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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데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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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2016-08-16 19:03:25 65
초등학생의 팩트폭격.eyeline [새창]
2016/08/16 16:48:10
222
솔직히 어제 뉴스 보면서 어이없었는데
1902 2016-08-16 07:48:29 2
말_앞에_우웅을_붙이면_귀여워진다.twt [새창]
2016/08/15 22:50:34
빙펰ㅋㅋㅋㅋ누구 빙페 링크 있으신분 있나용?ㅠㅠ???
1901 2016-08-15 17:59:35 1
공게에서 레딧 번역하다가 자막 번역 데뷔했어용 [새창]
2016/08/12 04:45:17
축하드려요!

작성자님이 작성했던 번역글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1900 2016-08-15 14:34:51 0
고양이를 찾습니다 [새창]
2016/08/15 01:57:49
아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에양
1899 2016-08-15 13:37:58 21
파혼과 관련된 글로 베오베에 간 사람입니다. [새창]
2016/08/15 03:45:42
?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해야 될 일을 상대방에게 떠미니까 문제 아닌가요. 대리효도라고 하죠 ㅡㅡ
요즘 여자 남자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부모 자기가 모시면 해결 될 일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곱게자라긴 마찮가지고 대리효도를 바란다면 그냥 전문가를 고용하시면 되구요.

쭉 읽어 보니, 작성자님이 논란일으켜서 죄송하다는 글에 추가적으로 논란될만한 댓글은 안달았으면 하네요.
여튼 다 잘 풀렷으면 하네요. 결혼이 인생 중대사중하나인데 쉽게 풀리면 좋은거고 안되도 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네요.
1898 2016-08-14 15:20:09 0
목욕이 무서운 냥 [새창]
2016/08/14 04:40:46
이게 뭐얔ㅋㅋ
1897 2016-08-11 17:48:31 0
반지하투룸으로 이사한 후, 1달동안 셀프인테리어했습니다. [새창]
2016/08/10 17:32:00
심멎
1896 2016-08-11 17:23:53 7
[19금]스펙터클한 29세 여성의 성생활 [새창]
2016/08/11 16:35:10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막장드라마 소재로 쓰면 시청률 오질거 같음ㅋㅋㅋㅋㅋ
1895 2016-08-09 14:22:43 0
광주 ‘통학버스 사고’ 한음이는 죽어서도 차별 받았다 [새창]
2016/08/06 09:08:59
아...ㅠㅠ
1894 2016-08-07 11:50:35 0
또 의자 뺏겼다 ㅋㅋ [새창]
2016/08/06 22:40:08
심멎
1893 2016-08-07 11:50:06 4
이래서 애낳나봐요 [새창]
2016/08/05 18:44:25
축하 드립니다 :)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1892 2016-08-07 11:47:47 51
경찰서에서 사탕주는 이유 .txt [새창]
2016/08/07 10:13:13
솔직히 말하면 벌금형으로 그칠 내용이고, 저작물로 인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이 애매하니 훈훈하게 넘어간것도 있을거에요. 본인도 벌금형 좀 나오는걸 아니 저런식으로 글을 쓰는 것일 거고

하지만 말이에요. 적어도 자신이 한 행동이 범법 행위라는건 자각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이미 이전부터 음란물 팔아서 돈을 벌었을 테니, 벌금 나오는 거야 껌값일 테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심주지 않는 이상은 암암리에 또 팔리겠죠.(음란물이요.)

그래요. 별 것 아닌 일일수도 있죠, 만약에 이글을 당사자가 본다면 적어도 자신의 행동이 나라가 정한 법에서 벗어 났다는 것을 좀 아셨으면 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만화와 직업적으로 관련이 있으신 분은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져 주셔야 될 것 같아요. 미꾸라지 한마리가 흙탕물을 만든다잖아요.

여튼 잘 처리 되었으면 좋겠고, 건전하게 문화 소비하는 분들이 피해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관련 법규도 좀 강화 되었으면 해요. 저거 끽해야 벌금 ㅠ 얼마 나오지도 않을걸요?
1891 2016-08-07 10:59:45 2
[새창]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
꼭 그분이랑 결혼을 해야 겠답니까?

금전 문제만 있다면 한쪽이 안고갈수 있다 쳐도.

제일 중요한 문제는 작성자님 동생을 인격적으로 무시하는건데요?
인격적으로 무시당하는 사람들을 자신의 가족으로 삼겠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저런 말들 그대로 들었다는건 예비 신부님도 중간 역할 안했다는거잖아요.
금전 문제 말고 그 뒤의 더 중요하고 핵심적인 부분을 본다면 더 쉽지 않나요?
1890 2016-08-06 23:54:08 8
역시 덕 중에 덕은 양덕... [새창]
2016/08/06 18:59:51
이거 다 바디 페인팅인가요? 대박; 쩐다
1889 2016-08-06 23:52:59 79/62
[새창]
몇몇개 짤은 좀 아닌데요.
불편러 하겠습니다.
여기 성인사이트 아니에요.
선은 지키세요. 앞모습 아니라고 올누드 아닌거 아니잖아요.
패륜 사이트에서 야짤 올린다고 뭐라하신 분들 다들 어디갔나요.
본문에서도 프로불편러 운운하는거 보니, ㄱ.ㅐㅆ 마이웨이 하시겠다는 것 같은데 수위조절좀 해주세요.
이거 이래저래 퍼가면 말 많아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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