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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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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2015-08-10 17:53:35 1
베이글을 만들고 있는데...... [새창]
2015/08/10 17:30:04
아무도 안보는것 같지만 빵이 많이 부풀어 올라서 적당한 냄비에 물을 넣고 베이킹소다를 넣고 끓여줍니당!!!!!
180 2015-08-10 17:44:58 1
베이글을 만들고 있는데...... [새창]
2015/08/10 17:30:04

오옷 한 십분정도만 더 발효하고 데치고 구우면 될것같아요!!!!!!!오예!!!!
179 2015-08-10 17:43:37 2
베이글을 만들고 있는데...... [새창]
2015/08/10 17:30:04

요건 마늘칩을 올린 카레!!!!!!!!!
178 2015-08-10 17:42:43 3
베이글을 만들고 있는데...... [새창]
2015/08/10 17:30:04

엄 요리게니까 이건 얼마전에 엄마가 등갈비를 3키로를 사셔서 반 뽀리 해와서 만든 폭립!!!
177 2015-08-10 17:40:01 0
베이글을 만들고 있는데...... [새창]
2015/08/10 17:30:04
얏호 빵이 많이 부풀어 올랐어요!
176 2015-08-10 14:09:28 2
엔터스입니다.롤링발칸!!발싸!!!!!!!!!!!! [새창]
2015/08/10 12:51:58
스님 저런 몸줄은 롤링이가 쑤욱!!하고 빠져나가요!!!저희집 괭이시키 그래서 차밑에 들어가 3시간후에 방충망 뜯고 집에 들어왔어요 ㄷㄷ.....
고양이용 몸줄 있습니당!!!목이랑 몸통에 채우는거라 빠질 위험이 없고 안전해요!저도 어제 주문했어요!
고양이 하네스 검색하면 나올거에요!
175 2015-08-10 00:44:01 7
도를 아세요.영업방해 함 [새창]
2015/08/09 14:00:26
제가 머리색을 자주 바꾸는데 화려한 색일땐 안잡히는데...입술이랑 혀에 피어싱도 있고..
가끔 검거나 어두운색을 하면 한두번 잡히더라구요 ㅋㅋ
그럴땐
....?에엣...나니...?칸코구고 와카라나이요? 하면 그냥 가고 ㅋㅋㅋㅋ

뱅뱅사거리에서 잡길래 ?했더니 뱅뱅사거리가 어디인가요?하며 접근하길래
여기요 했더니 ㅇ ㅏ....하며 다시 강남역쪽으로 가던ㅋㅋㅋㅋㅋㅋ
강남역에선 교보문고 어떻게 가냐갈래 두번 설명해줘도 모르길래
택시타시져 하고 뒤도는데 기가 세보이세요~ 어쩌고 하길래
예예 기죽이는 굿을 3살때 했었대여 안녕히가세요~하니 이번엔 또
외국에서 계셨었죠?기운이~ 하길래
예예 일본서 있다왔어요 택시 안타세요?(학원 시간이 남아서 심심하던 상황이라 ㅋㅋ)
계속 넘어갈듯 하며 골려주니 갈길 가더라구요 ㅋㅋㅋ
174 2015-08-07 23:10:44 4
[새창]

