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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8 2022-02-10 12:53:18 10
심지어 이명박 조차도... [새창]
2022/02/09 19:08:51
뭐가 불리해요.
여론조사 오차범위내지만 앞서고 있고 옆에서 간신들이 달라 붙어서 영감님 무조건 당선입니다. 하고 바람 넣고 있을 텐데...
그러니 그거 믿고 더 난리인듯...
애초에 나는 새도 떨어뜨리고 죄 없는 사람도 지 맘대로 쳐 넣던 전 검찰총장님이 넣겠다는데 누가 말림?
10073 2021-12-24 17:42:19 0
박근혜 풀어줘서 윤석열 아쉬울듯~ [새창]
2021/12/24 12:09:03
박그네가 잔다르크라도 될 까봐 겁이 났다는데...
솔직히 웃죠.
정치공학적으로 뛰어난 사람 뽑으라고 하면 님 말대로 문통을 뽑을 사람 없죠. 능구랭이 박지원이가 그런 건 백배 더 잘 할 테니까.
우리를 열광케 했던건 당신의 원칙과 소신인데...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힘들만큼 정권 재 창출의 길이 묘연했을까요?
너무 많이 변한 첫사랑을 만난양 씁쓸하네요.
10071 2021-12-24 17:33:14 1
박근혜 풀어줘서 윤석열 아쉬울듯~ [새창]
2021/12/24 12:09:03
원칙을 중시하는 정부니까
원칙을 지켰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정치인은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진영이익을 위해 사면 받을 수 있다는 선례가 또 다시 반복되네요.
국민의 법 정치인의 법 기업가의 법 검사판사의 법이 각기 다르다는 걸 또 다시 확인합니다.
10070 2021-12-24 15:38:33 2
윤석열 지지자들이 화가 많은 이유 [새창]
2021/12/23 08:11:08
저 분이 무식해서 벌어진 일은 아니죠.
박통 때부터 갈라치기 하기 위해서 지역감정 이용했고 그 수단 중 제일 컸던 게 부산 경남 경북에 대한 사회 인프라 투자잖아요.
다 아실텐데?
지금은 그나마 지역 안배 하지만 옛날엔 전라도 사람은 요직에도 쉽게 못 올라갔고 충청 강원은 들러리고 죄다 경상도 사람들이 차지했죠. 그런 기형적 우대가 저런 맹목적 신앙을 목표로 디자인된거고.
답답한 일이면서 동시에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 분을 한심하고 무식한 매국노로 비난해도 크게 틀리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저 분을 비난하는 것이 이 갈라치기 즉 지역감정을 계획하고 실천한 인간들이 바란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아찔하고 갑갑해집니다.
근데 원래 미워하는 건 쉽고 감싸 안는 건 힘들다네요. 저도 미워요
10069 2021-12-24 15:25:41 0
영국에서 집유나온 살인미수 사건 [새창]
2021/12/24 01:49:48
미국은 신분제 없는데도 무려 흑인에 남성인 OJ심슨이 무죄죠.
살인미수 -> 집유는 그래도 죽지도 않았고 유죄이긴한건데
심슨은 살인-> 무죄로 죽이고도 무죄
개탄스러운 일이지만 새삼스러울건 없음
10068 2021-12-24 13:16:09 1
진상도 정도껏 부려야 진상이지 이건 뭐... [새창]
2021/12/23 20:34:38
안돼요.
인원수 늘어나면 회식 한다곺했단말예요.
대머리 김과장님이 ㅜㅜ
10066 2021-12-24 09:59:07 0
현재 부산 코로나 상황 [새창]
2021/12/23 22:10:13
참고로 저는 국짐 지지자도아니고 부산에는 태어나서 딱 한 번 가봤고 경기도에 거주중입니다.
10065 2021-12-24 09:57:40 0
현재 부산 코로나 상황 [새창]
2021/12/23 22:10:13
관공서 예산은 당초-추경(1,2,3~)으로 이루어집니다.

본예산 편성 이후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따라 국비지원, 재난재해기금을 통한 각종 시비 특별지원 등 전체 예산 규모가 크게 변동되므로 해당 언론보도와 같이 최종예산과 본예산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음.
- 참고로, ‘20년도, ‘21년도 최종예산액은 ’22년 당초예산에 없는 전국민재난지원금이 포함되어 있어 규모에 상당한 차이가 있음

이란 반박자료도 올라와있네요.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부산시만큼 기레기들도 개판이라...
10064 2021-12-24 09:55:28 4
현재 부산 코로나 상황 [새창]
2021/12/23 22:10:13
부산시는 내년 본예산에 368억 원 배정이 아닌 1,891억 원으로 관리 중이며, 당초예산과 최종예산의 단순 비교는 코로나19 상황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부적절함.
- 부산시 내년도 본예산으로 책정한 코로나 예산은 368억 원이 아닌, 1,891억 원으로 관리 중이고, 올해 코로나 예산은 9,106억 원이 아닌, 당초기준 821억 원, 최종예산 기준 1조 1,712억 원으로 관리 중임

ㅇㅣ라고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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