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36 2016-12-21 18:38:09 0

망할 새끼.....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12/21 01:52:37

요녀석을 처음 구조했을때나 이번에도 고양이 소리 어플로 낚으니 오긴 오더라구요!ㅎㅎ
난청은 아닌것 같아요!
아오 어제 얼마나 걱정 했는지 ㅠㅠㅠㅠㅠ

735 2016-12-21 18:37:31 0

망할 새끼.....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12/21 01:52:37

유기묘 였던 녀석인데 친구네 단지에서 1년넘게 돌아다녔던 녀석이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중성화도 안되어 있고....
그 시절을...잊을수가...없었나 봅니다.....

734 2016-12-21 18:36:38 0

망할 새끼.....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12/21 01:52:37

ㅋㅋㅋ나가자마자 동네 고양이랑 같이 어슬렁 돌아다녔다고 하더라구요.........야붕이.....고ㅈ....인데.....ㅠㅠㅠㅠㅠㅠ

733 2016-12-21 18:36:08 0

망할 새끼.....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12/21 01:52:37

사랑스럽지만 고생을 덜했어요 엉엉엉 ㅠㅍㅍㅍ퓨ㅠㅠ

732 2016-12-21 18:35:54 0

망할 새끼.....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12/21 01:52:37

헐 베오베 ㄷㄷㄷㄷㄷㄷㄷ 망할 야붕이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731 2016-12-21 13:19:19 0

망할 새끼.....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12/21 01:52:37

ㅋㅋㅋㅋㅋ오야지 오야붕 요렇게 제가 다 지어줬어요 ㅋㅋㅋㅋㅋㅋ
붕붕이시키 ㅜㅜㅜ이제 속 좀 고만 썩였으면 ㅠㅠㅠㅠ

730 2016-12-21 13:18:47 1

망할 새끼.....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12/21 01:52:37

아주 그냥 뷔페인줄 알고 양옆으로 왔다갔다 하며 먹는데....
전 온몸이 쑤시는데 진짜 요놈시키ㅜㅜㅜㅜㅜㅜ

729 2016-12-21 13:18:13 0

망할 새끼.....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12/21 01:52:37

엌ㅋㅋㅋ지금 보니 진짜 그렇게 보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728 2016-12-21 10:49:17 5

망할 새끼.....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12/21 01:52:37

그래서 오빠집 큰방에 제가 네트망으로 방묘창을 달아줬는데 요놈이 (오빠가)올라갈수 없을거라 생각했던 곳으로 뜯고 나갔어요ㅠㅠ
저는 이미 저희집 큰놈한테 몇번 당해봐서 알고있는데 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얘네가 못 올라가는 곳은 없으니 잘 단속하라고 하고 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두마리다 처음 구조했을때 털이 너무 엉키고 떡지고 그래서 미용 했었는데 지금은 털이 많이 자라서 퐁실퐁실 물렁물렁 해요!ㅋㅋㅋ

727 2016-12-21 10:47:08 5

망할 새끼.....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12/21 01:52:37

두 녀석다 처음 왔을때 너무 말라있었는데 요즘은 굴러 다닌다고 놀리고 있어요 ㅋㅋㅋㅋ
저희집 돼지들은 돼지가 아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6 2016-12-21 10:46:29 15

망할 새끼.....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12/21 01:52:37

처음 왔을땐 근육근육에 인상쓰는 표정이라 웃겼는데
지금은 털찜으로 빵빵 인산쓰는 표정이라 더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725 2016-12-21 01:55:18 27

망할 새끼.....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12/21 01:52:37

이제 좀 오랜 길생활 땟국물 빠지나 햇더니 다시 꼬질꼬질 해져서ㅜㅜㅜㅠㅠㅠㅠ
몇번을 빨아도 안지워집니다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