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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015-11-20 11:30:44 0
헤어 컷트 비대칭...도와주세요! (사진有) [새창]
2015/11/20 11:25:30
지금도 자연스럽고 예쁜데요? 사람마다 머리가 자라는 방향이 있어서 원래 잘 휘어지는 방향이 있어서 그런걸거에요~
굳이 똑같이 맞춰야 될 필요는 없는거같아요~
73 2015-11-18 14:35:06 0
23살에 과로사한 청년의 마지막 카톡 [새창]
2015/11/18 04:29:25
젊은사람인데 몸 상태가 건강했으면 열사병 걸리지 않았겠죠...직접적인 것은 열사병이더라도, 그렇게까지 상태가 악화된건 지속적인 과로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72 2015-11-18 14:01:44 0
저 방금 임테기 두줄 나왔어요 [새창]
2015/11/18 06:11:18
임신 축하드려요~!! 몸조심 잘 하시구요~
저도 지금 6주인데 입덧이랑 피곤함땜에 죽겠네요ㅠㅠ
12주까지 서로 잘 버텨봐요~ 화이팅!!
71 2015-11-17 15:41:03 12
[19] 아내에게 소개팅 하라는 남편... [새창]
2015/11/17 10:16:45
저희 남편이 저런 종류 유머 많이 하는데...한번만 하는게 아니라 시도때도 없이 19금 유머랍시고 카톡보내면 좀 짜증나요....
받아주면 더 신나서 끝이없으니 , 저 아내분 처럼 단호한 차단이 필요해요....진지는 직원식당에서 먹었습니다.
70 2015-11-17 08:08:08 16
독일사는 사람의 약 사이다. [새창]
2015/11/16 23:01:53
영국 인종차별 심해요... 저 여행갔을때도 그런 느낌 있었고, 예정에 유럽에 살다 오신 분에게 유럽나라 중에서 어디가 인종차별 제일 심하냐고 여쭤봤더니 대번에 영국이라고 그러시던데요....
69 2015-11-02 11:14:50 7
1987년에 일어난 일 [새창]
2015/11/01 23:21:44
제가 어렸을때 어렴풋이 기억이 남아있는데...할머니께서 바리바리 주방용품 칼이나 냄비같은거 받아오셨던 기억이 납니다. 노태우 뽑아달라고 나눠준거라면서요... 그러면서 하시던 말씀이 노태우 뽑아야 사회가 안정된다 라고요...
그때 세뇌된 어르신들 생각에 박정희 전두환때도 시키는대로 조용히 살면 세상이 평화로운데, 괜히 젊은것들이 데모해서 세상 시끄럽고 사람들 죽어나간다고 생각하셨죠....
못배우고 어려운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했고, 권력에 빌붙어 잘사는 사람들도 노태우가 되길 원했겠죠.
68 2015-10-30 17:07:34 26
[새창]
예전에 자주 가던 대여점에서 어느날....
어느 중학생 정도의 남학생이 들어왔는데요
"이거... 이상해요....ㅠㅠ" 하면서 진지하게 반쯤 울먹하면서 책을 반납하는데 보이까 어둠의 후예.......
원래 빨간딱지 안붙은 청소년 구독 가능 시리즈여서 성인용으로 분류를 안하셨던것 같은데....어느순간 수위가 청소년 구독 불가 수준으로 바뀌어서 불쌍한 소년을 피해자로 만들었네요....;;
67 2015-10-30 17:03:12 4
[새창]
제 생각에도 그래비.....
그래도 이건 본편은 그나마 괜찮........;;;
66 2015-10-26 10:27:29 1
채용담당자로 사람뽑을때 멘붕썰 풉니다-스압 [새창]
2015/10/19 09:51:52
온전리 그 어머니 때문은 아닙니다...그 자녀가 제정신 박혔으면 어머니가 따라온다고 하더라도 못 따라오게합니다.
뭐...마마보이/마마걸로 어렸을때부터 교육시킨게 어머니 잘못이라고 한다면 어머니때문이라고 할수 있겠군요. 하지만 성인이 되었는데도 그동안 초중고,대학교다니면서 사회화가 안되었다는게 참....
65 2015-10-25 22:53:47 1
[새창]
광주민주화운동때 언론탄압때문에 아는 사람만 쉬쉬하고 알았고, 대부분의 사람은 간첩이 선동해서 빨갱이가 된 사람들이 폭동일으킨거라고 생각했다고 했어요. 저희 엄마는 그때 성당에서 몰래 외국기자들이 영상, 사진 찍은거 사람들모아놓고 상영해서 보셔서 무슨일이 났는지 아셨다고 해요. 그런데 아빠는 신문기사대로 믿으셨었다고....
진실규명운동 후에 이제는 아빠도 진실을 알게되셨죠.
언론이 사실을 말하지 않는건 정말 무서운 것 같아요
64 2015-10-25 16:18:18 17
아이폰 주웠는데.jpg [새창]
2015/10/21 16:01:56
택시기사는 다른 손님 태워서 돈을 벌수 있는 시간에 핸드폰를 가져다 주러 온거라...예의상 왕복택시비 정도 비용을 드리는게 맞는것 같네요...
당시에 돈 없더라도 연락처 받아서 일이만원이라도 입금해 드리기로 좋게 말씀드렸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물론 택시기사가 휴대폰 못가져가요 이렇게 행동한건 잘못한것은 맞지만요..
63 2015-10-25 14:13:23 1
[새창]
흐엉....우측 하단에 다크다크한 맥 립스틱 시리즈 뭐죠.....갖고싶다....ㅠㅠ (이러면서 정작 블랙립스틱은 일년에 한번 할로윈에만 바를수 있다는......;;;)
62 2015-10-21 17:44:52 12
[새창]
그런사람들 때문에 임신계획 있는사람들이 더 회사 눈치보게 되고 기간 조절하고 그러는것 같아요...
제 친구 중 한명이 출산휴가 육아휴직 퇴직 이걸 하길래... 만나서 그 이야기 들었을때 넘 어이없어서 그래도 되냐고, 적어도 쉰 기간만큼은 일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왜 우리회사 남들 다들 그렇게 해~~ 남들처럼 하는거야~~ 라고 해서 진짜 황당했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61 2015-10-12 04:20:22 1
[새창]
러브스트럭 보라색 시향해봤는데 엄청 좋아서 살까말까 고민했었던 향수네요~ 저랑 취향 비슷하시다는 생각에 지미추랑 발망 오드 이보아르 함 추천드려봐요~ 올리브빵이나 왓썹 같은데
가면 찾을수 있으실듯요~ㅎㅎ
60 2015-10-11 22:06:25 1
[새창]
저는 향수는 여성스럽지만 약간 프레시한 느낌이 좋아서 플로럴계열을 많이 써요~ 인생향수는 지미추 오드뜨왈렛...이것 뿌렸을때 반응이 너무 좋았네요 ㅎㅎ 겨울향수는 이제껏 썼던 것중엔 비비안웨스트우드 부드와 신가든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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