]
2015/06/05 15:19:58
일단 메르스마스크라고 불리는 n95나 kf94는 귀에만 고정인게 없어요.
충분한 압박을 가해서 코와 입을 밀폐시켜야 하는데 귀에만 걸면 압박이 안되거든요.
심지어 그것보다 낮은 등급인 접이형 마스크도 지금은 사기 힘드실 것 같아요;;;
3개 이상 남은 약국이 거의없음.. 오프라인도 주문하면 재고 없다고 주문취소-_-^
머리가 안눌리시는걸 원하시면 그냥 약국에서 귀에 거는 마스크 사셔야 할 것 같아요ㅠㅠ
54 2015-06-05 14:04:36 0
1년 12회 (월1회) 영화관람권 필요한 사람잇나? [새창]
2015/06/05 10:08:56
우와 ㄴㄴㅇㅊㅊ!!!!
50회 이상이라 하셨는데 딱 방문수 50인 뉴비도 도전해보겠습니다 ㅎ

53 2015-06-05 11:57:19 1
35번 의사 인터뷰입니다. [새창]
2015/06/05 11:52:31
14번 환자가 어디있었는지, 누구였는지도 모르지만 응급실에 같이 있어서 감염되었다?

저기요.... 그럼 본인이 그렇게 전염시켰을지도 모를 사람들을 좀 생각하면 안됩니까?
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당신이 어디있었는지, 누구였는지도 모르지만,
당신이 여기저기 참석해서 구석에 앉아있다 나왔기 때문에 감염되었을 수 있어요.

의사 본인은 아무 잘못이 없는데 욕먹는 것 같아서 분노하는 것도 알고,
미리 격리조치를 취해주거나 알려주지 않은 정부의 무능도 알지만
본인은 아무 잘못없다라면서 웃고 넘기려는 듯한 느낌의 인터뷰는 왠지 화가 나네요...
52 2015-06-05 00:06:23 0
공포소설을 찾습니다 [새창]
2015/06/04 22:44:50
6편까지 있어요~ 위 링크에서 작성자글보기로 들어가면 4, 5페이지에 걸쳐 있습니다~
51 2015-06-04 23:52:55 0
[새창]
어머님께서 만약 감염되셨다고 해도(아무이상없으시길 가장 바라지만!!!)
어머님으로부터 다른 사람이 다시 감염되려면 잠복기를 거쳐서 증상이 발현될 때 감염되겠지요.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집에서 식사 꼭 잘 챙겨드시면서 씩씩하게 계실 수 있도록 자녀분께서 많이 도와주세요!!
아무일 없으시길 기도합니다!!!
50 2015-06-04 23:44:17 0
저 5월 30일에 코엑스 갔다와서 계속 기침중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5/06/04 23:36:28
잠복기가 10~14일이라고 하니 날짜상으로는 아닌 듯 하지만
120 상담 후에 진찰받아보세요. 아무런 이상이 없기를!!
49 2015-06-04 23:31:18 12
[새창]
한국경제(?) 한국일보(?) 기자였어요.
같은말을 몇번씩 몇번씩 묻더라고요.
서울시가 해도 되느냐? 강제적으로 해도 되느냐? 법적인 근거가 있느냐?
화가 나네요..
48 2015-06-04 23:25:39 28
이 와중에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 충격받았네요. [새창]
2015/06/04 23:17:07
프린캡스//하지만 그런 이유라면 관련 병원이름과 35번 환자의 기타 동선, 그 외 학회명단 등은 정부에서 지자체로 이관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몇번이나 요구했지만 들어주지 않아서 자체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반복해서 얘기하는데요...
지금 하는 행태로 봐서는 그냥 일을 떠넘기려는 것으로 보여져요.
47 2015-06-04 23:18:27 1
[새창]
저는 굉장히 충격이었는데요.
발생부터 시작해서 정부가 손놓고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다가
서울시에서 계속 자체적으로 일하고 있으니까
지자체에 일임하겠다......?
뭐지요 이게???
46 2015-06-04 19:32:26 0
서울에 살고 있는 학생인데 열이 나는거 같아요;;;; 급합니다;; [새창]
2015/06/03 23:30:43
학생 지금은 몸 좀 괜찮아진거예요??
메르스 잠복기는 10일~14일이라고 하니까 이번주 초에 있었던 이동경로는 아마 상관이 없을거예요.
혹시라도 진료받으러가면서 옮기거나 옮을까봐 무서운거 잘 알겠어요. 깨끗이 씻고 마스크 하시고요,
핫라인은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걱정이네요.
서울시는 120다산콜센터에서 감염가능상담도 하겠다고 기사 올라왔어요.
차분하게 상태 설명하시고 어디서 어떻게 이동해서 진료받아야 하는지 잘 물어보세요!
아무일 아니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45 2015-06-04 19:31:09 0
서울에서 살고 있는 학생인데 열이 나는거 같아요 [새창]
2015/06/03 23:22:45
학생 지금은 몸 좀 괜찮아진거예요??
메르스 잠복기는 10일~14일이라고 하니까 이번주 초에 있었던 이동경로는 아마 상관이 없을거예요.
혹시라도 진료받으러가면서 옮기거나 옮을까봐 무서운거 잘 알겠으니
깨끗이 씻고 마스크 하시고요,
서울시는 120다산콜센터에서 감염가능상담도 하겠다고 기사 올라왔어요.
차분하게 상태 설명하시고 어디서 어떻게 이동해서 진료받아야 하는지 잘 물어보세요!
아무일 아니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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