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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2015-11-29 10:04:06 0
지나갈려고?ㅇㅅㅇ? [새창]
2015/11/28 21:15:06
ㅋㅋㅋ사랑스...ㄹ.....엄마랑 저는 저상태일때 걸레가 날부러져있다고 합니닼ㅋ
345 2015-11-29 10:03:20 0
지나갈려고?ㅇㅅㅇ? [새창]
2015/11/28 21:15:06
빗질하면 으르렁 거려서 군데군데 뭉쳐있어요ㅠㅠㅠ주기적으로 잘라줘야한다능 ㅠㅠ
344 2015-11-22 18:45:39 3
IMF 외환위기 당시 금모으기 운동의 진실 [새창]
2015/11/22 15:11:31
제 돌반지가 다 저기로 갔죠 부들......은근 양이 많아서 지금 팔면 진짜...하...ㅠㅠ
초딩때였는데도 내 돌반지 왜 줬냐고 엉엉 울었...ㅠㅠㅠㅠㅠ
343 2015-11-20 01:29:39 0
與 "농민 중태, 물대포 아닌 시위대 청년 때문일수도" [새창]
2015/11/19 14:24:24
아이고 지랄도 풍년이다
342 2015-11-18 13:32:05 0
본삭금 질문)6+액정이 파손되었는데 전부터 기계 결함이 있었습니다 [새창]
2015/11/18 11:41:15
ㅠㅠ 전화통화해보니 그냥 리퍼가 나을듯하네요 ㅜㅜ........액정만 교체하는건 일주일이나 걸리니...;ㅅ; 감사합니당
341 2015-11-09 13:09:59 2
위안부 할머니들 ‘생활비’ 끊는 정부 [새창]
2015/11/09 09:53:44
죄송합니다 욕좀 쓸게요 씨발
340 2015-11-06 13:31:58 0
과천 아이스링크장 썰 [새창]
2015/11/05 18:12:02
엄 다른 얘기지만 십여년전에 롯ㅇㅇㅇ아이스링크 갔을때 왠 성인 남자 하나갘ㅋㅋㅋ
자기 잘타는걸 과시하고 싶었는지.....계속 한발로 타고 뒤로타고 그 사람 많은데서 난리치다가
진짜 딱 봐도 초보인 여자분 다리사이로=_=;;;그것도 모르는...
여자분 놀래서 넘어지고 그 놈은 도망갔더라구요.....;
저 그림을 보니 갑자기 그 일이 생각나네유.....
339 2015-10-31 06:48:44 37
길잃은 강아지의 주인 찾았습니다 (제목수정) [새창]
2015/10/30 21:08:50
저 저번 주말에 강변북로에 버린 강아지가 차에 치어 죽어가는걸 봤습니다
고속도로 위인데다가 버스안이라 소리만 지르고 아무것도 못하고 그날 하루종일 충격이 너무 커서 친구들이랑 만나서도 우울하고..제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너무 당황스럽고 어찌할바를 몰라 동기에 글을 쓰긴 했었지만....
그 작은 하얀 말티즈가 차에 두번이나 깔리고 치어서 아파서 소리를 지르는데 저는 버스안이고...
그렇게 치이고도 살겠다고 두걸음 도롯가로 가더니 픽 쓰러져 또 울고....
하....
돌아오는길엔 그 아이가 그 자리에 있을까봐 두 눈 꼭 감고 왔어요 너무 무서워서...
저는 유기묘들 데려다가 키우는데 차라리 버릴거면 좀 안전한곳,사람들이 발견할수 있는곳에라도 데려다놓지
왜 그 차가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에 버리는지.....
진짜 다시 생각하고 생각할수록 너무 화나요
338 2015-10-25 17:32:11 0
강변북로 구리방향 구리 한강공원 횡단보도 근처에 [새창]
2015/10/25 17:29:42
위치는 구리 한강공원 주유소 횡단보도에서 남양주쪽으로 몇미터에 있어요
갑자기 길에서 튀어나와 건너갔는데 아
337 2015-10-21 18:38:50 6
"마트진상" 어디까지 알아봤니?(코스트코 진상편 1) [새창]
2015/10/21 02:11:00
코스트코 다니면 별 진상들 많죠 냉동식품을 꺼내다가 안산다며 그냥 일반매대에 그냥 올려놓거나 체리거지...ㅎ.....
