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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데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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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2016-08-31 15:06:20 0
강남패치 한남패치 진보쪽 뉴스는 한개도 없네... [새창]
2016/08/31 11:10:55
이번에 나주? 이지역 맞나요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 때문에 묻힌것도 있을걸요. 아무래도 성폭행쪽이 더 자극적이니까요
1917 2016-08-29 11:3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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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처음 말나왔을때 헤어졌어야되는데
굳이 사귄 작성자가 이해 되질 않는다.
그리고 당연히 헤어져야 될 상황에 그걸 여기에다가 묻는다는게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친구가 본인상황이라면 뭐라고 말할래요?^^? 어이가 없네
1916 2016-08-28 03:59:3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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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자연에 있어야 될 동물을 가둬 둘 수 있다는 인간의 자만심이 부른 대참사.

벽에 붙은 상태에서 왜 죽이지 않았을까라는 분 들, 아마 동물원 쪽 높으신분께서 사자목숨값이랑 사육사 목숨값이랑 저울질하다가 저지경이 난게 아닐까요.

돌아가신 분은 평안을 얻길 기도하며, 법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사람을 죽인 동물은 안락사 처분입니다.
안락사를 당했다면 저 사자도 하늘에선 자유롭길 기도합니다.
1915 2016-08-24 18:01: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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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작성자 탈퇴
진짜 어쩔려고 저래;
1914 2016-08-24 18:00:26 0
반기문 의문의 1패 [새창]
2016/08/23 18:39:54
격공 독재테크
1913 2016-08-24 17:55: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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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글 지우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1의 경우 합의하게 했다는걸 증명할수 있나요?
이거 이름 실명 다 공개에다가 공연성 성립 + 허위사실 빼박 명예훼손 각이에요.
사람들이 명예훼손 욕만 안쓰면 되는줄 아는데
성폭행의 경우 피해자의 거부의사 문제입니다.
그쪽이 증명도 불가능하고 당신이 들을 시점에는 합의를 하고 했을지 모르지만
다른 상황에서는 강제성이 있었을 수도 있잖아요.
마땅한 증거도 없이 이런글 쓰는건 좀 아닌데요.
1912 2016-08-22 15:43:10 7
어제 영자님의 활동으로 웜에서 나온 글 [새창]
2016/08/22 12:14:55
1 저도 당분간은 가입 안받는건 어떨까 싶어요.
좀 너무 하다고 해도, 이전에 신고 기능 개편하신다던데 그거 얼마나 진행되었는지도 궁금하고,
1인 1아이디 정책? 그건 얼마나 진행 되었을까요?
만약에 1인 1아이디 정책만 되도 분탕 쉽게 가릴수 있을거 같은데
1911 2016-08-17 21:49:32 6
메갈때문에 집안 뒤집어진 이야기 [새창]
2016/08/17 19:45:18
ㅠㅡㅠ....저거 작성자님 잘못도 없이
에효.. 긴말은 안하겠지만
그래도 따끔하게 혼내야 되는거 아닌가요..
1910 2016-08-17 19:18:44 0
[새창]
엄 ㅠㅠ 저도 추가하자면,
저항권이라는게 천부인권과 관련한 자유가 신체 언론 이런거요.
법으로 보호 받지 못하면, 폭력을 수반해서 국가에 대항할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 을 말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개인적으로든 단체에 가입해서 목숨 받쳐서 애국 활동을 하신 분들은 폭력이 아닌 저항권 행사입니다 ㅠㅠㅠㅠ
테러가 아니에양......
그리고 국권 피탈 과정 당시에도 국제법상 명백한 불법 행위였습니다..ㅠ
1909 2016-08-17 19:07:37 0
잘생긴 친구랑 다니면 생기는 일 [새창]
2016/08/16 22:15:04
왘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폭력 이거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
1908 2016-08-17 18:58:56 1
[새창]
아뇨 주작이면 문제죠.

약간 논란이 있을 글을 키워서 욕하는 패륜사이트에 딱 좋은 먹잇감입니다.
1907 2016-08-17 18:55:59 0
워마드 카페지기 양도 하네요 [새창]
2016/08/17 08:42:54
헐 그냥 줄 그은건줄 알았는데
1906 2016-08-16 20:01:43 50
[새창]
1 새로운 자살 방법인가요?ㅇㅅㅇ?
1904 2016-08-16 19:57:55 62
나는 오늘 이혼했다. [새창]
2016/08/16 11:43:59
2.

당장 작성자만 보면 안타깝지만
아내입장에선 박수 받을 일.
이미 떠난 버스입니다.

결국 자기 행동은 자기가 책임지는게 맞죠.
그동안 아내를 인생의 동반자가 아닌, 그저 가정부나, 잔소리하는 사람으로 생각한 지난 날의 과오가 이혼으로 돌아온 것 뿐입니다.

그걸 알았다면,
적어도 아이한테는 같은 실수를 하지마세요.

자신의 아내와 남편은 스스로의 선택으로 결정되지만, 자식은 부모를 선택하지 못합니다.

비록 엉망진창인 남편이었지라도, 아직 아버지로서의 기회는 있으니, 혈육이 당신을 보기 싫다는 말이 당신의 작은 행동의 결과로 나타나기 전에 아버지로서는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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