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화유기’ 첫방 시청률 10% 넘으면 재입대 하겠다” [새창]

승기는 군생활이 즐거웠나보네요. 제대하고 첫 작품에 공약이 재입대라니..
아니 가끔 그런 양반들이 있긴 있습니다만.. 제대하고 나면 허전해서 군대가 그리운 시기가 있다는 이상한 양반들이 존재하긴 합니다만..

604 2017-12-15 19:31:11 14

[기레기 논란] 이 대한민국의 적폐는 바로 여기에서 시작!! [새창]

김어준이 언젠가 이야기했던 적이 있었나, 책에서 말했나..그런 내용인데요.
'언론들의 진짜 힘은 누군가를 띄워주고, 누군가를 비난하고 이딴게 아니라 정말 중대한 정보가 담긴 내용을 입수하고도 보도하지 않아서 세상에서 없던 일로 만들어버린다'는 내용이었는데 요즘 보면 딱 그 짝이 맞아요.
맞을 짓 해서 맞았는데 왜 맞았는지는 이야기 안하고 그냥 맞았다고 하다가 나중에 증언 나오고 밝혀지는거 보고 그러면..
세상과 나를 연결해주는 통로가 이따윈데 정보력이 부족한 일반 시민들이 503의 무능이나 쥐의 완벽히 도둑적인 정권임을 알 수가 없는게 당연한 것 아닌지.. 지금이야 하도 많이 당해서 스스로 찾아보고 그렇습니다만..

603 2017-12-15 19:12:32 9

김앤장도 찌르는 속 시원한 개혁의 칼날 : 김상조의 공정한 행보 [새창]

이런 사람이니까 청문회때 제1야당이 갖은 지랄을 다 하며 반대하려고 애를 썻던거겠지요.

602 2017-12-15 15:54:41 3

김빙삼옹의 일침.twit [새창]

애써서 답댓 찾아가며 답변했더니만 비공만 잔뜩먹고 삭제하시네.
그럴꺼면 대체 왜 댓글을 다신건지 원..

601 2017-12-15 12:53:22 4

김빙삼옹의 일침.twit [새창]

https://twitter.com/Schalom1004/status/941515109465124864?s=17
기자들은 진실만을 보도하지 않습니다.

600 2017-12-15 12:43:21 16

어제 중국 기자 폭행 현장에 있었습니다. [새창]

동행한 기자들은 국빈이 아닌데 경호원은 왜찾는지..니들 보호하러 따라간 경호원이 아니야 이 양반들아..

599 2017-12-15 12:38:13 10

(실시간)남친한테 오유 들켰어욬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이미지가 망가져도 될사람은 되는구나..ㅠ

598 2017-12-15 12:13:47 7

김빙삼옹의 일침.twit [새창]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5592069&category=
사고회로님//현장에 있던 사람조차 기자가 문제였다는데요?

597 2017-12-15 11:34:25 1

맞아야 되는 직업은 없다. (오유분들에게) [새창]

그러니까 님 주장은 국빈 방문 경호가 시위대 대응과 맞먹어야 한다는거네요. 대통령 따라간 기자의 폭력성을 생각해보면 일견 이해는 갑니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한국인이거나 기자라서 터진게 아니라 경호라인을 침범했기에 터진겁니다.
*기자'라서 터진게 아니라 '태도'때문에 터진거예요.

595 2017-12-15 10:35:46 7

맞아야 되는 직업은 없다. (오유분들에게) [새창]

세가지만 물어볼게요.
1.경호원이 무슨 목적으로 존재하죠?
2.기자는 귀빈이 아님에도 무슨 자격으로 경호원의 통제를 무시할 권한이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3.통제에 따르지 않고 미친개마냥 날뛰는 사람을 힘으로 제압하지 않고 무슨 수로 제압하죠?

594 2017-12-15 00:29:54 17

[새창]

이명박근혜때는 맞았어도 한마디도 못하고 기사로 작성도 못했던 작자들이 이렇게 나댈수 있는 거 보면 정말 청와대가 너무 선한겁니다..

그때 이렇게 좀 물어뜯어보지. 그때는 왜 못했는데? 라고 묻고 싶다..

593 2017-12-13 07:34:28 21/25

Julia님 봐주세요. [새창]

심심님 아버지가 가해자일 가능성도 없지 않겠는데요?

592 2017-12-10 13:48:00 11

[새창]

국민의당 내란보소..

591 2017-12-06 11:05:02 4

[새창]

왜들 그래요. 검찰의 한계를 스스로 계속 보여주는 중인데.
공수처 만들으라고 계속 명분을 쥐어주고 계시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