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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15-01-14 01:21:30 2
순살이 맛있는 치킨 어디가 괜찮을까요? [새창]
2015/01/14 01:18:03
잠시만여 히들오빠는 제남자인데여 (단호)
30 2015-01-12 16:54:54 17
음식점에서 먹고 남은음식은 다 섞어주세요^^ [새창]
2015/01/12 10:16:09
그리고 윗분들 말씀처럼 섞어도 정도껏 하시는게 오히려 업주나 알바입장에서 기분 안상합니다.
보기안좋게 장난식으로 해놓는 분들도 있어요.
재활용이 나쁜거지만 내가 만든 음식이 쓰레기인가?라는 기분이 들거든요.
29 2015-01-12 16:53:16 62
음식점에서 먹고 남은음식은 다 섞어주세요^^ [새창]
2015/01/12 10:16:09
저희 식당하는데 어느날 파출부로 온 아줌마가 손님이 먹고 남긴 찌개를 종류별로 모아놓고 있길래
뭐하세요? 했더니 재탕해서 나가면 된다며 자랑스러워 하시길래 그자리에서 앞치마 푸르시고 나가세요,오늘 일당 여기까지 드릴게요.하고 쫒아냄;
저희 엄마가 15년 넘게 장사하시는데 절대 그런적이 없어서 처음 본 저도 멘붕 엄마도 멘붕
그 아줌마는 그동안 어느집들에서 일했길래 그게 자연스러웠는지 이해 안가요;;;
저희집같은 경우는 상 치울때 남은 반찬은 찌개남은거랑 한번에 그냥 모아서 치우는게 편하기도 하고-_-;;

아 저 20살때 알바하던 술집에서는 손님이 먹다남은 소주 잔에 든것까지 모아서 칵테일 소주 만드는거 보고 그후로 칵테일 소주 안마시고
과일 남은거로 화채 만드는거 보고 절대 화채도 안먹어요-_-;;;;
28 2015-01-11 18:26:55 2
해외 살면 알게 되는 것들. [새창]
2015/01/11 14:31:02
ㅋㅋㅋㅋ7년전에 일본살다가 한국 오기 3일전부터 먹고싶은거 리스트를 빼곡히 적고 있었더니 룸메가 진짜 절실해보인다고 ㅋㅋㅋㅋㅋㅋ
앞뒷면으로 빼곡히 한장 다 채워서 한달동안 다 먹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남이 해주는 한식 맛있는데 비쌌어요 그때 냉면 한그릇 1500엔 하던 시절이라-_-;;지금은 많이 내렸다고들 하지만 어차피 안갈나라ㅋㅋㅋㅋㅋㅋ
27 2015-01-11 18:18:54 8
눈썹이..안지워져요.. [새창]
2015/01/11 12:41:14
미용재료상 가면 피부에 묻은 메니큐어나 염색약 지우는 약품 있어요 ㅜㅜ그거라도 얼른 ㅜㅜ
26 2015-01-10 22:47:43 63
오늘 조개먹다 진주나왔어여 [새창]
2015/01/10 21:42:36
저 유딩때 가리비 하나에서 진짜 코딱지만한거 2개 나왔었는데 ㅋㅋㅋㅋㅋ
어린마음에 보물 나왔다고 신나서 이거 팔자고 우리 부자된다!!아빠!!했는데
아빠는 비웃으며 코딱지보다 작은거라 돈도 안된다며.....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5 2015-01-10 22:46:02 1
[새창]
바닐라빈 같은데요~'ㅅ'
24 2015-01-10 22:45:31 2
당신이 좋아하는 배추김치의 부위는?? (부제:널 위해 양보했어) [새창]
2015/01/10 22:39:18
생김치는 2~3번 굽거나 볶으면 1번!
23 2015-01-10 22:44:46 0
'그거 맛없어요. 가루 드릴테니까 드셔보세요' [새창]
2015/01/10 13:30:12
와 어제 시켜먹은 집은 다른 지점들이랑 본사사진이랑 틀려도 너무 틀려서 항의했더니 원래 사진이랑 다르다고 엄청 짜증내고
열받아서 지금 월요일만 기다리고 있어요.본사에 항의할려고..-_-;
이런 치킨집은 왜 우리동네엔 없나 ㅜㅜㅜ
22 2015-01-10 22:38:36 3
제2 롯데월드 4층 바닥재 균열 [새창]
2015/01/10 00:39:08
요즘 잠실에서 만나자는 말 들으면 내가 너한테 뭘 잘못한거냐고 얼른 사과하라던데
21 2015-01-10 22:13:52 1
[새창]
와...전 유치원때부터 제방이 있었고 집안사정때문에 집이 없을때는 부모님은 가게에서 저는 단칸방이라도 구해서 살게 해주셨는데....
저라면 그렇게 못살아요.
집에오면 잘때나 혼자있는 시간엔 무조건 방 문 잠그고 있거나 닫고있고 ...잘때 아빠가 방문 확확 열고 들어오시는거때문에 노크를 하던가 살살 열어달라고 했더니 그 후부터는 꼭 노크하시거나 저 없을때 제방에 물건 가질러 오시고 하는데...-_-;;
진짜 저는 자유롭게 커와서...생각만 해도...
글쓴분 성인이시라면...고시원이라도 독립하세요 ㅜㅜ...차라리 고시원 생활이 더 나을것 같아요 ㅜㅜㅜㅜㅜㅜㅜ
20 2015-01-10 22:06:37 2
[은혼] 제작진의 저작권 의식 수준 [새창]
2015/01/10 20:11:43
으아 이게 몇화였죠 ㅋㅋㅋㅋ
19 2015-01-10 17:43:41 0
요리게에 올렸어야했는데 으헣헣 ㅠㅠ치느님 신성모독 당함 ㅜㅜ [새창]
2015/01/10 01:47:35
본사에 일단 이글 그대로 보내놨으니 월요일되면 어떻게든 되겠죠? ㅠㅠ 딱봐도 재료비 아낄려고 양념에 물타고 순살 저급으로 썼는데 정말 화나네요ㅠㅠㅠㅠ
18 2015-01-10 01:54:46 0
요리게에 올렸어야했는데 으헣헣 ㅠㅠ치느님 신성모독 당함 ㅜㅜ [새창]
2015/01/10 01:47:35
으앗ㅜㅜ수정했습니다!ㅜㅜㅜㅜ
17 2015-01-10 01:49:46 1
전 너구리가 싫어요 라면이요 [새창]
2015/01/10 01:41:47
전 너구리 냄새도 싫어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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