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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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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2015-06-22 16:42:36 2
방이 좁아서 벙커침대 샀어요! [새창]
2015/06/21 04:08:38
111 저는 이곳저곳 다 찾아보고 싸이즈 생각해보고 로로하우스에서 구입했어요. 이케아꺼는 외국 싸이즈라 천장에 딱 붙고...오키맷꺼도 이쁘긴 한데 매트리스하고 하면 제 예산보다 많이 나가더라구요 ^_ㅜ 튼튼해서 제가 덩치가 큰^_ㅠ데 괜찮은것 같아요!한번 벙커침대로 검색해서 후기들 찾아보고 구매하세요+_+ 저도 몇일 검색해가면서 실제 사용후기들 다 보고 결정해서 샀어요 ㅎㅎ
11 방이 정말 좁아서 공간 활용에는 정말 좋은것 같아요+_+
1+_+감사합니당 제가 사놓고도 뿌듯뿌듯 합니다 ㅋㅋ
135 2015-06-21 17:00:17 2
설악산에서 만난 무서운 녀석. [새창]
2015/06/21 02:21:32
산에 올라가는걸 극도로 싫어하는데 가고싶어요 ㅇ<-< 으아앙
134 2015-06-21 16:57:55 0
입술안쪽이 갑자기 이상합니다 ㅠㅠ [새창]
2015/06/18 01:58:18
1우왓 감사합니다;ㅁ; 그렇지 않아도 입술에 뭐 바르는거 싫어해서 바를려고 산 립밤도 방치플레이 1년...(살때마다..ㅠㅠ) 이니*프리에서 입술각질 제거 하는걸 샀는데 별 도움이 안되서 또 물어뜯고 있었는데...ㅠㅠ
마침 꿀이랑 흑설탕이 있으니 해보겠습니다;ㅁ; 감사합니다;ㅁ;
133 2015-06-21 11:38:55 0
지붕에서 떨어진 아기고양이 따끈이 [새창]
2015/06/20 13:53:59
ㅇ<-<
132 2015-06-21 05:03:51 2
방이 좁아서 벙커침대 샀어요! [새창]
2015/06/21 04:08:38
1오늘 다이소 가서 철망도 사서 달고 바구니도 달아놓고 스펀지도 사고 할려구요 ㅎㅎ 폰이나 리모컨이 떨어지네요ㅠㅠㅠㅠㅋㅋ
생각보다 아늑해서 잠도 안불편하게 자요+_+
멍뭉이ㅋㅋㅋ생각만 해도 귀여운데 힘드실것 같...ㄷㄷㅋㅋㅋㅋㅋ
요즘 철제가구에 꽂혀서 철제캐비넷에 철제침대에ㅜㅜ 근데 원목이 더 튼튼하고 안전할것같네요!!!
그걸 어찌 혼자 설치...ㄷㄷ 생각만 해도 온몸이 아프네요 ㄷㄷ
131 2015-06-21 04:30:25 8
방이 좁아서 벙커침대 샀어요! [새창]
2015/06/21 04:08:38
1책상에서 점프!해서 올라가요 ㅋㅋ 사다리 타고 올라갈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130 2015-06-21 04:29:20 14
(반말/긴글) 야.이.손.님.들.아! TxT [새창]
2015/06/20 19:10:05
저희집이 장사를 20년 했는데 하....진짜 별 사람들 많아요.
사케에 정종에 와인 가져와서 마시질 않나...(당당하게 얼음요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인카드로 결제하면서 계속 서비스로 해달라고 하질않나....음료는 엥간하면 다 서비스 하는데 그거 서비스 나가고 다른것까지 서비스로 빼달라면 남는게 없어요 손놈님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희는 술을 나중에 세는데 술병 안보이게 숨겨놓질 않나 ㅠㅠ (단골분들이 많아서 바쁠땐 셀프로 가져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ㅠㅠ)
금연시행 되기 전에는 밥그릇,찌개그릇에 담배재 털어놓질 않나!!!!!!그럼 그 그릇 못쓰고 버리는데!!!!!우리도 먹는거라 찝찝해서 못쓰는데!!!!!!
애기 데리고 오면 신발 안벗기고 그냥 그대로 들어오질 않나....ㅇ<-<
20여년의 진상들을 하나씩 다 적으면 소설책 한권넘게 나올것 같네요.끼힣히힣ㅎㅎㅎㅎㅎ히히힣...