쿠키박스는 어떤 아줌마는 산다고 남편은 왜사냐고 실랑이하다 카트안에서 아 쏟아졌는데 대충 집어넣더니 다시 매대에 ㅋㅋㅋㅋㅋㅋ아저씨는 뭐하냐고 그냥 사라고 하는데 아줌마 괜찮다며 ㅋㅋㅋㅋ옆에서 보다가 저도 모르게 미친거 아냐????했더니 도망ㅋㅋㅋㅋㅋㅋㅋ
푸드코트 양파거지+냅킨거지는 하도 많이 봐서 -_-;;;
전 고객의 입장이지만 그런건 코스트코에서 좀 강하게 제지했으면 좋겠어요
왜 내돈 내고 물건사는데 저딴 거지같은 인간들때문에 찝찝하게 사야하는지...
갈때마다 이건 또 어떤사람이 내놨던거 아닌가?
지꺼 더 가져가겠다고 이거에서 더 빼간거 아닌가? 등등........오죽하면 저울 갖고가는 분도 계시더라구요-_-;;;
336 2015-10-13 18:38:10 0
써브웨이 알바생이 쓰는 팁 [새창]
2015/10/13 01:08:54
맞아요ㅜㅜㅜㅜ 올리브나 할라피뇨 굉장히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속 더더더더 외치면 옆엔 사장님...앞엔 손님...중간에서 참-_ㅠ;;;
335 2015-10-13 18:36:01 1
써브웨이 알바생이 쓰는 팁 [새창]
2015/10/13 01:08:54
서브웨이 전 매니저가 드리는 팁이자면ㅋㅋㅋㅋㅋㅋ
로스트치킨에 발사믹+올리브유
로스트비프+렌치+스윗어니언 존맛입니당-_-)b

직원은 맘대로 해먹어도 괜찮아서 별 조합으로 다 해먹어봤는데 저 두개가 제일 존맛이었슴돠-_-)b
하지만 그만두고 서브웨이 근처도 안ㄱ.........
334 2015-10-12 03:20:15 1
로다주가 페북에 올린 사진 ㅋㅋㅋㅋ.JPG [새창]
2015/10/11 16:42:05
이 아저씨 페북 올리는거 볼때마다 어디서 주워오는지 진심 궁금합니닼ㅋㅋㅋㅋ
매일 올릴때마다 지동 좋아요와 함께 빵!!!!ㅋㅋㅋㅋㅋ
333 2015-10-09 19:19:10 32
[익명]뚱녀가 여태껏 들었던 말중에 가장 어이없었썰 몇개 [새창]
2015/10/09 15:32:14
와 앀ㅋㅋ엄마랑 전에 산책 갔는데 지나가던 아줌마 셋중에 한명이 엄마께 딸이에요? 묻더니(엄마 아는 아줌마인줄) 어머 살좀 빼야겠네 운동좀 하고 이러길래 순간 빡돌아서
아줌마 저 아세요?아줌마가 왜 참견입니까? 하니까 아니 난 내 사위도 실쪄서 맨날 빼라고 하는데~ 하길랰ㅋㅋㅋㅋ
아줌마가 제 가족이에요???왜 생판 모르는 남에게 오지랖 이십니까? 하니까 옆에있던 두분이 학생 미안해~;;기분풀어~ ㅋㅋㅋㅋㅋㅋ
그이줌마 그때까지도 살빼느니 어쩌니 궁시렁ㅋㅋㅋ하길래 뒤돌아서
아줌마 사위나 살 빼라고 하시죠 하고 엄마랑 다시 가던 길 갔네요 ㅋㅋㅋㅋ
어른들께 예의 안갖추면 보통 후드려 맞는데 엄마는 그날 그냥 나중에 웃기만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시바 내가 시는데 불편없고 인간관계 좋고 내인생 즐기고 알아서 사는데 님들이 왜 참견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치킨 먹고싶네요
332 2015-10-08 17:28:09 0
금속알러지 때문에 귀걸이 못했던 분들 있나..? [새창]
2015/10/06 23:12:16
피어싱만 줄줄줄 달고 있는데 1번 너무 이쁘네요+_+ ㄴㄴㅇㅊ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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