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933 2016-09-06 17:55:49 0

다시 봐도 좋네양
굳

1932 2016-09-04 22:22:24 31

와 댓글들 보면 볼수록 암걸린다.
요새 외벌이로 사는 가정 얼마나 되죠?
대부분 맞벌이 아님? ㅋㅋㅋㅋㅋ초대박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이딴 사고를 하는 사람이 있다니 소름

1931 2016-09-04 22:20:12 38

여자는 애낳으면 엄마될 준비 뿅하고 되나요? ^^

시키지 않으면 안한다? 한국 남자 후려치지 마시구요.
본인 행동이 그지 같다고 다른 사람도 그럴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막말로 같이 싸질렀으면 같이 책임져야지

아니 분명히 합시다. 작성자 남편은 싸질러놓고 귀찮으니까 안돌본거 뿐

여자의 모성애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마세요. 그거 죄다 메스컴이 만든 판타지입니다ㅋㅋ
모성애가 당연한거면 산후우울증이랑 아동학대는 왜 일어남ㅋㅋㅋ논리1도 안맞아서 어째요 ㅠ

1930 2016-09-04 22:12:43 97

도와주기싫어요 어찌해야될까요..? [새창]

2016/09/04 07:30:57

ㅇㄱㄹㅇ
솔직히 구체적 조언해줘도 지난글 보니 전혀 실행할것 같지가 않음.
남편도 문제지만 그걸 붙잡고 있는 작성자도 만만찮음
길게 댓글 적어봐야 듣지도 않을테니

혹시 폭행 또 당하면 1366에 전화거세요 해줄말은 이것 밖에 없네요. 본인 부터 정신 차리세요.

제 3자인 제가 보기엔 도찐개찐이에요. 당신남편이나 작성자나.
아기가 자기 태어난거 후회된다는 소리 듣기 싫으면 스스로 두발딛고 일어나시죠?
모두 말리는 결혼 억지로 해서 이혼은 부끄럽나요?
잘못된걸 붙들고 있는게 더 나쁘고 부끄러운겁니다.

1929 2016-09-04 22:03:46 1

불쌍한 디시인.jpg [새창]

2016/09/04 21:02:09

1 맴찢....토닥토닥

1928 2016-09-04 22:01:28 104

[새창]

이분 입장 바뀌면 빼애액 된다에 손모가지 걸지
작성자님은 헤어지는게 멘탈에 좋을거 같네요.

사과할줄도 모르는 사람과 미래를 그리는건 자기발 자기가 찍는겁니다~

1927 2016-09-04 20:50:19 0

친구네 고양이인데 샴 맞나요? [새창]

2016/09/03 20:44:57

넘나 귀엽잖아 이거!!!

1926 2016-09-04 20:34:49 61

9살 딸내미가 구체관절인형을 만들던데.. [새창]

2016/09/04 15:28:15

개인적으로 어린나이에 저정도로 행동력있는건 높이 사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 나이땐 대부분 기본적인 욕구외에 정말 의문이 드는것 빼곤은 수동적인 면이 많은 시기거든요.

1925 2016-09-04 20:33:57 57

9살 딸내미가 구체관절인형을 만들던데.. [새창]

2016/09/04 15:28:15

뜬금없는 댓글 일것 같은데
재능을 살려보는건 어떨까요?
어린나이에 어른들이 보기엔 어설프겠지만 저정도 열정을 유지하면서 재능을 살린다면 하나의 직업으로 삼을수 있을것 같거든요.

인형이 아이들만 가지고 논다고 생각하지만 키덜트라고 좀 마이너하지만 시장 형성이 잘 되어있고 전문적으로 인형을 다루는 분이 한국에는 몇 없어서 존경도 받고 독점적으로 블로그나 카페운영을 하면서 돈을 버는것 같더라구요.

인형을 덜컥 사주기보다는 인형재료를 만들수있는 재료랑 기본적인 인체비율을 알수잇도록 미술쪽으로도 한번 알아보심이 어떨까요?

1924 2016-09-04 18:58:45 158

(펌) 여동생 입원시킨 썰 후기 ㄷㄷㄷㄷㄷ [새창]

2016/09/04 13:04:50

11 폭력이 더 나쁜거 아님?
애초에 이 가족은 대화방법부터 잘못되었음
딸 패륜패륜하는데
동생을 중환자실 입원할때까지 부모앞에서 패는 오빠 ㅅㄲ는 효자임?

1923 2016-09-03 14:51:24 12

연세대 톡방 [새창]

2016/09/01 23:44:31

222
본문이 문제 될게 아니라 지금 댓글이 문제임

1922 2016-09-02 14:54:16 0

자꾸 실체가 없다 없다 하는데 도대체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네 [새창]

2016/09/01 23:25:28

....ㅠ 닉언일치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