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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1 2023-11-01 12:13:36 10
윤석열 출근시간 [새창]
2023/11/01 10:14:52
아니, 오후 1시까지 대체 뭘 하길래....
아무리 술을 좋아해도 그 시간까지 마시나요?
5290 2023-10-31 22:58:16 1
경향신문 = 내년부터 병사들은 생일날 특식으로 케이크를 받지 못하게 된다 [새창]
2023/10/31 19:46:26
??: 아니, 요새 젊은 것들은 빠져도 한참 빠졌어! 군인이 무슨 케이크를 먹어? 군인이 배부르면 안 돼! 군인은 굶주려야 잘 싸우는 거야!
: 제 주위의 2찍 노인들이 저렇게 말하는 걸 예전에 들은 적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5289 2023-10-28 22:44:14 1
여진족들이 야만족 취급을 받았던 이유? [새창]
2023/10/28 12:12:35
정확히 말하자면 저기 본문에서 여진족의 조상인 읍루족들이 동굴 속에 살면서 오줌으로 세수를 하고 집 한가운데에 대소변을 봤다는 내용만 50가지 기름 이야기에 나오고, 드라마 연인에 관련된 내용은 요사이 재미있게 본 작품이라서 한 번 연관을 시켜서 올려봤습니다.
5288 2023-10-25 23:43:09 7
굥석열 이제 미국에게도 버림 받었다. [새창]
2023/10/25 19:06:29
문재인이 방역 핑계로 독재해서 국민들 대량학살하는 살인마 독재자라고 입에 거품을 물고 욕하던 얼빠진 미치광이들도 많았습니다...
지금쯤 그것들, 굥이 방역 다 내팽개쳐서 노인들 죽어가고 있는 걸 보고 뭐라고 말할지 궁금합니다.
5287 2023-10-23 13:49:21 4
미국에서 약소국 이민자로 사는 설움 [새창]
2023/10/22 21:01:44
자신들 미군에 의해서 엄청난 수의 남북한 양민들이 학살되었는지에 대해서는 그냥 모르쇠입니다./
한국전쟁 때 미군의 폭격으로 죽어간 북한 주민들의 사망자 수는 미군 집계로만 최소 16만 명이고 소련 자료로는 28만 명, 북한측 주장으로는 100만 명이 넘습니다.
https://v.daum.net/v/20140328095104429
북한폭격에 대해 기념비적인 저서 '폭격'(창비 간)을 펴낸 김태우 서울대 평화연구소 HK연구교수는 "어린 시절 강원도 출신인 할머니에게 전쟁 때 제일 무서운 경험이 무엇이었냐고 물었다. 할머니는 '폭격이었지.굴뚝에서 연기가 날 때마다 폭격하는 것 같더라. 그 이후로 제대로 밥을 해먹을 수 없었어'라고 회고하셨다"고 밝혔다.
5286 2023-10-23 13:47:29 4
미국에서 약소국 이민자로 사는 설움 [새창]
2023/10/22 21:01:44
그리고 1947년 3월 1일부터 1948년 4월 3일까지 벌어진 제주 4.3 사건 때에도 미군이 개입했고, 이 제주 4.3 사건으로 인해 최소 3만 명에서 최대 8만 명의 민간인들이 잔혹하게 학살을 당했습니다.
5285 2023-10-23 12:45:00 1
NYT "윤대통령 강력한 동맹을 찾았습니다" 외 1편 [새창]
2023/10/22 17:18:54
근데 명색이 개신교라면서 자기들이 그토록 이단 사이비라고 욕했던 ㅅㅊㅈ가 지지하는 대통령한테 몰표를 줬다는 게... 황당할 뿐입니다.
신기하게도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입만 열면 ㅅㅊㅈ를 욕했던 개신교 신자들이 윤석열 정부가 되니까 어찌된 일인지 ㅅㅊㅈ 욕을 통 안 하더군요.
이제 동지적 관계에 돌입했나요?
5284 2023-10-23 12:40:52 7
미국에서 약소국 이민자로 사는 설움 [새창]
2023/10/22 21:01:44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2166
1948년 6월 8일, 미국 공군이 독도를 폭격해서 고기를 잡고 있던 한국인 어민 150~320명이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5283 2023-10-22 03:03:54 14
미국 방송사와 이집트 코메디언의 인터뷰 [새창]
2023/10/21 13:20:27
이스라엘은 그 잔혹행위를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1940년대부터 지금까지 계속 해오고 있었습니다.
