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9
2016-12-26 00: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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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저녁 심심해서 만든 탕수욱 입니다
부먹 아닌가요?깔깔깔
748
2016-12-24 22: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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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엔 추천!과 신청! 쉘터 2 신청해봅니다!굶지마 투게더를 신청하고 싶지만 같이 할..친구가 없......(눈물)
747
2016-12-23 03:49:42
0
오오......검색해보니 신기한게 나오네요!!!!치과에서 쓸것같은...!
746
2016-12-23 03: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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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다이소에 그런것도 있나요???
제가 산건 민트맛(?)인데 맛있....아 이게 아닌데....
제가 산건 민트맛(?)인데 맛있....아 이게 아닌데....
745
2016-12-23 03: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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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 ㅜㅜㅜ 피 두번 보고 검색해서 살살 했습니다ㅜㅜㅜㅜ 요즘 (백수지만)피곤하다보니 잇몸이 약해져있네요ㅠㅠㅠㅠㅠㅠ
744
2016-12-23 03: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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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이 세상 냄새가 아니었어욬ㅋㅋㅋㅋ
743
2016-12-21 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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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의 백발까지 탈색을 한 상태에서 선물받아 사용했는데 딱 예전 탑이 했던 머리색이 나와서...
동네 돌아다니면 할아버지들께서 저게 사람머리여???!!! ^_ㅜ....
요 색은 처음엔 정말 이쁜데 딱 일주일 지난후부터....저희 엄마가 빨다 만 걸레라고 놀리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요거 다음에 핑크 했었어용+_+
동네 돌아다니면 할아버지들께서 저게 사람머리여???!!! ^_ㅜ....
요 색은 처음엔 정말 이쁜데 딱 일주일 지난후부터....저희 엄마가 빨다 만 걸레라고 놀리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요거 다음에 핑크 했었어용+_+
742
2016-12-21 20:29:06
0
실은....저희 만쥬가 나가면 울고불고 비맞으며 온 동네를 108배 하고 돌아다닙니다..^_ㅜ
근데 그걸 몇번 격고 나니 이녀석들이 나가도 하루이틀은 근처에 머무는걸 습득했더니 그나마 조금은....^_ㅜ
근데 그걸 몇번 격고 나니 이녀석들이 나가도 하루이틀은 근처에 머무는걸 습득했더니 그나마 조금은....^_ㅜ
741
2016-12-21 20: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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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퐁실퐁실해서 이제 만지면 기분이 더 좋아요!
근데 이자식이 절 잡혀가면 목욕 시키는 닝겐으로 인식해서....^_ㅠ...
근데 이자식이 절 잡혀가면 목욕 시키는 닝겐으로 인식해서....^_ㅠ...
740
2016-12-21 2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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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이 2개일때 쎄했는데....하.....
739
2016-12-21 18: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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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아아........조용히 줄서봅니당!+_+!!! 절대 네버 커플 아닙니다 흑흑......모쏠....모쏠...ㅠㅠㅠㅠ
738
2016-12-21 18: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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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쎄고.....가끔 문도 열고........옷장도 열고......^_ㅠ 얘네는 사람 없을때 두발로 걸어다녀요 소근소근
737
2016-12-21 18: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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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둘다입니다... 처음 왔을땐 정말....근육근육 해서 야지 뚜까패고......^_ㅠ...
지금은 살도 쪄서 더 뚜까팬다고 합니다.....
지금은 살도 쪄서 더 뚜까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