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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5-06-18 21:03:37 6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새끼 여우와 콜리 '지바' [새창]
2015/06/18 14:58:05
1 어쩐지 강아지 이름이 지바여서 ncis지바가 생각났는데 주인분이 ncis 팬인가봐용 ㅎㅎ
13 2015-06-18 09:21:28 17
메르스 치료제 전액 본인 부담 확정 [새창]
2015/06/18 07:11:16
1위의 비공감 제가 적었습니다. 약사법은 매우 복잡한 세부규정이나 시행절차가 있어 위의 고시가 나온것인데, 일반인분들은 오해하실 수 있을것같아요.
12 2015-06-11 16:25:30 7
(스압)만화책을 찢긴 딸을 서울코믹월드에 데려간 아빠 마크씨.JPG [새창]
2015/06/11 14:47:51
11111 초중고때 덕후로 만화책을 줄창 봤지만 공부하는거랑은 전혀 상관없었어요... 고3때 저희 반 1등(전교1등친구), 2등(저;;) 늘 학교에 만화책 가지고 다니면서 쉬는시간마다 돌려봤지만, 성적은 늘 1,2 등에서 변하질 않았어요 정말 제대로 공부해봤다면. 만화책을 본다고 , 다른 취미생활 한다고 공부를 못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을것같아요.
11 2015-06-08 19:03:03 1
인하대 병원을 응원해주세요 "정의 실천했던 우리병원 요즘 너무나 어렵다" [새창]
2015/06/08 17:15:25
아주 오래전에 인하대병원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재단은....인하대학교랑 인하대병원이 다르지않은걸로 알고있었는데요 (땅콩....)
저 일할때 생각해보면 인하대병원에 감염내과 교수님들이 아주 훌륭하셨고 왜때문인지 감염질환관련 인천경기지역 지정병원이었죠(지금도 그런지는 잘...) 무균병동이나 수술장에 일때문에 자주 갔었는데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좋게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재단이 어쨌던 병원 전체적으로 의료진들은 정말 열심히 일했었어요. 인하대병원에서 일했던 기억도 힘들었긴 했지만 좋은 기억이 많네요..
10 2015-06-05 19:08:32 1
내 나이 14살, 노견이지만 바쁘게 살고 있다우~ [새창]
2015/06/04 23:34:57
할부지 넘 귀엽네요ㅠㅠㅠㅠ 그리고 14살이란 나이가 안믿어지게 눈도 초롱초롱하고 털도 좋네요! 저희집 개는 13살인데 벌써 옛날에 백내장이 왔거든요...할부지 건강해서 부러워요~!!
8 2015-05-28 22:16:40 0
홈쇼핑 식품은 정말 미친 과장광고네요........ [새창]
2015/05/27 18:18:51
저는 홈쇼핑에서 농산물 잘 샀던적이 있는데 워싱턴체리였어요 가격은 비쌌는데 체리가 알이 정말굵고 달고 맛나서 정말 잘 먹었거든요. 그 다음해에 체리시즌 와서 다시 구입했는데 그때는 가격이 비싼데 비해 일반 시중에서 파는체리랑 똑같은 수준이라 실망하고 그다음부터는 안 사고있어요....ㅠㅠ 그나마 식품중에서는 견과류 일회용씩 포장된것만 가끔 사고있네요
7 2015-05-27 15:35:20 0
결혼식 한복 예절에 대해.. [새창]
2015/05/26 14:12:07
흠...저는 글쓴이님과 동일한 생각인데요. 녹의홍상은 신부옷인데 가까운 친척이 본인 결혼할때 했던 녹의홍상 입고오는 경우가 있어서 빈정상했던 적이 있어요. 식끝나고 피로연때 손님들이나 스탭이 신부를 헷갈릴때가 있더라구요. 녹의홍상이라고 모든 빨간치마를 이야기하는건 아니고 누가봐도 신부한복 이라고 생각되는 한복을 이야기하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신부한복 사봤자 결혼식이랑 그 다음 명절까지 2-3회밖에 못입겠길래 대여했고, 다음에 가족 행사때 일반한복으로 구입할 생각이예요.
6 2015-05-27 09:23:26 1
[로리타 양복 영업글]로리타 양복, 로리타 패션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5/05/26 21:37:30
20대후반에 로리타 입기 시작해서 이제는 3x살이 되다보니 예전처럼 입기가 힘드네요...신랑 눈치도 보이고 ㅠㅠ(신랑은 로리타가 뭔지도 모른다는ㄷㄷㄷ) 나이들수록 감계 양복은 입기가 힘들구 요새는 클래식계나 고스로리정도 일년에 한두번 입나봐요 ㅠㅠ
5 2015-05-22 22:08:58 0
[새창]
오오 1번 꿀팁이네요...회사에 포토샵이 안깔려있어서 매번 ppt편집기능으로 수정했거든요 ㅎㅎ 자주 이용할것 같아요~!!
근데 2번 riss는 유료저널이 지원 안되는게 많더라고요....그래서 한두번 들어가봤다가 이제는 안들어가게 되네요...ㅠㅠ
4 2015-05-03 22:27:26 5
(약스압)일본의 밴드별 특징, 추천 [새창]
2015/05/03 03:41:42
중학교때는 라르크, 고등학교때는 루나씨랑 피에로(pierrot) 너무 좋아했어요...피에로가 리스트에 없다니...ㅠㅠ
포르노그래피티랑 오렌지레인지도 빠졌네용 ㅠㅜ
3 2015-05-01 10:07:00 1
[새창]
케빈인더우즈 ...포스터 보고 갔으면 난리났었겠네요 케이블에서 봤는데 공포영화 못보는 사람이라 계속 후덜덜...
극장가서 안본 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2 2015-04-29 21:36:49 26
내가 선택한 직업에 큰 보람을 느끼는 요즘. [새창]
2015/04/23 13:26:10
임신을 돕는 요가라니 솔깃하네요~~ 어딘지 알면 등록하고싶네요 ㅠㅠ
1 2015-04-18 01:43:45 4
[스압] 고흐의 걸작을 바로 눈 앞에서 본 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새창]
2015/04/16 21:13:14
처음 오르세에 갔을때 별이 빛나는밤에 보고서 정말 충격적이었죠...엄청나게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졌고 이걸 그린사람은 미친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확 들었어요. 그리고 정말 빨려들듯이 한참동안 그림을 보게 되더라고요....그 후로 네덜란드를 갈일이 있어서 반고흐 미술관에 갔었는데 자화상이 또 엄청났고요. 고흐는 정말 사진으로는 절대 이해할수가 없어요.. 그 외에 사진으로는 몰랐던 실물로 충격받았던건 네덜란드에서 봤던 진주귀고리 소녀(정말 살아있는것 같았어요) 루브르에서 봤던 메두사의 뗏목, 내셔널갤러리의 레이디제인그레이의 처형, 그리고 클림트의 키스였어요. 클림트 키스같은 경우에는 너무 감동받아서 30분정도 울면서 보고 있었던 기억이나요....
명화는 진짜 실물을 봐야 진가를 알 수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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