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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4 03: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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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크 좋다고 일본어 공부하고 처음 한국 내한 왔을때 울고 멤버들이랑 악수하고 울고 더 봐야겠다고 일본 워킹까지 가서 라이브 영상 알바로 도쿄돔 스크린에도 나와보고....영상촬영으로 받은 만엔 고대로 라이브에 갖다바쳤지만ㅋㅋㅋㅋ...슉 식었지만(;;) 아직도 노래는 꾸준히 매일 듣고 있고....아직도 노래들으면 신나요 ㅋㅋ라르크 팬질하던 때가 제일 열정적이고 즐거웠던 시기라.....지금은 그런 열정이 안나와서 그때가 그립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