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1
2016-09-10 06:58:13
1
증말 바르고 잘 컸네여.
마치
나같군?
마치
나같군?
4330
2016-09-08 12:45:16
2/8
보거미를 보면 소싯적 날 보는 것 같아 언제나 흐뭇합니다. 흐뭇
나도 막 약수터 가면 막 모르는 누나가 먹을거 사주고 언제 또 와? 이런거 물어보고 막 소나기 갑자기 쏟아져서 우산없이 다 맞고 다니면 막 모르는 누나가 다가와서 시크하게 우산씌워주면서 어디까지 가니? 이런거 물어보고 막 그랬는데..
나도 막 약수터 가면 막 모르는 누나가 먹을거 사주고 언제 또 와? 이런거 물어보고 막 소나기 갑자기 쏟아져서 우산없이 다 맞고 다니면 막 모르는 누나가 다가와서 시크하게 우산씌워주면서 어디까지 가니? 이런거 물어보고 막 그랬는데..
4327
2016-08-27 19:02:53
17/41
관심을 갈구하고 얻어내는 방법은 참 많습니다.
아프리카 비제이들처럼 자신을 꾸며서 관심을 얻는 친구도 있고 여물지 않은 가치관으로 되도 않는 어그로를 끌며 관심을 받는 친구도 있지요.
댁은 어디에 속하는 것 같소?
아프리카 비제이들처럼 자신을 꾸며서 관심을 얻는 친구도 있고 여물지 않은 가치관으로 되도 않는 어그로를 끌며 관심을 받는 친구도 있지요.
댁은 어디에 속하는 것 같소?
4326
2016-08-27 15:24:14
0
かわいい! まるで俺んちの彼女のようだ
4324
2016-08-23 11:26:02
6
어제 추미애랑 전병관으로 투표 완료했습니다.
저번주 금요일 지역위원장은.. 솔직히 누가 누군지 몰라서 문제인 대표와 함께한다던 누군가를 찍긴 찍었어요 ㅎ
저번주 금요일 지역위원장은.. 솔직히 누가 누군지 몰라서 문제인 대표와 함께한다던 누군가를 찍긴 찍었어요 ㅎ
4323
2016-08-22 17:29:55
6
종거리 아저씨.. 그거 알아보기 위해 무슨 노력을 했는지 물어보고 싶네.
꺼지쇼.
꺼지쇼.
4322
2016-08-22 10:28:20
1
그래서 저는 언제나 전화로 말씀드립니당..
문자로 띡 보냈다고 뒷말 나올까봐 전화로 말씀드리고 문자로 다시 보내고..
문자로 띡 보냈다고 뒷말 나올까봐 전화로 말씀드리고 문자로 다시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