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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2017-01-26 18:27:45 18
이게 남자고양이일까요 여자고양이일까요? [새창]
2017/01/26 18:05:03

요것은 아기냥이때의 저녀석입니다 정말 지금은 호랑이만해졌지만..
221 2017-01-26 18:25:57 4
이게 남자고양이일까요 여자고양이일까요? [새창]
2017/01/26 18:05:03
아아 수컷이군여 ㅋㅋ 그 볼럭한것이 남성의 그것이었던가
220 2017-01-24 11:51:39 0
썸녀가 말이 너무 많아요... [새창]
2017/01/23 16:18:27
저는 너무 많이 당해서 친한 동성친구지만 절교까지 생각하고 말했던거였어요. 다행히 친구가 반성하는
표현을 해줘서 안그러기로하고 화해했어요
219 2017-01-23 22:53:45 7
썸녀가 말이 너무 많아요... [새창]
2017/01/23 16:18:27
전 진짜 십년지기 친구중에 점점 성격이 그런유형으로 변한친구가 있었는데 그 우정을 생각하더라도 도저히 받아줄 수 없을정도로 자기위주의 이야기만 하고 내 의견이나 내 이야기들은 자기 딴짓하면서, 거울보면서, 핸드폰보면서 어응~ 그랫구나~ 그런데 나는~~(본인 다른 이야기) 하면서 전부 넘겨버리는데... 나중에 절교선언까지 하게 될뻔했어요. 도저히 저를 존중하는 느낌이 안들더라구여.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 이야기 할 사람만 필요한건가 싶고, 내 존재는 계속 무시하나싶고. 그리고 이야기의 내용도 긍정적인것들도 아녔어요. 다 누구 싫다는 이야기, 회사에서 힘들단 이야기, 짜증난단 이야기. 그래서 나중에 화가 터져서 제 심정 다 말하고 그렇게 무시할거면 나 만나지않는게 좋을거 같다고 이야기했더니 그제서야 자기가 한 행동들을 좀 아는 거 같더군요. 일부로 저를 무시한건 아니였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그 이후로 많이 나아졌어요. 그런데 썸녀랑 그런 관계시라면 고쳐달라고 부탁하기에도 애매하고. 힘드시겠어요. 제가 정말 당해봐서 잘아는데 하루종일 부정적인 자기중심적인 이야기만 하는 사람 감당하기 힘들어요~
218 2017-01-22 06:16:53 0
심즈4) 내 가게의 셰프... 내 캐릭터가 할순없나요? [새창]
2017/01/22 04:16:43
와아아아아이!!!!! ㅠㅠㅠㅠㅠ답변 감사합니다
217 2016-12-16 00:22:10 1
회사 후배랑 한바탕 했습니다 . [새창]
2016/12/15 22:27:45
정말 싫으네요. 자기가 하는 정치 이야기는 적당한거고 듣다 듣다 못참아 팩트 꽂아주니 선배님 갑자기 이러시면... 이렇게 너무 정치적인 이야기하시면... 이러고 앉아있다. 입이라도 다물면 화라도 들내지.. 으휴.... 많이 화나셨겠어요 작성자님
216 2016-12-14 23:16:07 1
일본브랜드 DAZZSHOP 치크, 렌즈 개봉기 [새창]
2016/12/14 22:24:26
헐 ㅋㅋㅋㅋ 새로운 상품인가? 하면서 들어왔는데 갑자기 화장품 사진밑에 유야 나라 사진있어서 급 추억이 밀려왔어요 ㅋㅋㅋㅋㅋ 예전에 도쿄 스냅사진같은거 보면 항상 나오고 했어서 관심있었던 ㅋㅋㅋ 갑자기 화장품 보다가 추억의 쓰나미! 갑자기 뜬금없는 이야기 죄송합니다 하핳... 덕분에 이렇게 신상 블러셔도 보고 기분이 좋네요~
215 2016-12-14 19:01:54 0
(질문글)옛날 예능인데 망해가는 음식점 살려주는 예능! [새창]
2016/12/14 18:55:57
제가 찾던 답은 신동엽의 신장개업이었네요!! 여튼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214 2016-12-14 19:00:51 0
(질문글)옛날 예능인데 망해가는 음식점 살려주는 예능! [새창]
2016/12/14 18:55:57
감사합니다 이렇게 간단 명료하게 ㅋㅋㅋ 갑자기 기억이 팍 떠오르네요!!
213 2016-12-14 19:00:24 0
(질문글)옛날 예능인데 망해가는 음식점 살려주는 예능! [새창]
2016/12/14 18:55:57
으아아아아아이아아아아아아ㅏㅇ
212 2016-12-14 15:31:27 0
망가진 몸의 밸런스를 맞추기위해 할 수 있는 집운동에 대한 질문요! [새창]
2016/12/14 03:29:27
그렇군요. 몸이 아픈걸 말로만 듣고 판단해서 더 뒤틀려 버릴 수 있으니까요.. 일단 코어운동 같은걸 찾아서 조금씩 해보려합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211 2016-12-14 15:29:53 0
망가진 몸의 밸런스를 맞추기위해 할 수 있는 집운동에 대한 질문요! [새창]
2016/12/14 03:29:27
댓글 감사합니다! 케틀벨... 역시 초심자는 막 하면 안되는군요. 일단 간단한 코어 운동이라도 열심히 찾아보면서 알아보고 공부해나가면서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10 2016-12-14 03:37:42 0
코어근육 왜 중요할까?? [새창]
2016/12/13 20:35:42
와 제가 요즘 몸의 밸런스가 망가진 느낌이어서 다게를 찾았는데 이렇게 좋은 글이 있었군요. 잘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9 2016-12-14 03:31:43 0
망가진 몸의 밸런스를 맞추기위해 할 수 있는 집운동에 대한 질문요! [새창]
2016/12/14 03:29:27
참고로 체중감소에 대한 욕구는 지금 내버려두고 몸의 균형을 맞추는 운동에 촛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208 2016-11-18 06:40:09 0
수능끝난 기념 향수♡질문♡받아요 [새창]
2016/11/17 17:45:19
저는 성별은 여자구요. 너무 가볍거나 마초가 떠오를것만 같은 독한 향수(일명 아빠스킨냄새)는 원치않구요. 조금 중성적인 향을 원하는 거려나요...예전엔 확실히 그랬는데 요즘은 여성여성한 스타일을 자주해서 여성적인것두 거부감은 없어요. 냄새만 맞으면 남자향수 전혀 상관없구요! 한번 훅 알싸하게 지나가는 향기보다 내 몸에 남아서 조금씩 은은하게 진동하는.. 그런 느낌을 원해요!! 아마 머스크 계열 좋아하는 거 같고 제가 정확하게 우디하다는 표현이 어떤 냄새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향수마다 저런 표현이 되어있는게 많아 그 단어에도 관심이 갑니다....향알못이라 자신이 정확히 어떤느낌 포인트를 좋아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 공통점을 찦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수능 보고 오시느라 고생한 분께 과도한 질문 죄송하기도 하면서도 흐흐;; 넘나 궁금한 부분들이라 꼭좀 추천받고 싶습니당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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