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최용수가 아시아예선 씹어먹던 시절 생각나네요.ㅋㅋㅋ
예전같았으면 아시아 월드컵은 시시해서 안볼정도였는데..ㅋㅋㅋㅋ
지금은 우즈벡 크로스 하나 날아오면 오금이 다 저림.ㅋㅋㅋㅋㅋㅋ

324 2017-09-05 23:49:13 0

일본인데 [새창]

아 정말요???
저도 지금 보고있는데....전 동경에있습니다. 왜그러지..
혹시 웹브라우저 문제인가? 전 크롬 쓰고 있습니다.

323 2017-09-05 23:42:12 0

일본인데 [새창]

저도 일본에 있습니다.
네이버 혹은 다음중계는 해외에서는 시청할 수 없어요.
(단 국내야구는 가능)
VPN소프트웨어를 쓰셔서 네이버 다음 중계를 보시던가,
해외 웹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보시던가,
제일 좋은 방법(그리고 제가 매번 쓰는 방법)은, 에이비씨티비 라는 사이트에서 시청하는 방법입니다.
화질은 그렇게 좋지 않지만, 왠만한 스포츠경기는 다 시청하실 수 있어요!
(광고아닙니다. 해외거주자라고 국대경기 못보는 서운함 제가 너무나 잘 알아서ㅠㅜ)

322 2017-09-03 17:33:57 7

과거 약50년간 가장 많은 아이들이 자살한 날. 9월1일. [새창]

일단은 가해자의 개인적 문제가 아니라는걸, 구조적 문제라는걸 지적하고 명시하는게 중요한 점이구요.
물론 더욱 더 깊이있는 분석을 하죠. 어떤 소금이, 어떨때 더욱 효과적이고 다른건 왜 효과적이지 않은가, 소금을 어떻게 가져올것인가 등등요.
중학생이 혼자 스스로 생각할만한 정도의 일을 아무렴 학자들이 할까요 ㅋㅋ

321 2017-09-03 09:16:52 0

서태지님 리메이크 야금야금 올라오는거 모아보니 소름돋네요! [새창]

우와...인터넷 전쟁 진짜 괜찮네요!!!

320 2017-09-01 17:36:41 20

멸치를 볶다가 친부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새창]

고생하신 어머님을 위해서 받는다(어머님이 원하신다면)...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안내키실 수 도 있지만요 .

혼자 굳은일 하시며 고생하신 어머님, 문면이지만 저까지 마음이 아려옵니다.

319 2017-09-01 00:17:43 0

현명한 네티즌 [새창]

일본 거주중입니다.
실제로 지금 완전 시원하다 못해 춥습니다ㅋㅋㅋㅋㅋ
엊그제만해도 사우나 같다면서 땀 뻘뻘 흘렸는데, 오늘은 나가자마자 "헉...추워.."란 말이..ㅋㅋㅋ

318 2017-08-31 23:06:39 0

아침밥과 산책(초1과 서른의 등교) [새창]

어떻긴요! 님 어머님에게 사랑 받고 있겠죠!ㅎㅎ

317 2017-08-31 23:05:47 0

아침밥과 산책(초1과 서른의 등교) [새창]

왜들 그러세요 들 ㅋㅋㅋㅋㅋㅋㅋ

316 2017-08-31 08:37:16 0

[L'Equipe] 오늘 오후 토트넘 - 토마스 르마 계약 서명 예정! [새창]

아니 이게 왠 뜬금포?ㅋㅋㅋㅋㅋㅋㅋ
진짜라면 정말 깜놀이네요...세상에나....
누가 제일 타격을 받을까....흥미니도 좀 영향받을텐데...

315 2017-08-31 00:10:08 1

일본에 거주중인데요 [새창]

저도 일본에 있습니다.
네이버 혹은 다음중계는 해외에서는 시청할 수 없어요.
(단 국내야구는 가능)
VPN소프트웨어를 쓰셔서 네이버 다음 중계를 보시던가,
해외 웹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보시던가,
제일 좋은 방법(그리고 제가 매번 쓰는 방법)은, 에이비씨티비 라는 사이트에서 시청하는 방법입니다.
화질은 그렇게 좋지 않지만, 왠만한 스포츠경기는 다 시청하실 수 있어요!
(광고아닙니다. 해외거주자라고 국대경기 못보는 서운함 제가 너무나 잘 알아서ㅠㅜ)

314 2017-08-25 17:46:57 0

[새창]

일본 신칸센은 정시운행비 오차시간이 연간1분이내 입니다. 다시말하지만 연간. 전국의 모든 신칸센의.
얼마전에 50초대(평년 30초대 후반)를 넘어서 사과하는 해프닝이..ㅋㅋ

313 2017-08-25 15:41:30 2

친구의 장난감을 몰래 가져온 아들... [새창]

헐 이게 베오베에 가다니!
친구한테 사과하고 돌려주고 왔다고 합니다.
학교였기때문에 제가 같이 가진 못했지만, 어떤 말로 사과하고 돌려주었는지 물어보고, 잘 했다고 넌 착한 아이라고, 아빤 널 믿는다고 하고 끝냈습니다^^;

정말 아이가 커가고있다는게 피부로 와닿네요..^^

312 2017-08-25 03:23:56 23

친구의 장난감을 몰래 가져온 아들... [새창]

저도 그러네요. 저도 그런적 있었으니..
"결과적으로 잘한일" 임엔 틀림 없지만 이제껏 혼내왔던거랑은 또 다른 종류여서 저도 어느정도까지 단호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이렇게 또 배우면서 지나가네요^^

311 2017-08-23 00:21:38 11

가난해서미안해. 그래도 생일축하해 나 [새창]

생일 축하해요. 속상해 하지마요. 다 지나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