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헐...............................
이거 매년 봄에 학교로 와서 애들이 저 저금통 다 채우고 기부하고,
지원아동에게 쓰는 편지 대회 해서 상도 줘요ㅠㅠ
홍보영상도 다 보게하는데......
종교색 전혀 없는 단체로 알고 있었는데 너무 충격이네요ㅠㅠ
내년에 교장선생님께 글 보여드리고 행사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려야겠어요.

463 2017-05-31 19:08:52 0

아바타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새창]

재밌게 잘 봤어요!!! 글이랑 사진 올리느라 고생하셨네요 많은 분들께 즐거움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462 2017-05-31 16:29:57 0

아바타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새창]

와 일하다가 잘 계신가 돌아왔더니 아직 진행중이군요!! 두근두근하네요 :D

461 2017-05-31 14:05:40 0

아바타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새창]

탐색해주세요 :) 잠깐 눈팅하러 왔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덥진 않으신가요?

460 2017-05-30 17:02:49 2

친한 형님 아버님 백혈병으로 혈소판이 없어 위급한 상황입니다... [새창]

저는 오..........랜 솔로라 임신출산 걱정은 없는데요....ㅠㅠㅠ
퇴근하고 바로 가려고 전자문진하고 예약하려다 보니, 헌혈제한국가에 태국이 있어서
깜짝놀라서 대한적십자사 상담원분과 통화하며 여쭤봤더니
태국이 말라리아 관련 제한국가라 1년간 전혈, 혈소판이 제한된다고 합니다ㅠㅠㅠ
5월 초 연휴에 방콕을 다녀왔어요......
지방은 안가고 방콕만 다녀왔다고 안되냐고 여쭤봤지만 환자에게 위험할 수 있어서 안된다고 하십니다...
1개월 후부터는 혈장헌혈은 가능하다는데, 혹시 혈장도 필요하시면 6월 6일 이후로 바로 가서 뽑아드리겠습니다.
제가 도움이 못되어 너무 죄송하네요..... 회사 동료들 중에 가능하신 분 계신지 물어보겠습니다.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ㅠㅠㅠ

459 2017-05-30 13:23:02 10

친한 형님 아버님 백혈병으로 혈소판이 없어 위급한 상황입니다... [새창]

점심먹다가 봤네요. 저 건강한 AB형 30대 여자인데 오늘 퇴근하고 신촌역 헌혈의 집으로 가겠습니다.
전혈만 해봤는데 혈소판도 문제없이 되길 바랍니다..

458 2017-05-23 14:33:27 3

[새창]

저도 윗댓에 한표요. [혐주의]에다 [깜놀]까지 있는데요.....
아주아주 싫어하는 뭔가가 있다면, 보통 저런 문구를 보면 피하실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벌레를 엄청나게 싫어하는지라 혐, 주의, 이런 문구 보면 혹시 벌레일수 있다는 생각으로 제가 피하거든요.

457 2017-05-15 15:20:15 0

캐리어 어떤거 스세요? 추천해주세요~ [새창]

저는 샘소나이트 프론트포켓 있는거요!! (55/20)
이거 너무 맘에들게 잘쓰고 있어서 지난번 출국땐 면세에서 57/20도 또 샀어요!
저는 기본적으로 노트북+아이패드+블루투스 키보드+각종 충전기+보조배터리 2개+카메라+렌즈+렌즈배터리..... 등을 갖고 비행기를 타는터라
저 앞포켓에 전자장비 싹쓸이해서 넣으니까 그렇게 편할수가 없더라고요 ㅠㅠ
색깔은 튀거나 이쁜게 아니지만 진짜 기내용으로 쓸만한거 같아요. 프론트포켓은 열기도 쉬워서 뭐 꺼낼때 캐리어 다 안열고도 샥샥 넣고 꺼내고 하고요 ㅎ

456 2017-05-10 14:03:31 7

이탈프리즘 립펜슬3개구매시 파레트 증정정보 가르쳐주신 분 [새창]

올 저도 퇴근하고 바로 가서 지를 예정인데 먼저 사신 분들 보니 기분 좋으시겠어요 ㅎㅎ
그나저나 저는 발색샷은 다들 소장품으로 찍는 줄 알았는데???? 매장에서 저거 다칠해보신거 보고 동공지진.......??????
매장 테스터로 저렇게 해도 괜찮은가요? 한번도 안 해봐서 놀랐어요!!

