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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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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4 2016-11-25 20:05:44 4
신랑이 운전연습하라고 핸들을 사왔어요 [새창]
2016/11/24 22:51:10
야이 집단 사기꾼들아!!!!
ㅡ 남편 계정 해킹!! ㅡ
똑같은 논리로 나를 설둑하고 있길래, IT마누라의 본때를 보여주기로 했음!!!!!
4363 2016-11-16 07:15:44 29
가사분담의 조기교육 [새창]
2016/11/10 11:41:49
생활은 셀프죠.
와이프(로 업그레이드를 3개월 앞둔 여자친구)에게 제가 먼저 이야기 했었네요.
당연한 것을.
분담해야 옳습니다.
우리 집이고 함께 살며 내 생활인 것을.
4362 2016-11-14 09:26:09 1
한일 군사협정 전문 입수…"국가안보 통째로 넘겨줄 판" [새창]
2016/11/14 08:14:42
12년도기사..
하지만 지금도 저것에 준하는 협정을 준비중이겠지.
개객기들
4361 2016-11-12 00:24:19 0
[노벗] 도와줘요. 임산부 부당 대우 건 [새창]
2016/11/11 23:45:13
힘내세요 ㅠㅜ
4360 2016-11-08 17:15:21 7
어제 원투낚시로 잡은 상어입니다 ㅡㅡ;; [새창]
2016/11/03 21:23:09


4359 2016-11-08 17:10:12 11
어제 원투낚시로 잡은 상어입니다 ㅡㅡ;; [새창]
2016/11/03 21:23:09
우와 원투낚시에 상어라니..
쓰리포낚시 하시면 참다랑어라도 낚는거 아닙니까?
4358 2016-11-08 14:26:50 4
로제리조또 [새창]
2016/11/05 17:28:35
로제리 조또로 읽은 사람 추천
4357 2016-11-06 18:06:42 77
'삼시세끼', 우리가 느림보 에릭에게 배워야 할 것들 [새창]
2016/11/05 13:25:34
에릭.. 사회 통념보다 우직하게 우선시했던 종교적 신념만 아니었더라도..
그 발언은 너무 많이 나갔었지..
그게 이런식의 느리고 꼼꼼한 사유의 결과였던가..

인간이 경도될 수 있는 가치중 가장 무가치한 것이 종교적 가치라는 내 개인적인 신념에 플러스 원을 해줬던 사건이었지..
4356 2016-11-04 15:31:16 0
[새창]
제가 이러다 신종플루 나눠 걸렸습니다 ㅋㅋㅋ
1주일간 출근금지 ㅋㅋㅋㅋ ㅠㅜ
4355 2016-10-31 17:30:03 0
몇일전 임신했다고 베오베 갔는데.... [새창]
2016/10/31 08:48:08
아참, 저희는 주말에 애기 심장소리 듣고 왔는데 더 왈칵 할겁니다 ㅎㅎㅎ
1.03 센티였나 ㅎㅎㅎ
4354 2016-10-31 17:29:16 0
몇일전 임신했다고 베오베 갔는데.... [새창]
2016/10/31 08:48:08
어.. 님 우리 애기도 6월 예정일인데..
저희도 딩크족으로 맘편히 살고 인위적으로 힘들게 노력하고 그러지는 말자 였는데..
오로라의 기운을 받아 한 방에 떡 하고 생겨버렸네요 ;;
혼수로 대단한 것을 해 갑니다 ㅎㅎㅎ
6월 17일 예정일입니다. 순산기원 건강기원 할게용 ㅎ
4353 2016-10-30 22:48:39 1
[새창]
화요일에 만화 보시나요
바보
같이 쇼핑이라도
매일 알바 하시나요

,,뭐가 뭔지
4352 2016-10-29 09:25:31 12
[새창]
작금의 사태라던지, 세계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종교분쟁으로 인한 비참한 현실을 접하다보니 비 종교인인 나로서는 점점 더 확고해지는 생각이 있습니다.
사람이 경도될 수 있는 모든 사상 중에 종교적 사상이 가장 무가치한 것이라고 말이지요.

나는 사람이 가지고 있고 가져야 하는 사상은 모두 인간을 바라보고 인간을 이롭게 하는 방향으로 형성되고 발전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런데 모든 종교는 아무리 사람에게 이롭다 하더라도 신이라는 알량한 필터를 거친 다음에 접근되게 되어있더군요.
그런데 그 신이라는게 뭐냐면, 철저히 사람에게 맞춰진 존재더란 말이죠.
사람과 소통(?)하고 사람의 언어로 가르침(?)을 내리고 사람처럼 경고(?)하고 사람처럼 복수하죠.
소위 인격신이라는 건데
결국은 이거, 신이라는 것은 사람이 반영된 존재라는거 아닙니까?
뒤집어 말하면 사람이 만든거라는 건데.. 사람이 만든 것이라면 더욱 훌륭한 가치가 많은 것을 있지도 않은 허상에게 왜 경도되어야 하느냐 이거죠.
뒤르켐이 그랬다면서요. 사람은 종교적인 동물이라고.
거꾸로 말하면 사람은 살면서 경도될 수 밖에 없는 대상을 찾을 수 밖에 없는 것 아니겠어요?
종교든 사람이든 가치든 이념이든.
이왕 그럴거 헛된 있지도 않은 신 놀음에 경도될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4351 2016-10-25 17:28:33 0
이직 고민입니다 [새창]
2016/10/25 17:20:24
영업.. 본인 사이트 가지고 움직일수 있다면 새로운 기회의 땅을 밟아 보는 것도 괜찮죠.
충분한 본인 사이트가 있는데 뭐 고민이겠습니까.
실적 압박에서 벗어나 자기 연봉 벌어간다는 개념으로 접근해 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매출만 괜찮으면 인센이든 뭐든 자신있게 요구하면서 해 보세요.
4350 2016-10-21 10:04:42 0
돌돔 그귀한놈을 제가한번 [새창]
2016/10/19 18:08:52
돌돔은 통째로 매운탕을 끓여야 제맛입니다.
라면스프 팍팍 넣어서 끓이면 아주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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