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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2015-09-04 17:11: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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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일시적인 시각부적응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331 2015-09-04 17:02: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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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 3번에 1번쯤은 그냥 남자의 타이밍을 허락해주세요. 그래야 똘똘이가 기가 살죠.
330 2015-09-04 17:0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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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폭력인가, 아닌가 애매하네요..
근데 발정?? 표현이 맘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329 2015-09-04 16:52:46 0
[익명]남자분들만 [새창]
2015/09/04 04:16:37
당황하기는 할거예요 낯선 걸 봤는데 당황하지 않는 사람은 이미 경험이 있는 경우.
물론 당황한다고 사랑이 식어서 헤어지자고 하지는 않을거고 또 한번 두번 보다 보면 익숙해질거라 봅니다.
328 2015-09-04 16:42: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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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고통이 얼마나 심하겠습니까... 아마 밤에 잠도 안올걸요 ㅠㅠ 낮에도 가끔씩 울컥울컥하구요.
어떤때는 숨도 잘 안쉬어질정도로 짜증과 울화가 생길거예요.
하지만 내 상처를 아물게 하는데 다른사람의 상처는 필요없더라구요. 물론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그냥 깔끔하게 보내주세요.
327 2015-09-04 16:37: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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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게 참 힙합이 우리나라에서 정착하기 힘든 이유중에 하나인거같아요
힙합이란게 정말 b급 문화라서;;;; 락이나 메탈도 그랬죠. 하지만 어찌저찌 역사도 길어지고 인기도 많아지니
나중에는 자연스레 순화도 많이 되고 주류로 편입하게 되는데
어쨌든 이쪽 문화는 초심자들에게 상당히 기분나쁠수도 있지만 그걸로 남친이 가진 모두를 평가절하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소위말하는 인지도 있는 랩퍼들 앨범 들어보시면 그런 성적인 어쩌면 폐륜에 가까운 가사의 노래가 왕왕 있어요 ;;;

그게 죽어도 이해가 안된다면 헤어지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글쓴이의 상황이 종교갈등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여지거든요
326 2015-09-04 16:09: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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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 여자쪽 사연도 들어보고 싶은데 그건 이루어질 수 없을거 같고
여튼 글 읽으면서 암생길꺼 같아요;;; 참 사람관계가 이런식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도 있군요..정말 신세계;;
325 2015-09-04 16:01:34 0
[익명]19) 병원가서 상담을 받아봐야할까요.. [새창]
2015/09/04 15:33:19
음...20대 후반이니 제 경험상 앞으로 크게는 안바뀌겠네요... 그부분은 정정합니다.
324 2015-09-04 16:00:36 0
[익명]19) 병원가서 상담을 받아봐야할까요.. [새창]
2015/09/04 15:33:19
음... 아동 성애자라고 할 수 없으니 걱정마세요. 그정도는 정상인 범주에 듬..(정상 비정상 나누는게 근본적으로는 우스운 얘기일 수도 있지만 일반인들 시각으로 이야기하는거임) 그런 느낌을 주는 여자분 만나시면 되니까... 30대인데도 10대 후반 느낌 주시는 분도 보았으니까요. 그리고 나이들면 그 성적 취향이라는게 바뀌어요. 성적취향은 어떠한 거든 다 존중합니다. 본인이 원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DNA나 무의식 레벨에서 이루어지는 일인데 죄의식 갖지 마세요.

다만 죄의식을 갖지 말라고 법률상의 죄를 지으라는 얘기가 아니라는건 아시죠?
323 2015-09-04 15:55:08 0
[익명]내용약간 19) 헤어지고 싶은데...헤어질 타이밍이라는게... [새창]
2015/09/04 15:45:06
헐 굳이 먹을거 까지야;;;;
322 2014-11-16 07:55:57 24/26
8명에게 펜을 줍니다. 한명에게 6개씩 주려면 전부 몇개가 필요할까요? [새창]
2014/11/15 23:26:06
몽잉몽님말은 한번쯤 주의깊게 들어볼만한데 사람들이 듣지를않네요 몽잉몽님 부처님인줄
321 2014-11-03 18:44: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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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개혁이 필요 하다면 해야겠지요 하지만 정말 그금액의 많고적음을 떠나서 국회의원연금 대통령 연금 각종 선출직연금 조정하고 부자감세 철회하고 전시성 사업 ex사대강 청계천 같은거 줄이고 그리고 나서 공무원연금이든 국민연금이든 건드려야하는거 아닌가요
개혁? 한다고하면 항상 약자나 만만 한놈 부터 건드리는게 맘에 안든다는 겁니다 솔선수범이란 좋은 말은 왜 이때는 속들어가는지 모르겠음
320 2014-11-03 15:48:20 0
MC몽 발언 중 혐동성애자 발언 [새창]
2014/11/03 14:12:20
개인적경험이 극단적인 논리비약을 만들기도 하죠 하지만 폭력적인 주장방식은 여전히 맘에안드네요
319 2014-10-25 13:10:34 6
강도잡다가 징역 살게된 친구기사보니. . [새창]
2014/10/25 04:20:56
아니 난 여기 댓글들보면 소름 끼치는게 정말 다급한 상황에 벨트 풀어 때리는 사람 있으면 손좀들어보이소 허허 진짜 논 리를위한논리 승리를 위한 주장만계속하네 만날 언론 새끼들기레기라고 욕하더니 팩트 하나도 없는 ytn단독보도보고 도둑놈개새끼라고 욕하고 나니 그렇게 끝까지 우기네요
318 2014-10-25 12:59:19 15
???: 뭐? 도둑 때려잡으면 징역형이라고? [새창]
2014/10/24 23:27:54
도둑질 건조물침해에대해 어떤벌이가해지는지 생각하고 댓글다시는분 몇이나될까 나 저 20대 청년의 폭력성이더무서운데요 애초에 왜 범죄행위를해서 맞을상황을 만들었냐 넌 죽어도 싸다 이런 논 리라면 당장에 야간시위는 불법이니까 전경들이 시위대 전원을 뇌사로 만들어도 된다는 논리에 반박을 할수없 습니다 법은 모아니면 도가아니라 모든 사건에대해 비교 형량해서 보호 받을부분과 처벌받을 부분을 분리해서 적당한 처벌을 하는 겁니다 나는 내가 도둑새끼가 문앞에 쓰러져서 꿈 틀거리는데 허리띠 풀어서 때리지 않는다고 확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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