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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2017-01-03 14:41:33 5
20만원 날아가서 너무 속상해요ㅠㅠ [새창]
2017/01/02 20:05:54
저도 엄마가 하루종일 꼬박 일해야 버시는 돈을 잘못 송금한걸...한달 뒤에 알았습니다.
김장할때 절임배추를 샀는데 판매자분이 한달이 지나서 12월 31일이 되서야 알려주셔서....
그래서 오늘 은행에 제가 전화했더니 엄마께서 직접 전화를 하셔야 하고
제가 혹시나 그분이 돈을 안돌려준다고 하면 어떻게 되나요? 하니
반환청구소송도 해준다고 했는데.....은행은 농협입니다 ㅠ_ㅠ
제가 몇일전에 쓴 글과 같아서 ㅜㅜ
일단은 저희는 그 돈 받으신분과는 연락을 아직 못해봤네요 ㅠ
작성자님도 꼭 돌려받으시길 ㅠㅠ
765 2017-01-03 13:09:28 7
이 과자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7/01/02 19:58:26
하얀 첫니 났어요~(베베먹자~) 아장아장 걸어요~좋은것만 골라서!!!!

엄청 좋아해서 자주 먹었었는데 ㅠㅠㅠ 앞니로 걁걁걁 해먹는 맛이 좋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764 2017-01-02 17:20:31 0
텔레뱅킹을 잘못해서 제3자에게 돈이 갔어요ㅠㅠ [새창]
2017/01/01 23:02:26
가서 잘 이야기해봐야겠습니당 ㅠㅠ
9만원이면 엄마께서 나가서 하루종일 해야 버는 돈인데...ㅠ_ㅠ....에휴 ㅠ_ㅠ
감사합니다 ㅠ_ㅠ!
763 2017-01-02 13:24:55 1
[새창]
ㅋㅋㅋㅋ저도 그러는데 1~2주정도만 갑니다...대신 전 주로 집밥이라 제가 만들어 먹는데 부모님이 큰 고통ㅋㅋㅋㅋㅋ밥 담당이라ㅋㅋㅋㅋ

전에 서브웨이 알바할때 연예인 한분이 정말 자주 오셨는데
주문 안받아도 언제나 드시는게 있어서 알아서 만들게 되고 ㅋㅋㅋ
나중엔 전화로 주문 하셨는데 그 시간쯤 전화는
아 그 오빠당! 하고 네네네넹! 하고 만들게 됬었어요ㅋㅋㅋ
싸인 받고싶었지만 전 차가운 도시의 알바라......

하지만 위탄??에 나온 분 한분은 친한척도 한번 하며 받았....손님 없을 아침시간에 오셔서ㅋㅋㅋㅋ
762 2017-01-02 01:46:47 1
저...새해맞이로 거기 털을 밀었는데요.. [새창]
2017/01/01 22:13:25
왁싱으로 한개 아니고 면도기로 미셨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따갑고 간지러우실 거에요...ㄷㄷ
761 2017-01-02 01:38:18 0
텔레뱅킹을 잘못해서 제3자에게 돈이 갔어요ㅠㅠ [새창]
2017/01/01 23:02:26
혹시나 잘 안되게 된다면 알려주신대로 하겠습니다!ㅠㅠ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760 2017-01-02 01:37:44 0
텔레뱅킹을 잘못해서 제3자에게 돈이 갔어요ㅠㅠ [새창]
2017/01/01 23:02:26
혹시 몰라 엄마께서 가실때 같이 가보려 합니다ㅠㅠ
일단 그 분께서 사용하셨다면 점유물이탈죄?? 뭐 이런 거라는데
일단 저희도 잘못보낸 책임이 있어서ㅠㅠ
에구ㅠㅠ....
일단 보낸 내역이랑 그분의 성함도 알고있우니...
은행측에 부탁해서 제가 통화를 해보던가 해야겠네요ㅠㅠ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759 2017-01-01 03:09:17 0
백수인 내가 개인사업자를 냈다니 [새창]
2016/12/28 22:43:48
핫 검색해봤습니다!
제가 그때 다니던 학원 원장에게 받아 했던 일인데
한달안에 나온다던 돈이 8개월이 밀려서 겨우 받은후에
인연을 끊어버렸거든요ㅠㅠ
그분 이름만 들어도 같이 학원에서 공부한 친구들이 몸서리를 칠 정도라...
혹시나 그 사람에게 연락해야 할 일은 없겠죠...?ㅠㅠ
지금 이것도 돈 받고 겨우 끝났구나 하고 잊혀져가다가
그분덕에 보험료가.....하ㅠㅠ
758 2017-01-01 01:47:17 0
현재 88년생들 심정.jpg [새창]
2016/12/31 22:53:40
아ㅜㅜㅜㅜㅜ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작성자 때리고싶다ㅜㅜㅜㅜㅜ
757 2016-12-31 18:03:39 0
탄탄면 컵라면! (마루짱 세-멘) + 이녀석 나눔! [새창]
2016/12/31 01:51:25
으앗!나눔엔 추천!!!!!과 함께 신청 살포시 해봅니다!
백수 잉여 집순이ㅠㅠ라 착불로 언제든지 받을수 있....습니다 ㅎㅎ..큽!

그리고 저 라오 라멘 진짜 맛있어요 ㅜㅜ 한번 친구가 사다줬는데....면이...ㅠㅠㅠㅠ큽
756 2016-12-30 05:35:47 6
아직도 고양이 없는 집이 있나요? [새창]
2016/12/29 21:23:19

저 2마리 오빠놈네 줍줍해다 놓은 2마리
총 네마리
행ㅋ벅ㅋ
755 2016-12-29 02:37:09 12
그런데 고양이 없으신 분들...ㅍ [새창]
2016/12/28 23:19:33


754 2016-12-28 23:42:33 1
백수인 내가 개인사업자를 냈다니 [새창]
2016/12/28 22:43:48
이미 돈이 납부가 되서 ㅜㅜ 일단 가서 더 알아보겠습니당!!!
으흐흑 감사합니다ㅠㅠ
아무래도 지금 한푼 두푼이 너무 아까운 시점이라 멘붕이었는데...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753 2016-12-28 23:33:08 0
백수인 내가 개인사업자를 냈다니 [새창]
2016/12/28 22:43:48
아아 ㅠㅠ 역시 그렇군요ㅠㅠ
일단 내일 가서 앞으로 또 나오는지랑 알아봐야겠어요..ㅠㅠ
아무래도 요즘 한두푼에 많이 민감해져서 더 멘붕이었던것 같아요ㅠㅠㅠㅠ
흐흑 답변 감사합니다ㅜㅜㅜㅜ
752 2016-12-28 23:00:32 0
백수인 내가 개인사업자를 냈다니 [새창]
2016/12/28 22:43:48
30만원뿐인데 만6천원이 나와서 좀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일단 내일 가서 알아봐야겠습니다 ㅠㅠㅠㅠ으흐흑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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