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일경우 할수있는 장난.gif [새창]

저 왜 때려요? 대댓글도 아니고....네? 저 왜 때려요? 너무...아프네요ㅠㅠ

3915 2018-12-17 23:15:43 1

어릴적 세살 많은 옆집누나가 바지를 벗겼다 [새창]

이게 이세계에 유행하는 키잡물 인가요?

3914 2018-12-17 23:12:59 1

미남일경우 할수있는 장난.gif [새창]

예~~~~전에 저 짤보고 했던 댓글 단 얘기가 푸르딩딩 했던게...

"비슷하게 따라 했다가 지대로 귀싸대기 맞았음"

이란 댓글.....이었네요.

3913 2018-12-17 23:08:57 25

짧은시간동안 감사했습니다. [새창]

당신은 지박령이 되어서라도 여기에 계셔~~~

3912 2018-12-17 23:06:32 0

짧은시간동안 감사했습니다. [새창]

흐구옌보다 더 좋은 컨셉질로 돌아오신다면야..........
우리는 흐구옌을 잊지 못할거에요. 언제든 돌아오세요. 집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3911 2018-12-17 18:35:35 1

이 도스게임 해본분들 손.jpg [새창]

3910 2018-12-17 18:32:20 2

이 도스게임 해본분들 손.jpg [새창]

매니악맨션이 없네요. ㅋ
중1때 영어사전 찾아가며 어케든 해보려했던 기억이나네요.

3909 2018-12-17 18:30:55 1

이 도스게임 해본분들 손.jpg [새창]

대부분 simcga 로 녹색계열로만 해봤네요. 밑에 운숭이나 영걸전 제외하고요.
캘리포니아 진짜 좋아했는데.....저 위에 있는 죽음의 경주도....88년89년 즘....벌써 30년전이라니........ㅠㅠ

3908 2018-12-17 18:17:52 1

풍력터빈을 천천히 돌리는 이유 [새창]

아 저 거 사이로 막 비행기인가 헬기인가가 추격전하는 영화 쫄깃한장면 있었는데 라고 생각하는데 생각이 안나다가 났음. 미션임파서블....

3907 2018-12-16 10:42:32 19

베트남 총리에게 메달 받는 박항서.gif [새창]

소름 끼치네요....왜 영화화하지 않을까....

3906 2018-12-15 09:01:12 4

오늘 편의점갔는데 거절당함 [새창]

뭔 개1같은 추임새
가 막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05 2018-12-15 08:55:31 3

젊은 친구들이 회식을 싫어하네요 [새창]

좋은 회사 다니셨군요. 삼겹살 회식만 해본지라.....

3904 2018-12-15 08:50:01 2

버스에서 폰을 주웠다 [새창]

폰 잃어버려서 주위 사람에게 폰 빌려서 전화 걸러 자기 폰 찾은 후에
부재중 전화가 와 있어서....그 번호로 전화 걸어.....부재중전화 보고 전화 드립니다....
했더니 조금전 빌려준 사람이 병신 보듯 쳐다봐 부끄러웠단 얘기가 생각나네요.

3903 2018-12-09 22:43:00 2

20년간 식물인간인척 하다 들통난 범죄자.jpg [새창]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4755214
스타 주작 잡은 검사 생각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