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여자와 결혼한 남자.jpg [새창]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대본일 확률...높아보여요.

3885 2018-09-05 21:15:23 18

모로코 여자와 결혼한 남자.jpg [새창]

네 다음 모로코 엑스 걸프렌드 있는 척...

3884 2018-09-05 21:09:26 32

편백나무 방향제 근황 [새창]

닥쳐 구매는 내가 결정한다. 너의 고용은 계속 유지될것이다.

3883 2018-09-05 19:22:58 1

해축갤 대표팀 드립 [새창]

드립들 흥하네

3882 2018-09-05 10:57:19 0

제일 확실한 공부법.. `백지복습' [새창]

음 과거의 내가 알았다면 효과적으로 했었을까

3881 2018-09-04 17:17:06 0

[새창]

닥치고 파맛이나 내놔

3880 2018-09-04 17:16:20 0

천재들 모이세요 퀴즈 [새창]

1 임
버거 음료 감튀 1세트

3879 2018-09-04 15:45:17 8

광란의 스포츠 센터 [새창]

저정돈진 모르겠지만
신나게하고나면...스트레스 팍팍 풀린데요.

3878 2018-09-04 15:43:50 1

세상에서 제일 쓰기 어려운 소설 [새창]

지원자 : 야 ㅅㅂ 이래도 안속나 보자. 뽑아봐. ㅋㅋㅋ
인사팀 : 아 ㅅㅂ 얘뭐지. 뽑아야 하나. 뽑을까? ㅋㅋㅋ

3877 2018-09-04 15:31:11 11

[새창]

민석이형 요새 나 피하던데 이유가 쟤 때문이었구나.
귀여운 녀석이 들어왔다고 자주 이야기 했자나.
하..

3876 2018-09-04 10:17:34 1

21호 태풍 "제비"는 방금 일본에 무사히 안착하였습니다 [새창]

쟤네 원전이나 안터졌음 하네요 ㅠㅠ

3875 2018-09-04 10:11:44 2

손흥민 인스타에 황의조 댓글 [새창]

포르쉐 한대로 퉁쳐도 될듯

3874 2018-09-04 09:56:08 0

라면 어디까지 드셔보셨어요? [새창]

89년에 먹고싶었지만 돈이 없어 못먹었던 작은컵에 떡볶이 형태로 들어 있던 컵볶이 꼭 먹고싶습니다.(명칭은 정확하지 않아요) 한입만해서 얻어먹던 그 맛을....밥에 비벼먹던 그 맛을 다시 한번 ㅠㅠ
나름 괜찮앗는데 한 1~2년 나오고 안나온걸로 기억해요.
혹시 기억 나시는 분 계시나요?

3873 2018-09-04 07:18:22 1

미국 최고의 훈장 메달 오브 아너 [새창]

살아서 받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합니다.

3872 2018-09-03 18:41:09 1

추억의 오락실 작명센스 [새창]

아 손오공 저팔계랑 꾸러기5형제는 꼭 다시하고 싶네요. 특히 손오공은 엔딩 좀 봤으면....한판 50원 시절에 엄마 백원만으론 끝판을 볼수가 없었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