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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2015-02-24 03:34:45 0
질문글 죄송합니다ㅠㅠ) 와콤 타블렛 오류에 관해서 아무리 검색해도ㅠㅠㅠ [새창]
2015/02/24 03:29:20
타블렛을 다른 컴에서 작동했을때 저런 증상이 없어요 ㅠ_ㅠ.....
75 2015-02-21 16:17:22 0
손님은 이 컬러가 안어울리세요.jpg [새창]
2015/02/21 03:38:12
탑이 했던 배드보이 블루 했는데 약 일주일후 엄마가 제 머리보고 빨다 만 걸레같은 색이라고 ㅋㅋㅋㅋ2~3일은 이쁜데 그후엔 심하게 물이 빠지고.....말그대로 똥색이 됩니다 ㅋㅋㅋ하지만 한번하면 계속 하게 됨ㅋㅋㅋ
74 2015-02-19 19:18:53 2
논리 甲 고기집 [새창]
2015/02/19 14:49:46
하...200그램에서 조금이라도 더 줄려는 우리엄마도 있는데....전에 동네 갈비집가서 3인분 600그램이래서 시켰더니 국물이 300이어서 어이없었는데 진짜 아오
73 2015-02-12 16:03:01 3
마음에 준비를 하라네요.... [새창]
2015/02/12 14:20:19
오늘 새벽에 막내 보냈어요....가망 없다고 해서..일단 할수있는 처치 다 하고..집에 데려와 이틀동안 옆에서 사랑한다...미안하다..계속 말걸어주고 쓰다듬어주고...
아직....제 옆에 누워있어요.자는것처럼...
내일 보내주려 했는데..엄마와 함께 보내주려 조금 미뤘어요.
저는 이별이 처음이라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그냥 자는것 같고 조금있으면 일어나서 야옹거리며 밥 달라고 할것같아요.
근데...막상 또 아프지않으니까..더이상 힘들지 않고 젛은곳에 갔다고 생각하면 괜찮아지네요...그러다 또 아이보면 울고...반복...
글쑨이님...아이 가기전에 사랑한다는 말 많이해주세요..
그리고...제가 울때는...만져줘도 가만히 있었는데..
마음잡고 웃으며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하며 만져주니 그 몸으로도 기분좋다며 골골 노래도 두번 불러주고 갔어요...
아이 앞에선 슬퍼도 웃으면서 보내주세요...아이도 주인 그 마음 다 알더라구요....
72 2015-02-02 11:15:48 0
[익명]저에겐 조금 의미있는 티켓을 쓰려고 합니다. [새창]
2015/02/02 00:36:26
작성자님과 똑같은 (?) 제 혼혈친구도 군대 다녀왔는데 그때 멋있게느껴지더라구요!!고마운 마음도 들고...동생인데 ㅋㅋㅋㅋ평소에 장난 많이치고 잘놀던 친구였는데 군대간다는 소리듣고 깜놀! 몸 조심하시고 잘 다녀오세요!감사합니더!!
70 2015-01-29 03:34:31 0
도둑잡는 고양이 자랑+_+ [새창]
2015/01/28 03:16:19
둘이 꼬옥 붙어서 자면 저도모르게 달려들어서 사이에 얼굴을 파묻는데 그러면 ...=_=이표정으로 쳐다보고 가요....ㅎ ㅏ....ㅠㅠㅠ
69 2015-01-29 03:33:04 1
도둑잡는 고양이 자랑+_+ [새창]
2015/01/28 03:16:19
저날은 신나게 간식파티를 해줬었네요 ㅋㅋㅋ덕분에 만쥬는 개이득ㅋㅋ
68 2015-01-29 03:31:52 0
도둑잡는 고양이 자랑+_+ [새창]
2015/01/28 03:16:19
ㅎㅎㅎ렌지가 가족들이랑도 데면데면한데 저 일 덕분에 다들 더 이뻐해주고 있어요///ㅁ///
평소에 진짜 일부러 자는데 왔다갔다하면서 밟고다니는것 같지만ㅜㅜ아프다고 화내면 냥?ㅇㅅㅇ하면서 또 밟고 가고 반복..ㅠㅠㅠㅠㅠㅠ 만쥬는 처음왔을때 얼굴이 더 작았어서 진짜 사막여우 같았는데 지금은...살이쪄서....ㅜㅜㅜ 그리고 조명때문에 털색이...ㅎㅎ 보통아이들과 같은 치즈색이랍니다!
67 2015-01-29 03:22:37 0
이 프로 알면 최소 이십대 후반 [새창]
2015/01/28 09:01:28
아ㅋㅋㅋㅋㅋㅋ.........눈물이....댓글 나오는 프로들 드 기억이 난다니...ㅜㅜㅜ 유딩~초딩때 토요미스테리 극장은 보고싶은데 무섭고ㅋㅋ꼭 이불이랑 옆에 오빠 앉혀놓고 얼굴 반이상 가리고 보던 기억이....ㅋㅋㅋㅋ
66 2015-01-28 03:32:56 3
노린다. 베스트. 저격한다. 심장 [새창]
2015/01/27 20:42:07


65 2015-01-28 03:17:20 0
꾹꾹이 쭙쭙이를 갑자기 많이해요! [새창]
2015/01/28 01:56:21
헐 저희냥도 제 뱃살위 극세사이불에만!!!!!
64 2015-01-26 06:31:00 0
오해를 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2 (파충류, 뎃글눈갱 주의) [새창]
2015/01/22 13:01:29
으오앙!!!삼성동 파충류샵 갔다가 아가들 만져보고 했는데 부들부들하고 시원시원....!!!한창 뱀 키우고싶었는데 핑키와 곤충에서 좌절하고 8ㅁ8...뱀들 자세히보면 정말 귀여워요!!직원분이 블킹이 안겨주셔서 만져보는데 손목에 꼬리 촥!!!감는데 귀염 ㅜㅜ 데려오고싶어 부모님께 여쭤봤는데 지금 모시는 냥님들 잡아먹힌다~~~하며....ㅋㅋ...ㅠ 진짜 파충류도 매력적인 아이들 같아요ㅋㅋ귀여웡...ㅜㅜㅜㅜㅜ
생각난김에 또 대리만족하러 아가들 구경가야지ㅜㅜ
63 2015-01-23 04:34:18 19
[익명]얼마전 손님이 피겨를 달라고 했다는 내용으로 베오베간 글쓴인데요. [새창]
2015/01/23 02:25:19
아뇨 일 커진게 아닙니다.당연히 신고하셔야 합니다.저런것들은 다른곳에서도 저러고 다니지않는 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확실하게 인실좆 시키시는게 작성자님께도,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는것으로 좋은 방법입니다.꼭 신고하세요.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속담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닙니다.
62 2015-01-22 14:56:48 0
치킨먹고싶은데 용돈 떨어진사람 있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5/01/22 03:26:30
ㄷㄷㄷ....900개....작성자님 8ㅁ8화이팅..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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