5282 2023-10-21 14:55:11 39
미국 방송사와 이집트 코메디언의 인터뷰 [새창]
2023/10/21 13:20:27
팔레스타인이 비폭력 평화 시위를 하면 이스라엘이 군경을 풀어서 폭력으로 진압해 버립니다.
https://cafe.daum.net/historywar/Nwp/2610
서기 1991년 조 사코라는 미국인 여행자의 보고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땅인 '실완'과 '나블루스'에서는 아랍인들이 총이나 돌, 화염병을 안 들고 '비폭력적인 시위'를 한 적이 있다네요.
실완은 원래 아랍인의 마을이었는데, 서기 1991년에 "유태인 정착민들이 팔레스타인 가족 몇몇을 내몰았"고 "그 땅을 점거하고, 철조망을 두른 뒤, 다윗의 별(시온주의자들의 깃발 - 옮긴이)을 내걸었"죠.
그걸 항의해서 "한 50명 정도"인 아랍인들이 '정착촌 반대! 협상 지지!'라고 쓰여진 팻말을 들고 "목청껏 구호를 외치며" "자기들의 생명을 걸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론은 그들에게는 전혀 주목을 안하더라고요.
나블루스에서 일어난 시위도 이야기해야겠네요. "기자, 교사, 회계사 등 열두 명의 팔레스타인 인들이 시온주의자들에 의해 추방"된 사건을 따지는 시위대는 "노래하고, 구호를 외치며, 차도 한가운데로 행진"했죠. 시온주의자들은 전경을 보내 "최루탄"을 쏘고, "몽둥이"로 시위대를 때리고, - 이미 익숙하시겠지만 - 시위자들을 "지프와 트럭"으로 몰고 가는 방식으로 시위를 탄압했습니다. 그 때 시위대가 영어로 "PLO 만세! 이스라엘 반대!"라고 외쳤더니 전경들이 어떻게 했는지 아십니까? 목격자인 조 사코에 따르면 "웃긴다는 표정"으로 히죽히죽 웃으면서 비웃고, 구호를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몽둥이로 때리며 잡아 넣었답니다.
한 팔레스타인 할머니가 전경들에게 "이 악당들아! 악당들아!"라고 외치니, 전경 가운데 하나가 시큰둥한 표정으로 "그걸 이제 아셨수? 알았으면 꺼지쇼."라고 했어요.
폭력시위가 벌어지고 폭탄이 터지고 총알이 날아와야 주목하는 이런 천박한 풍토가 바뀌지 않는 이상은, 피해자가 정당방위로 폭력투쟁을 해야 깜짝 놀라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압제자들이 있는 이상은, 억눌리는 이들의 폭력투쟁은 - 전쟁이 끝날 때까지는 - 지지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5281 2023-10-19 22:36:50 1
국민들은 진짜 개돼지인가? [새창]
2023/10/19 00:11:40
2찍들은 남북평화가 굴욕이랍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전쟁하잡니다.
전쟁이 터져도 미국이 도와줄테니 걱정말고, 미국 무기가 워낙 막강해서 30분이면 전쟁이 다 끝난다고 믿습니다.
5280 2023-10-19 13:40:38 7
일찍 일어나면 세상을 지배한다? 개소리! [새창]
2023/10/19 13:33:49
원래 사람은 나이가 들면 아침 잠이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5279 2023-10-17 13:23:42 2
먼나라 이웃나라의 대표적 오류.jpg [새창]
2023/10/17 00:30:55
저 만화 오류를 지적하자면 너무 많아서 한도 끝도 없습니다....
5278 2023-10-17 13:22:15 1
국힘 지지율 32% ‘최저’…민주 50.7%, 2020년 이후 최고치 [새창]
2023/10/16 10:07:00
70대 이상은 진짜.... 어디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지, 아니면 자기들끼리만 무슨 1970년대에 살고 있나 봅니다.
5277 2023-10-14 12:42:46 1
한국은 이제 장기경제침체 상태로 들어갑니다. [새창]
2023/10/13 21:53:20
뭣모르는 바보들은 공무원 줄여야 되 국회의원들 줄여야 해 이런 바보 등치 천치들이 없어요. 공무원이 줄면 서비스의 질은 바로 하락합니다./

그게 2찍들 수준입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복지 관련 공무원 늘리니까 복지를 하면 나라가 망한다, 복지는 쓸데없는 세금 낭비라고 아주 입에 거품을 물고 욕을 합니다.
솔까말 지금 굥 정부에서 복지 관련 예산 다 없애고 복지 부서 공무원들 전부 해고시켜도 세금 낭비 없앤다고 아주 좋아서 박수를 칠 것들이 2찍입니다.
이게 농담이 아니라 실제로 제 주변에서 듣고 겪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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