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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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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2016-02-21 23:17: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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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저거 몇년전에 친구언니오빠들이랑 엠티 갔다가 저거 가져온 오빠가 저 잔들 10개를 제 짐에 넣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모르고 그걸 가게에 그냥 뒀는데 엄마가 그걸 보고 놀래서 다 망치로 뽀개 버리시고....
전 먼지나게 맞을뻔했었어요=_=..........
20살때 여자애 짐에서 저 거시기(...)들이 10개가 쏟아지닠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다시 생각하니 억울하네요............
405 2016-02-18 01:47:39 17
고양이는 머리가 클수록 미묘라면서요? 대두대회 개최합니다. [새창]
2016/02/17 18:30:56

헤이하치컷도 참가 가능할까요
404 2016-02-18 00:37:26 2
피눈물나는 저의 물어뜯는 손톱 셀프복구기.. 한번 봐주세요(3달의 과정) [새창]
2016/02/17 13:34:05

저도 손톱 물어뜯는 버릇이 어릴때 엄청 심했어요ㅠㅠ 층층으로 뜯어질때까지 물어뜯고 피날때 까지 물어뜯고 맨날 옆에 살 벗겨지고....ㅠㅠ고등학생때까지 그렇게 있다가 고2때 나도 네일 발라보고싶으어엉ㅇㅇ어ㅓㅓㅇㅇ!!!!!하는 일념으로
제일 먼저 한게 저는 탑코트를 발랐었어욬ㅋㅋㅋㅋ 물어뜯으면 네일맛(...)이 나서 자동적으로 손을 입에서 떼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한달 정도 하니 18년된 버릇을 싹 고쳐서 지금은 이정도 됬어유ㅠㅠㅠ
큐티클에는 오일사다 발라주고 하니 벗겨지던것도 사라지고ㅠㅠ
진짜 아픈데도 계속 물어뜯고....피나고....ㅠㅠ

요즘도 뭐 스트레스 받으면 손이 입으로 가긴하는데 그래도 물어뜯진 않고 살짝 깨물하다 내려놓습니다ㅠㅠ.....
403 2016-02-15 13:58:36 3
[새창]
아 불쌍한 인생들 ㅠㅠㅠㅠ고소하셔서 꼭 맛난거 드시고 멍뭉이랑도 놀러다녀오세요:)
나눔은......사이다 후기면 충분합니당!
402 2016-01-31 00:18:3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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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살때 일본남자들에게 몇번 헌팅 당했는데 아침부터 호텔 가자는둥 ㅁㅊㄴ들 많아요ㄷㄷ...
집 문따는데 갑자기 와서 술마시러 가자고 하거나 몇십미터를 따라오며 시간 있냐고 하고ㄷㄷ
전 뚱대왕오징어인데ㄷㄷ.....
물론 어떤 헌팅이든 저도 모르게 꺼지라고 했지만(...)
401 2016-01-28 02:55:23 17
사랑니 뽑을때 의사선생님이 이런말 하는데 소오름 돋았음 [새창]
2016/01/27 20:58:56
저는 치과를 유치 뽑을때 한번 갔다가 벤찌로 뽑고 충격 먹어서(...) 유치는 혼자 알아서 다 갈아치우고
성인이 되서 생일날 생각없이 사랑니 난거에 음식이 껴서 불편해서 갔는데.....
마취 놓는데 제가 하도 울고 불고 살려달라고(...)난리쳐서 마취만 10분넘게 걸리다가
정작 이는 10초만에 뽑ㅋㅋㅋㅋㅋㅋㅋㅋ,,,
울면서 언제 뽑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니 의사쌤...'벌써 뽑았는데?'
...옆에 아주 크고 곧은 사랑니가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붕위에 던져야 되니 달라고 했지만 피가 묻어서 병원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해서 슬퍼했던 기억이....

