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우는 아이.. [새창]

덜자서?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런거아닐까요 저희아들은 그래서 티비틀어줬어요 만화 한두편보고나니 정신차리더라구요 안좋은건아는데 어쩌겠나요 ㅠㅜ 밥먹여서 어린이집 보내야하는걸 .. 더좋은방법이 있었음 좋겠네요

219 2016-12-21 11:14:16 1

돌잔치 간소하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새창]

저도 그렇게 피곤하다기도 하고 손님도 엄청 안많을거같애서 그냥 한정식집에서 양가어르신이랑 형제만 모여서 했어요 저는 좋았어요 사진 남길라고 돌상만 대여했어요 사진만찍고 애기는 걍 풀어놓고 ㅋㅋ 밥먹고 그랬지요

그리구 최근에 돌잔치를 다녀왔는데 거긴 밥을 먼저 다 먹게하구 나중에 파티처럼 진행해서 그것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업체 잘 골라서 맡기시면 동영상도 잘 만들어주시고 사회도 재밌더라구요

216 2016-12-20 16:42:40 1

임신해보신 어머님들 궁금합니다 어땠나요?? [새창]

음..다들 잊어버려서? 그런걸거에요 후반되갈수록 더 힘들죠 ㅠㅜ 왜친정엄마가 몰라줄까요 많이 쉬시구 좋은거만보시구~ 내키는 대로 지내세요 가능하면 영화관 같은데 놀러가는것도 추천하는데 ㅠ 나중에 혼자못하거든요ㅠㅠ

215 2016-12-20 15:58:08 0

차없는 맞벌이 부부님들 집은 어떤기쥰으로 구하셨나요? [새창]

아니면 둘중 하나가 가까운곳인데 집값이 싼곳? 이라던가? ..큰차이 없을것 같기도 하지만요

213 2016-12-20 10:55:19 0

[새창]

엄마되고 진짜 사람 만나기 어렵죠 ... 전 그냥 일찍 애기 맡기구 일하러 나왔어요
문화센터에서도 만나기어렵더라구요 ..조리원동기니 뭐니 자기들끼리 다 친해져있구그랬네요 집이 엄청가깝지않으면 둘다 애기안고만나기도 쉽지않구요 전 20대일때다녔더니 다들 30대라고 언니분위기라 ..힘들더라구요 몇살 차이안나는데도 ㅠ 날따뜻하면 놀이터에서 친해지기두 하고 지역카페있으면 가입해서 얘기하기도하고 그랬네요

212 2016-12-20 10:35:01 0

베스트 글보고 질문해요.. [새창]

보통달력에 대충적게되는거같아요 회식같은게 자주있거나하진않으니까 있구요이나 생신 적는거처럼 적어놓아요 회식인지 빨리퇴근인지 알아야 장도보고저녁밥준비를 하니까? 기다리는것도 있구요

211 2016-12-19 16:50:51 21

[새창]

남자사람도 아니고 여자사람을 굳이 집에가다가 새서 만나러가야했나 ..싶은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