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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2017-12-13 23:22:40 10
맛이 정말 궁금한 쥬스 [새창]
2017/12/13 15:05:27
이거 패북 어느 채널?에서 사다 먹는거 봤는뎈ㅋㅋㅋㅋ
다들 뿜어버리고.....
국수를 말아먹으면 괜찮지 않을까?는 개뿔 입에 들어가자마자 국수 원위치로...........
근데 또 외국인들 마시는 영상은 아주 시원하게 원샷하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945 2017-12-07 09:04:04 0
[새창]
와 저ㅠ이거 50개짜리 2개 사서 겨울 한달동안 까먹고 정신 차리니 5키로가 쪄있더라구요
무서워서 남은건 주변에 뿌림;;;;;;;
944 2017-12-01 18:17:18 17
해외네티즌 ‘다신 경험하기 싫은 한국브랜드는?’ [새창]
2017/12/01 07:52:53
일본친구들도 안가요....일본에서도 비싸고 맛없어요.....
답이 없........
일본 생활때 어쩔수없이 한번 갔다가.....맥도날드를 애용했.......
943 2017-11-28 01:59:46 4
고깃집 아들이 고향 집에 반찬을 보내달라고 요청했을 때 결과물 [새창]
2017/11/27 10:27:55
좀 다르지만ㅋㅋㅋㅋㅋ일본 워킹때 식당하시는 엄마께...
오뚜기 스프랑 다시다랑 후추가 필요햇!!!! 했더니....
전부 업소용으로 보내주셔섴ㅋㅋㅋㅋㅋ
1년내내 먹고도 남아서 친구들한테 주고 왔던 기억잌ㅋㅋㅋㅋㅋ
그때 먹었던 스프+스파게티면 조합은 정말 최고였는데
지금은 그맛이 안나네요 흐규ㅠㅠ
942 2017-11-15 23:48:40 11
한국 VS 일본 [새창]
2017/11/15 18:38:11
어....음....유우키오빠가 이렇게 불펌되는걸 싫어합....ㅠ(현실친구)
941 2017-11-12 19:12:31 13
남양주시의 섬뜩한 경고물 [새창]
2017/11/12 14:24:44
엣헴 괜히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도시 2위를 하는게 아닙니다 엣헴(지나가던 남양주민)
940 2017-11-08 02:05:35 2
[새창]
저 여자친구분이 sns에서 겁나 욕 먹고 쓴글 본적이 있는데(지금 오유 반응이랑 비슷하죠. 돈 보고 만나냐 등등)
진심으로 남자친구를 사랑하고 이쁘게 만나고 있는 커플입니다;
댓글들 보다 인상 찌푸려지네요
939 2017-11-05 23:29:05 0
키스미 마스카라 후기 [새창]
2017/11/03 22:21:36
10년전 첫 일본여행에서
마츠모토 키요시로 달려가 텐마데 도도케!!!저거!!!주세여!!!!를 외치며 여행내내 바르고 다니다....
비행기 놓쳤습니다 내가 타야할 비행기가 뜨고있.....
공항에서 엉엉엉 대성통곡 한번 한후 일본 친구들 도움으로 해결한뒤 옆에 친구에게
야 대박 마스카라 하나도 안번짐ㅋ ....
그렇게 꾸준히 쓰고 있네요 ㅋㅋ
일본 유학시절엔 마죠리카나 여러 브랜드 다 써보고도 다시 키스미롴ㅋㅋㅋㅋㅋ
역시 지울때가 제일 힘든것.....
938 2017-10-22 23:52:56 12
19금 주의) 방금 우리 집 화장실 창문 밑 상황 [새창]
2017/10/22 03:23:53
가끔 박에 나갔다오면 가스가 차는데 집 올때까지 참았다 한번에 봉인해제 합니당....
안방에서 자던 엄마가 놀래서 가끔 깨세요.....
이게 무슨 소리냐며..........
937 2017-10-22 20:20:41 102
19금 주의) 방금 우리 집 화장실 창문 밑 상황 [새창]
2017/10/22 03:23:53
예전 반지하 살때 창문앞에서 물고 빨고....
한창 예민한 20대 초반 여징어였던지라......
짜증나서 방구를 뿌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아아아ㅏㅇ콰오캉콰ㅏㅏ오캉!!!! 하고 뀌었더니
여자가 엄마야 하더니 후다닥...
엄청난 소리에 거실에 있던 엄마도 뛰어 들어왔.....

그리고 밤늦게 집에 들어가는데 또 창문앞에서 물고 난리났길래
아휴 모텔을 가라 모텔을! 했더니 옆에 있던 엄마는 빵 터져서 실신직전이고 커플은 어느샌가 사라져있었......
936 2017-10-19 16:47:49 148
10대 손녀 성폭행해 아이 둘 낳게 한 인면수심 50대 의붓할아버지 징역 [새창]
2017/10/19 14:49:13
첫 아이 낳았을땐 아이가 할머니한테 다른사람한테 성폭행 당했다고 얘기했어요
할머니는 신고하자고 했지만 아이가 무서워서 거부
일년뒤에 또 출산....병원 갔을때는 이미 6개월이 지난 상태라 낙태 불가....
그제서야 신고했지만 아이가 무서워서 거짓말하다가 결국 얘기를 했어요
할머니는 일하시고 집에 사람이 한명 더 있었지만 장애를 가진 아들이었나...로 기사 봤어요
이런새끼들은 그냥 죽여야죠
태어난 아기들고 입양을 알아본다고 하는데...할머니가 돌보면서...
저 어린 아이와 태어난 아이들은 무슨 죄인지.....
935 2017-10-13 00:32:04 0
와 광역버스 캐리어 개극혐 [새창]
2017/10/08 15:07:52
아 저는 덩치큰 여징어입니다 ㅋㅋㅋㅋ
934 2017-10-13 00:31:09 1
와 광역버스 캐리어 개극혐 [새창]
2017/10/08 15:07:52
전 제가 지나가야하거나 나가야할때 통로에 짐 두고 모른척 하거나 배째라하면 발로 차고 갑니다
좁은 버스에서 자기 짐으로 민폐 끼치면서 나몰라라 하면 발로 차고 제 길 만들어서 나가요ㅋㅋㅋ
뭐라하면 ?안치우시길래요 손으로 만지기는 싫고^^ 하고 내립니다
짐이 많고 힘든거 이해하지만 저런식이면 전 바로 발로 밀어내고 타요 ㅋㅋ
저도 저로 강남가는 광역버스를 자주 타는지라
가끔 여성분들 핸드백 옆자리에 두고 배째라하고 안치워주면 그냥 앉아버리구요ㅋㅋㅋㅋㅋ
무시하면 그 무시 그대로 받아주고 앉으려하면 잽싸게 치우더라구요 ㅋㅋㅋㅋㅋ
933 2017-10-12 03:31:38 0
오다 줏었어.. 보고 필요한거 있음 가져가.. [새창]
2017/10/11 23:00:15
1번 조심스레 줄 서벚니당
우울증 극복과 사람 다워지고 싶어 운동을 다니고 있습니당
근데 헬스장 노래가.....넘나 트로트만 나오고....
운동복은 주머니가 없어서ㅠㅠㅠ폰이며 뭐며 넣을수가 없어요ㅠㅠㅠ으흐흑....
932 2017-10-12 03:28:55 0
시신은 알아서”…장기기증자 유족들 분통 [새창]
2017/10/10 17:03:05
자도 기증 서약을 한 사람으로써 저 뉴스를 보고 취소할까 했는데 좀 더 정확하게 알아봐야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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