그후 2번 더 뽑았는데 갈때마다 진상 부려서(...) 의사쌤이랑 간호사 언니가 놀려요(...)
400 2016-01-28 02:51:37 4
사랑니 뽑을때 의사선생님이 이런말 하는데 소오름 돋았음 [새창]
2016/01/27 20:58:56
ㄷㄷ저 턱디스크 있는데 2차 병원(좀 큰병원)에서는 본스캔...인지 뭔지 180만원짜리 찍고 뭐 해야된다고 해서
그냥 3차병원(아주 큰 병원)에 갔더니 그냥 저 돌아가는 사진 한번 찍고 자 로 얼마나 안맞는지 재보고 약좀 타서 먹다가
피곤하면 너무 아프고 밥도 못먹고 입도 못벌려서....결국 교정기만 했어요 ㄷㄷ
턱 디스크는 저처럼 좀 심하지 않으면 3명중 1명꼴이라고 하니 잘 알아보세요 ㄷㄷ
근데 교정기는 해놓고 안끼우는게 문제(...)
잘때 끼고 자고 평소에도 끼고 있을수 있으면 하고 있으라고 했는데 생각난김에 소독해서 다시 끼워야겠네요 ㅜㅜ.....
399 2016-01-23 23:12:23 2
고양이 엔간하면 키우지 마세요 [새창]
2016/01/23 13:08:59
전 원래 알레르기가 없다가 길냥이 업어오면서 생겼는데요
기도가 부어서 꺽꺽 대고 눈물 콧물은 기본에 진짜 응급실 갈 정도로 심했었어욬ㅋㅋㅋㅋ
두달 계속 약먹고 하다가 좀 괜찮나 싶을때 한마리 더 줍....ㅋㅋㅋㅋ
결국 반년정도 약 달고 산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지금도 전혀 케어가 안된(?)길냥님들이랑 놀면 꺽꺽 대요ㅠㅠㅋㅋㅋ
집에는 항히스타민제 안약과 알약은 상비약이구요ㅋㅋ...ㅠㅠㅠ
줍줍 해온 이상 다시 내칠수도 없고 우리 가족인지라....
이렇게 산지 벌써 7년이 넘었네욬ㅋㅋㅋ
뭐 이젠 털이 나고 내가 털이다 라고 하며 살고 있습니닼ㅋㅋㅋ
398 2016-01-19 12:22:53 1
화단에서 냥줍했어요~! [새창]
2016/01/18 09:49:34
어...모래 저는 티ㅁ에서 파는 ㅁ찌네 모래 쓰는데 4리터에 2500원 인데 먼지도 안날리고 알갱이가 동글동글 커서 청소도 쉽고 애들이 달고나오는것도 덜하더라구요...응고력도 젛아요!
단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397 2016-01-17 15:23:13 0
찢택연을 처음맛본 일본녀들 반응 [새창]
2016/01/16 19:54:13
하루나 아이 였던가요?ㅎ
396 2016-01-07 19:07:26 1
새해부터 산책하다 욕먹었어요 [새창]
2016/01/05 13:11:09
ㅇ<-<으헉 심장 아파요.....

혹시나 다음에도 그러면 꼭 경찰 부르세요.
꼭이요!ㅜㅜ !!
395 2016-01-07 00:49:54 0
샴푸뭐쓰냐고 엄청많이 물어봐요! [새창]
2016/01/06 19:48:16
저는 10년동안 검은머리였던 적이 없는 녹아내려도 탈색을 한(..)머리인데
사이오스 샘플 써보고 폭풍검색해서 싸게 쟁여서 쓴지 2개월째인데
머리 끊어짐이 엄청!!!!!많이!!!!!!!!거의 없어지고
머릿결도 많이 괜찮아졌어요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별거 다 해봤는데도 미용하는 친구 말로는
니 머리는 시체야 좀비같이 그냥 모근을 이용해 달려있을 뿐이재(..)라는 말을 계속 듣고 살았는데
요즘은 많이 좋아져서ㅠㅠㅠㅠㅠㅠ
무실리콘 살려다 오일리페어로 샀는데 향은 무실리콘이 더 좋더라구요 ㅋㅋ
저 라인 헤어팩도 좋았어요+_+
394 2016-01-06 20:46:33 3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화가난 냥이를 델고왔더니 [새창]
2016/01/06 13:20:44
ㅋㅋㅋㅋㅋㅋㅋㅋ저 이거 알아요....
저희집 놈이 이래요........
유기묘 입양 사진엔 뭔가 순딩한 사진이더니 집에 오지마자 맨날 인상쓰고 다녀욬ㅋㅋㅋ
엄마랑 맨날 마주치면 인상펴!!!!!!!인상 펴!!!!!!!!!!!!라곸ㅋㅋㅋㅋ
뭘해도 맨날 인상쓰고 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93 2016-01-02 02:21:33 0
[새창]
추천과 신청을 했지만 마감이래서 댓삭!
박력 넘치는 나눔 멋지다
사....
392 2015-12-31 05:20:37 2
[새창]
흥 떼부자 되서 캐릭디자이너 구인하실때 저좀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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