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문 갑 [새창]

첨 할때 오래하면 멀미하고 토할뻔 했으뮤ㅠ

3869 2018-09-03 14:30:33 0

시간 빠르기 체감.jpg [새창]

이승기는 레알 4년만에 병장 단줄알았음.

3868 2018-09-03 14:28:35 0

인간이 귀여운 생물인 이유 [새창]

이것저것 재료를 이용해 물건을 만듦.
근데 문제는 한번에 자기 종족 수십만을 한번에 죽였음.
어직 많다는게 문제.

3867 2018-09-02 08:10:44 1

[새창]

메다기 꺽던 시절 이후.....

3866 2018-09-01 22:10:08 4

점 빼러 간 아빠와 딸 [새창]

빗살무늬 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65 2018-09-01 22:04:03 1

손흥민 아시안겜 결승전 해외반응 [새창]

않됀데

3864 2018-09-01 14:54:45 0

결혼이란 이런것(훈훈 주의) [새창]

그러췌~

3863 2018-09-01 09:58:21 3

[스압] 40대 아재가 꼽은 추억의 명작 리스트 [새창]

구니스!!!
내가 10살 무렵에 봤던 걸 아들냄 11살에 보여줬는데 엄청 좋아했어요.
몇번이고 보더라고요.

3862 2018-08-31 21:27:17 7

군대에 있었던 전설의 싸바싸바맨 이야기 [새창]

북극에서도 냉장고 팔 재능이라 하죠....
진짜 특별한 능력 중 하나 일 겁니다...

3861 2018-08-31 14:51:27 6

9사1생 [새창]

만일 횡단보도 앞에서 기다렸다면 사망햇을지도.
저 사고에서 가장 안전한 자리에 있었네요.

3860 2018-08-31 14:37:57 56

테니스 선수 인성 수준 .gif [새창]

라이언 레이놀즈의 데드풀이 뭔가를 하기전 행동같은 느낌이에요 ㅋ

3859 2018-08-31 14:05:42 0

여기가 그 유명한 작명소죠!? [새창]

네 다음 있는척

3858 2018-08-31 12:26:54 50

착한 남자가 인기 없는 진짜 이유 [새창]

네 다음 여친 있는 척

3857 2018-08-30 16:15:33 6

반신욕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새창]

밥 지을때 물 양을 손등의 중간까지 하랬더니 손을 세워서 넣어 물을 맞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님 암튼 나 말고 어떤사람이 ㅋㅋㅋㅋ 글케해서
밥 질어서 ㅋㅋㅋㅋ 아 손등까지 하래매!!!
버럭했음 ㅋㅋㅋ 여튼 나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