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비누 풀렸어여 서두르세엿 [새창]

우와 진짜 감사해요ㅠㅠ
1년치 사둔거 다쓰고 맨날 시기 놓쳐서 발만 동동 굴렀는데ㅠㅠ
자몽 3, 레몬 1, 파인애플 1 주문했어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358 2016-12-20 12:34:54 0

코코넛몰 컬러스테이 1+1 해요! [새창]

우왕 감사해요!!!
지난달에 35% 세일할때 두개 샀는데ㅠㅠ
그래도 50% 세일이니 또 사줘야죠 ㅎㅎㅎ

357 2016-12-14 09:04:05 0

파운데이션에 섞어쓸 무지밝은 파데? 컨실러? 있나요? [새창]

저도 컬러스테이 110호 아이보리요!
그거보다 한톤 아래인 150 버프 색상이 13호~21호 사용자들이 쓰는 색이거든요.
110 아이보리는 아무생각없이사면 미친듯 밝아서 감히 함부로 쓰기 힘든 아이템입니다. 딱이죠!
악지성 아니시면 중건성용을 추천해요. 저것도 충분히 뻑뻑하고 건조해요.

356 2016-12-13 09:49:21 1

크리스마스트리 시체찾기 있잖아요 [새창]

네! 원글에서도 그 부분을 지적해주신 분들이 계셨어요.
특히 가장 비슷한 글을 알려주신 분께서, 배경이 소녀의 생일 파티였고 소녀가 인형으로 포장된 채로, 생일 선물이 높게 쌓아올려져 있는 곳에서 발견되었다고 하셨거든요. (어렸던 제가 그걸 크리스마스로 바꿔 기억했을수도 있다고...)
그래서 그 이후로는 크리스마스에 한정하지 않고, 파티, 생일 등의 키워드를 혼합해서 찾고 있습니다ㅠ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355 2016-12-12 08:53:58 29

크리스마스트리 시체찾기 있잖아요 [새창]

으악!!!! 원글쓴이입니다!!!
크리스마스 전에 찾아서 뙇!!!!!! 하고 알려드리고 싶어서 그후로 근 반년간 열심히 도서관을 전전하는 중인데,
아직은 찾지 못했습니다ㅠㅠㅠㅠ
덕분에 동서고금의 추리소설과 신간으로 들어온 책만 엄청나게 읽었어요....ㅠㅠ
으..... 대신 사서 읽어주시는 분들까지 계시다니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종종 근황을 원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은 안 받아도 좋으니 이 책을 찾았으면 좋겠어요ㅡㅠ

354 2016-12-12 08:48:36 8

크리스마스가 트리 시체 찾기 글 기억하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오!!!!!! 안녕하세요!!!!! 원글쓴이입니다!!!! 출근길에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ㅎㅎ
저는 그후로 이대 도서관과 연대 도서관을 이용중입니다.
대학원 재학중인 지인과, 예전에 과외학생이었던 졸업생의 도움을 얻어 종종 가고 있어요.
퇴근이 빠르고 한가한 날.. 1~2주일에 한번씩 방문중인데, 아직은 찾지 못했습니다ㅠㅠ
덕분에 신간으로 들어온 책은 엄청나게 읽고 있네요-_ㅠ
위에 올려주신 책!! 찾아볼게요! 하지만 제목부터 엄청난 스포가 있는 책이라ㅠㅠ
종종 원글에 소식 올려두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 전에는 찾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ㅠㅠ 안타까워요 ㅎㅎ

353 2016-12-06 16:36:35 0

조언) 유럽기차여행 하려합니다. [새창]

오유에서 질문은 본삭금!!!이 나름 자리잡은 규칙이죠^^;;
질문글만 올린뒤에 원하는 답변 쏙쏙 받고 글삭해버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가 많이 일어났었어서 그래요.
사실 지금 올리신 루트도 네이버 검색하고 여행책 좀 보시고 유랑 들어가면 훨씬 자기한테 와닿게 찾아보실 수 있을텐데
핑프족일까 해서 날카로워지신 것 같네요. 마음 푸세요^^
그리고 여기가 질문하라고 있는 게시판은 아니고요;;; 여행에 관한 많은 얘기가 오가는 게시판이예요.
속상하셨겠지만 오유 내의 질문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352 2016-11-25 19:34:58 7

[새창]

음....한사람도 아니고 시체와 살아있는 사람의 지문 둘째를 확인불가능하게 하려면... 민증 발급 전의 미성년이어야만 가능하겠네요ㅠㅠ 다들 고2~3쯤으로 어려진다면..?
그 부분이 아쉽다고 느끼시겠지만 그래도 다른 설정만으로도 숨막히게 재미있었어요!

351 2016-11-25 10:21:00 0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일 [새창]

어ㅏ어어어어어어 진짜인줄알고 숨도못쉬고 봤어요ㅠㅠ
오랜만에 소름끼치는 글 잘 봤습니다!!

350 2016-11-25 10:16:49 20

[새창]

형사 아저씨 등장할때마다
으~
헉!
엥?
헐~
이런 단계를 거쳤네요

제가 진짜 사랑을 믿지 않는 인간인가봐요ㅜㅜ
처벌수위를 낮추기 위해 동생인 척 했다거나.. 인생을 바꾸려고 형인 척 한다거나 하는 결말에 음 그렇지... 그럴만하지 했는데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짠 계획이라는 부분에서 진짜 엄청 놀랐네요ㅠㅠ 너무 피폐한 인생을 살고있나봐요..
몇 번이나 놀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갑니다!!

349 2016-11-24 14:17:12 0

[새창]

또라이들인가.....
저는 엄마랑 일본여행갔을때 거기 교환학생으로 가있던 친구가 이틀동안 좋은곳 안내해주겠다고 하기에 너무 고마워서
호텔에 추가금 내고 같이 자고, 교통비 식비 제가 다 부담했는데....
그래도 안내해주는 가이드비? 이런건 못줘서 미안해서 기념품 이런것도 제가 다 사서 줬는데....
정상적인 인간이면 그게 당연한거죠...
저건 지돈모아 여행을 온게 아니라 거기 살고있는 사람 등골빼먹으러온거같네요.
저런인간들이 절대 반대로는 안해준다는거-_-
자기 시간, 자기 돈, 자기 힘 들여서 남한테 도움줄 생각은 없으면서 남한테 당연히 바라다니 정말 가치없는 사람이예요. 고생하셨어요.

348 2016-10-04 11:5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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