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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kh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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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2017-12-29 09:18:14 10
택시운전사는 전두환 말대로 날조된 게 맞다.jpg [새창]
2017/12/29 07:20:50
끔찍하네요. 너무 끔찍합니다.
저 짐승들도 위에서 시켜서 한 거라고 스스로 세뇌시키며 살고들 있겠죠.
특별법이라도 제정해서 저런 자국민을 학살한 짐승들은 시효고 뭐고 다시 잡아들여서 가장 끔찍한 형벌로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늦었지만 희생당하신 광주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168 2017-12-29 08:58:56 5
야당이 민생법안을 거부하고 있는데....언론의 vs.놀이 [새창]
2017/12/29 08:00:45
전안법 뉴스보니 정말 심각한 문제 같던데, 처리시한이 오늘이 마지막인거 같더라구요.
동대문 상인들이나 소규모 수공업자들까지 모조리 위기에 내몰린 거 같은데,
야당놈들 정말 이거 어찌 감당하려고 저러죠?
전국의 소상공인들 들고 일어나면 야당놈들 당사나 사무실 난리날 거 같은데.
167 2017-12-28 20:39:54 1
가상화폐 만큼이나 자금 세탁할 좋은 수단이... [새창]
2017/12/28 20:15:04
그렇네요. 시기가 적폐청산에 박차를 가하는 요때에 광풍이 불어닥쳤네요.
166 2017-12-28 10:54:07 0
지금 오유 엄청 느리지 않나요? [새창]
2017/12/28 10:40:10
저도 평소랑 다름 없습니다.
165 2017-12-28 10:53:15 2
누가 찬일파후손들 아니랄까봐 [새창]
2017/12/28 07:55:48
저것들 국적은 한국이지만 DNA는 일본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64 2017-12-28 10:43:10 1
[새창]
어차피 커밍아웃한 적폐판새들이야 현정부와 대법원장 눈치 보겠습니까.
조윤선 남편이 다니는 김앤장이라든지 MB쪽 바른이라든지, 삼성 등 재벌에 면접보는 심정일테죠.
이건 뭐 대놓고 적폐질이라 정말 기가 찹니다.
163 2017-12-28 10:37:18 20
문재인 성관계 합성사진·험담 글 인터넷 유포..경찰관 벌금형 [새창]
2017/12/28 10:25:55
800만원 선고했대요. from: 출처
그런데 마찬가지로 법을 엄격히 지켜야할 국정원 공무원이 나체 사진 등을 합성해 명예를 훼손한 건에 대해서는
집행유예로 풀어주고. 너무 대조적이네요.
162 2017-12-28 10:29:33 13
으어억 시사게 조회수가;; [새창]
2017/12/28 08:41:39
저도 비슷하네요.
글 작성은 거의 안하고 주로 베오베에서 시게보면서 정보를 접하고
냥이들 멍이들 보면서 힐링하고 그랬는데,
요샌 시게만 오다보니 동게를 못챙겨보게 되네요.
161 2017-12-28 10:25:32 9
독일 검찰 최순실 비자금 10조원 발견 [새창]
2017/12/28 10:16:04
비자금이면 현금성 자산이겠죠?
현금성 자산만 10조면 여기저기 빨대꽂아놨던 이권사업들의 자산규모는 더 크면 더 컸지
현금성 자산보다 못하진 않을거라고 생각되는데, 그렇게 보면 최소 수십조.
저것들은 나라를 망치려고 작정한 것들이네요.
160 2017-12-22 08:28:24 1
29명의 고귀한 목숨을 잃었습니다... 먼저 조의를 표합시다. [새창]
2017/12/22 00:14: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9 2017-12-17 17:26:36 0
기레기 방지법 [새창]
2017/12/17 11:43:43
참여하고 왔습니다.
158 2017-12-16 13:25:58 4
교권추락? 풉 ㅋ 진짜 어이가 없네 ㅎㅎㅎ [새창]
2017/12/16 05:26:57
전 초딩 6학년 때인데, 학교에서 매달 시험을 봤어요. 평균 1점 하락당 싸대기 한대씩 맞았죠. 남자애들 여자애들 가릴 것 없이.
한 번은 평소 공부 좀 잘하고 내성적인 친구가 있었는데 평균이 한 20 점 가까인가 떨어졌어요.
담임 새끼가 교탁있는 데서부터 교실 맨 뒤까지 양손 싸대기를 20대를 날리면서 밀려갔죠.
아이러브 스쿨인가가 유행해서 한참 시간이 지나서 당시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반장이었던 여자아이부터 저를 포함한 다른 친구들 모두 그 담임새끼 욕만 해댔던 게 생각나네요.
그런데 웃기게도 그 시절엔 선생이 학생들을 늘상 때려도 부모들조차 다 늬들 잘되라 그러는거다 또는
우리 애좀 때려주세요 이런 부모들 많았습니다.
분위기가 이러니 어린 그 때는 아무도 이런 말을 집에 가서 할 수가 없었어요.
체벌? 교권? 다 좇까라 그러세요. 그저 폭행일 뿐입니다.
157 2017-12-14 17:05:31 0
[새창]
하 진짜 쓰레기 새끼들..
이제 어느 공무원이 상사의 부당한 명령에 거부할 수가 있겠습니까.
위에서 시켰다고 하면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기막힌 꼴을 본 참에...
156 2017-12-13 15:28:37 14
선거수개표. 청와대청원 서명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13 15:16:35
서명하고 왔습니다. 반드시 수개표!
155 2017-12-03 14:17:26 2
무고죄 강화청원 링크입니당! [새창]
2017/12/02 23:54:17
참여하고 왔습니다. 이건 정말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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