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어린게, 운전도 못하는게, 지 잘못인지도 모르고 상황에 따라 저런말 할 인간이에요 (알고 저럴수도..그러면 더 노답) 저도 신호받는 유턴중인데 몇번 겪었어요. 답이 없음. 블랙박스 설치해놓고 또 이런일 있으면 블랙박스 갖고 경찰서 가실까요? 한마디면 끝날상황이긴한데 그런인간땜에 내돈을 써야 한다는게 어처구니죠.
저는 남한테 인정받은적없고 하지만 인정받으려고 스트레스 많이받았지만 지금은 그러네요 죽여버려 나쁜새끼들아 니들 모자른걸 남갈구면서 만족감 느낀니들땜에 내가 왜힘들어해야하는지 나하고싶은거하며살란다는 생각이죠 자기가 잘하는거 하면서 재밌는거 하면서 산다면 남들은 줬까라고하는거죠 이걸 너무 늦게 깨달았네요 인생의 많은시간을 허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