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
2016-11-03 16:16:52
0
분탕에 휘둘리는 경우는 의견이 명확하게 통일되지 않고 상대방의 태도에 의문이 남을 때 휘둘립니다.
이미 민주당의 대선주자들은 의견을 명확하게 이야기했고 휘두르고 싶어도 휘둘리지 않는 상태가 되었어요. 뭐 명분이 있어야 휘둘리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이간계를 쓰는 사람들은 '세작'이죠.
세작은 잡아내야 할 간첩이지, 내부를 끌어안고 간다고 용서하고 갈 세력이 아니지요.
이미 민주당의 대선주자들은 의견을 명확하게 이야기했고 휘두르고 싶어도 휘둘리지 않는 상태가 되었어요. 뭐 명분이 있어야 휘둘리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이간계를 쓰는 사람들은 '세작'이죠.
세작은 잡아내야 할 간첩이지, 내부를 끌어안고 간다고 용서하고 갈 세력이 아니지요.
302
2016-11-02 18:14:01
2
내부를 탄탄하게 다져놓고 나서 외부의 적과 싸워야지, 내부의 세작을 둔 상태로 외부와의 전쟁에 모든 힘을 쏟아부을 수는 없지요.
내부를 단속하는 작업을 내부총질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전체의 승리를 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부를 단속하는 작업을 내부총질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전체의 승리를 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301
2016-11-02 18:12:09
4
능력에 대한 비교,대조는 가능하지만 불합리한 비난은 하지 않아야지요.
300
2016-11-02 00:05:15
10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6482
현재 최순실을 대하는 태도와 2013년 주진우 기자를 기소할때 검찰의 태도를 비교, 대조해 봅시다.
이러고도 검찰이 공정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집단인가..
현재 최순실을 대하는 태도와 2013년 주진우 기자를 기소할때 검찰의 태도를 비교, 대조해 봅시다.
이러고도 검찰이 공정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집단인가..
296
2016-10-31 20:55:56
21
조선일보는 새누리를 등진 적이 없습니다. 친박을 버린 것 뿐이죠.
결국 조선일보와 새누리는 한 통속이라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결국 조선일보와 새누리는 한 통속이라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295
2016-10-31 20:48:54
0
거국내각 셈법까지 분석하나요.
여당 이번엔 도망갈 수 없다! 라고 이야기하는 손석희옹이네요 ㅋㅋ
여당 이번엔 도망갈 수 없다! 라고 이야기하는 손석희옹이네요 ㅋㅋ
292
2016-10-30 21:51:40
9
당신들과 의견이 틀리면 종북, 빨갱이. 아닌가요?
명확한 선을 제시해주셔야지, 좌익화되었다고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기준을 누가 정합니까?
시스템을 무너뜨리는건 좌파가 아닙니다. 당신들, 우익들이 정상적인 시스템을 무력화시킨 것을 정상화 하자는 투쟁이 어째서 종북, 빨갱이가 되어야 합니까? [적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것들]. 그것들이 제가 32년간 살아오면서 본 우익들의 본모습이었습니다.
무슨 일만 터지면 반대측이 정권 잡았을 때도 그랬다. 우리는 죄가 없다...
묻겠습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었던 적이 있습니까? 왜 아무런 권한도 가지지 못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합니까?
실질적 권한을 가지고 있던 당신들. 당신들의 태도가 너무나도 완벽해서 그 많은 사람들이 죽고, 불안에 떨고 살아야 합니까?
시키면 시키는대로 닥치고 할것이지. 왜 개기냐. 이게 당신들의 태도 아닙니까? 그 시키는 것들이 우리들의 목을 조르고 , 우리들의 지갑을 털고 있는데. 그 시킨다는 것. 그것이 공정한 기준으로 이루어집니까? 최순실은 우익입니까?좌익입니까? 치외법권자입니까?
당신들이 전권을 잡았을 당시에 제대로 된 기준으로 국정을 운영했으면 불만이 왜 생깁니까?
명확한 선을 제시해주셔야지, 좌익화되었다고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기준을 누가 정합니까?
시스템을 무너뜨리는건 좌파가 아닙니다. 당신들, 우익들이 정상적인 시스템을 무력화시킨 것을 정상화 하자는 투쟁이 어째서 종북, 빨갱이가 되어야 합니까? [적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것들]. 그것들이 제가 32년간 살아오면서 본 우익들의 본모습이었습니다.
무슨 일만 터지면 반대측이 정권 잡았을 때도 그랬다. 우리는 죄가 없다...
묻겠습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었던 적이 있습니까? 왜 아무런 권한도 가지지 못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합니까?
실질적 권한을 가지고 있던 당신들. 당신들의 태도가 너무나도 완벽해서 그 많은 사람들이 죽고, 불안에 떨고 살아야 합니까?
시키면 시키는대로 닥치고 할것이지. 왜 개기냐. 이게 당신들의 태도 아닙니까? 그 시키는 것들이 우리들의 목을 조르고 , 우리들의 지갑을 털고 있는데. 그 시킨다는 것. 그것이 공정한 기준으로 이루어집니까? 최순실은 우익입니까?좌익입니까? 치외법권자입니까?
당신들이 전권을 잡았을 당시에 제대로 된 기준으로 국정을 운영했으면 불만이 왜 생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