455 2017-05-10 08:51:47 2

너무 화가 나네요. 다른곳은 몰라도 성주는 저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새창]

흠 제글이 일방적인 성주주민 욕하기로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저희 부모님과의 차이는 사익이라도 추구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인 것 같네요. 저희 부모님조차도 경주 지진 터지고나서 원전을 늘린다거나 하는 공약을 내거는 놈(?)은 뽑으면 안된다 하시거든요.
저는 성주 분들이 차라리 본인들의 이익이라도 생각하시길 바란다는 글이었습니다.

454 2017-05-08 20:42:35 0

슈에무라 클렌징오일 찰떡이신 분들 어디로 갈아타셨나요? [새창]

못 그만뒀습니다(쥬륵ㅠㅠㅠㅠㅠㅠ)
오만거 다 써봤는데 슈에무라 분홍이만한 제품을 못 만나서 10년넘게 계속 쓰고있습니다ㅠㅠ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어서 전 이제 면세로만 사요.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종종 400ml 50불 할인행사 합니다. 그럴때 4통 6통씩 쟁이고 적립금 다 때려부으면 400ml도 3만원 중반대에 구매가능하더라고요.
그 이외로는 구매를 딱 끊었어요 너무 비싸져서 ㅠㅠ

453 2017-05-08 14:49:41 0

[새창]

저는 12, 1, 7, 8, 10월에 가봤는데 요번에 처음으로 4-5월 연휴에 방콕을 갔다왔어요.
와.................다른나란줄......
거기는 7-8월이 한여름이 아니라, 4-6월이 제일 덥습니다. 송크란축제도 그때고요.
진짜 산채로 삶아지는 공포를 느껴서 낮에 아무데도 못나갔어요.
야시장 가보려고 밤 9시에 나갔는데 그때도 습기 엄청나고 한증막 안에서 계속 걸어다니는 느낌...,.
밤 12시가 가까워져야 아주 약간 괜찮아지고 그때서야 사람이 많더군요...
그때 알았습니다 왜 여기서 야시장이 성행하는지-_-
다른 시간대에는 돌아다닐 수가 없어요 ㄷㄷㄷ
해양스포츠 즐기러 바닷가로 가신다면 모르겠지만 방콕은 6월까지는 추천하지 않을랍니다 ㅠㅠ

452 2017-05-06 22:49:48 0

여긴 방콕인데..... 타임지 사려고 했더니 ㅠㅠ [새창]

제일큰 서점이래서 시암파라곤 왔는데 왜때문에 없는거죠ㅠㅠ
저 세균같은 그림이 5월 15일 판입니다 ㅠㅠ

451 2017-05-02 02:16:11 9

야밤에 쓸 러쉬 입욕제를 골라주세요! [새창]

제가 들어갔다 온 뒤의 난장판이 된 욕조 상태입니다 ㅎㅎㅎㅎ
달달한 향이 계속 나니 배고프네요ㅠㅠ
(걱정하실까봐 말씀드리자면 모든 사진은 가운을 입은 상태로 찍었습니다 :D )

450 2017-05-02 01:53:41 5

야밤에 쓸 러쉬 입욕제를 골라주세요! [새창]

앞으로는 사진은 못올려요!!!! 골라주셔서 감사하고 저는 거품속에 들어가보겠습니당!
여행가시는분들 밤에 즐겁게 노시는것도 좋지만 시간내서 입욕 추천해요! 저는 집에 욕조가 없어서 ㅠ_ㅠ 밤에 술먹고 노는것보다 이게 더 기다려지더라고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