두마리다 유기묘 출신 아이들입니다
치즈는 이제 7년,페르시안은 이제 딱 한달 되었네요
원래 중간에 둘째도 보호소에서 아깽이때 데려왔는데 올해 2월에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막내놈은 처음왔을때 뱃가죽이 서로 붙을지경으로 말라서 가족들마다 다 인쓰러워했는데
지금은 조금 살도 붙고 밤마다 누나를 향한 우다다로 제가 혼납니다 ㅋㅋㅋ
거기다 길에서 tnr을 해서 한쪽귀가 잘려있어요
새끼때부터 키우지않아도 버려졌던 아이들이라 그런지 사람 옆에서 떨어지려 하질않아요
특히 막내놈이....꼭 사람 보이는데서 있어야하고 어디가든 졸졸졸
음...뭐라 써야할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
정말 내가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거면 그냥 안키우는게 좋은것 같아요
저는 첫째 데려왔을때 갑자기 없었던 털알레르기가 생겨서 병원에서 4개월동안 약 처방받아 먹으면서 있다가 둘째까지 데려와서 알레르기가 더 심해져서 ㅋㅋㅋㅋ
아침마다 울고 숨막혀서 꺽꺽 거리면서 일어나도
이미 데려온 이상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키우고있어요 ㅋㅋ
아직도 아침에 눈이 간지러워서 일어나자마자 안약넣고 일어나는게 일상이지만...ㅋㅋㅋ
173 2015-08-02 00:01:41 0
생각보다 택시에 당하?시는분들이 많네요 대처법 올립니다 [새창]
2015/08/01 13:36:58
저도 택시기사님께 들은 팁인데
'어디까지 가는데 얼마나 나올까요?'라고 물으면 다들 미터기 안찍고 얼마 나온다 그만큼 달라 한다고 이렇게 묻지말고
'어디까지 가는데 얼마나 걸릴까요?'라고 물어보라고...
이걸 알려준 기사님 택시 타기전 대학로에서 구리까지 6만원 불러서 ㅋㅋ그냥 상봉 가주세요 했는데 만삼천원 나왔어요 ㅋㅋㅋ상봉에서 구리택시 타고 남양주 오는데 만원ㅋㅋㅋㅋㅋ
그때 친구에게 전화해서 이랬엉!!!하고 끊으니 기사님이 그러지말라고 그냥 미터기 찍고 가게 타자마자 그냥 어디 가달라고 하거나 시간 물어보라고...ㅋㅋ
좋은 기사님들도 많지만 어후....그래도 그날 오는길에 좋은분 만나서 기분좋게 타고 욌었네요 ㅋㅋ
172 2015-07-28 03:33:09 1
장기하씨 안산 락페 강친한테 폭행 당했다네요 [새창]
2015/07/26 22:00:53
얼굴 안보인다고 이렇게 댓글 다시는것도 찌질해보이세여 ㅇㅅㅇ
171 2015-07-27 01:55:24 23
장기하씨 안산 락페 강친한테 폭행 당했다네요 [새창]
2015/07/26 22:00:53
예~전에 좋아하던 가수의 콘써트장에 갔을때 강친이었는데 팬들에게 욕은 기본이고 빠순이라며 무시하고 폭력을 휘두르려는 듯한 제스쳐에...
진짜 오래된 일이지만 강친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부들부들...-_-
당시 좋아하던 외국가수가 내한해서 신나서 갔는데 공연전에 기분 확 망쳤었죠.
그후에 또 만난 강친들은 뒤에서 작업 걸려다가 무시하니 또 빠순이네 어쩌네 지들끼리 욕하길래
'머리가 모잘라서 그런가?ㅇㅅㅇ?힘쓰는거 외엔 할줄아는게 없나보네?ㅇㅅㅇ?'라고 말하고 먹던 샌드위치 쳐다보며 맛있게 먹어주고 비웃으며 간 기억도 있네요 ㅋㅋㅋㅋㅋ-_-
170 2015-07-15 22:49:37 1
[펌]인형탈 알바 클라스 [새창]
2015/07/14 22:54:13
일본에서 저 탈알바 실물로 보고 그날 바로 리락쿠마 덕질ㄷㄷㄷㄷ....
일본생활 1여년간 미친듯이 리락쿠마 굿즈들을 뽑기로 뽑아왔죠ㄷㄷㄷㄷ
169 2015-07-15 15:43:48 0
저번녹화 백주부가 3시간동안 격은일 [새창]
2015/07/14 13:32:15
처음으로 생방 봤는데 백주부님 표정이 기운이 없어보였고 사람들은 계속 그 요리에 못하는 불쑈해달라고 하고 설탕드립에 할아버지드립에.....진짜 보다보다 화나서 채팅창에 그만좀 하라고 적어도 똥에 묻혀버리고...
정말 이번주는 힘들어보이셨어요. 채팅창 금지어좀 만들고 검열좀 더 강화됬으면 하네요.
백주부님 진짜 좋아하는데 보는 저도 화나는데 본인은 얼마나 화나실지 ㅜㅜ
168 2015-07-09 23:56:35 0
고냥이들 합사 어렵네요;ㅁ; [새창]
2015/07/09 23:27:31
1지금 한침대에서 멀리 떨어져있지만 자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왠지 모를 감동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67 2015-07-09 23:54:35 0
새끼고양이를주웠습니다 [새창]
2015/07/09 23:38:40
주변에 24시간하는 병원 있나 찾아보시는게 빠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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