제가 격은 진상은 일 도울때만 만나는 진상들이지만 엄마는....ㄷㄷㄷㄷㄷ....
거기다 엄마가 여리셔서 부당한 요구를 해도 (특정한 곳이 주된 손님이라) 어쩔수 없이 해줘요.안그러면 그곳에 소문 이상하게 나면 손님 끊기게 되니....
볼때마다 화남....자세히 적고싶어도 혹시나 그곳의 한명이라도 알아채면...ㄷㄷ.......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휴.....한국에서 서비스업 하는건 정말 힘든것 같아요.
무조건 갑질을 시전하죠.그래서 저희가족은 외식할때면 더 조심하게 되요. 힘든걸 아니까.내가 당했다고 다른데서 똑같이 하면 그 사람들이랑 똑같은 닝겐이 되는거니...
이제 막 시작하셔서 힘드시겠지만 계속 하시다보면 좋은 단골분들도 생기고 할거에요!
단골이 아니더라도 기분좋게 드시고 가시는 분들도 많구요!
저희도 진상은 뭐 극 소수에요 ㅎㅎ 하는짓이 골때려서 하루종일 열받을때가 많지만 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좋은 손님들이 많고 항상 맛있게 드셔주시고 맛있다고 해주시는거에 엄마가 기분좋아하시고 저도 가끔 반찬같은거 좀 색다른거는 제가 시간날때 나가서 만드는데
맛있다고 싹 드시고 가면 정말 기분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힘내세요!!!ㅜㅜㅜㅠㅠ 그런놈들이 있어도 좋은 손님들이 더 많으니까요!!!
129 2015-06-20 01:32:34 0
입술안쪽이 갑자기 이상합니다 ㅠㅠ [새창]
2015/06/18 01:58:18
11입술인데 이비인후과로 가나용?ㅇㅅㅇ 내과랑 이비인후과 한번 다 가봐야겠네요!!;ㅁ;
1윗입술 가운데..?는 제가 습관적으로 물어뜯어버리는데 오늘부터 갑자기 아랫쪽 입술 각질이 조금씩 올라오네요 ㅜㅜ 최근에 잠을 잘 못자고 취업난때문에 항우울제 소량,신경안정제를 먹다가 2주전부터 안먹고 있어요 ;ㅅ;
128 2015-06-18 19:27:48 0
입술안쪽이 갑자기 이상합니다 ㅠㅠ [새창]
2015/06/18 01:58:18
1아...잠을 안자도 그러는군요 ㅜㅜㅜㅜㅜ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127 2015-06-18 02:15:24 0
병원에서 사랑니 늦게뽑는게 났다고 하는데 [새창]
2015/06/17 19:09:50
그렇게 아플때 뽑으면 일단 염라대왕님이랑 하이파이브 하고 옵니당....
염증나고 아파서 사랑니 뽑으러 갔다가 염증 가라앉고 붓기 빠지면 뽑자고 해서
그럼 스케일링이나 해주세욯ㅎㅎㅎ하고 스케일링 받으며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쳤었어요....
염증약 드시고 붓기랑 염증 가라앉으면 뽑으세요 :)
125 2015-06-12 14:20:4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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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24 2015-06-12 13:21: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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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의도가 어찌되었든 본의아니게 친구가 욕 먹는듯한 리플들 몇개를 보니 기분이 뭔가 참 오묘하네요
친구보다 친한 오빠가 맞는 말이지만 여튼...;
저도 일본어 배웠어서 그냥 아 외국인도 나랑 같은 기분으로 한글을 배우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ㅎㅎ;;;;;;;;;
123 2015-06-12 12:33:04 14
[새창]


122 2015-06-12 10:55:26 16
[새창]
아이고 오타가.....안좋아하고 있어요 ㅎㅎ........그리고 한국산지 십년 됬고 오히려 한국사람보다 한국을 아끼고 좋아해주는 사람이에요. 우리가 못하는 쓴소리도 해주고 (일본에 관해서도 마찬가지)
한국어를 저보다 잘합니다.
십년전 처음 만났을때도 한국어를 완벽하게 해서 한국인인줄 알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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