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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2017-02-12 14:06:06 5
방금 올라온 손혜원 의원 페이스북 [새창]
2017/02/12 13:32:11
단호하게 대항해야 두번다시 저딴 공작을 못할 것.
439 2017-02-11 21:29:51 12
교육에 대한 의문을 가진 중학생.jpg [새창]
2017/02/11 19:56:03
'왜' 라는 질문을 하고 '내가 잘못 생각하는게 아니라 구조가 바뀌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의문을 품으면 너도 체제를 전복하려는 좌파가 된다고 규정당한단다..
모르지, 현재까지는 그래왔는데 앞날은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
부디 너같은 질문을 하는 아이가 탄압받지 않는 세상이 모쪼록,한시 바빠 왔으면 좋겠다..
438 2017-02-10 00:40:53 35
썰전, 저번주와 이번주의 차이 [새창]
2017/02/10 00:12:11
중간에 전원책까지 포섭하려는 명왕..ㄷㄷ
좌우,진보/보수 의 대결이 아니라 몰상식과 상식의 대결이라는 말이 딱 와 닿았네요.
전 편의 유승민은 나와서 문재인 씹기 바빳는데 이번에는 자신의 비전을 이야기하는게..좋았다기 보다 [옳았네요]
437 2017-02-05 09:09:04 3
손가혁에 올라왔던 글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7/02/05 00:37:46
명분이 이상하면 스스로의 지지율을 깎아먹는거 앞에서 많이 봤을텐데..왜 저러는지 의문.
손가혁이라는 집단이 생각이 있으면 여당에서 온 세작처럼 저러지는 않을텐데 언제부터 변질된걸까요.
빠가 까를 만들고 있으니.. 이재명은 저럴 의도로 손가혁을 만든게 아니었을텐데..
436 2017-02-04 23:32:42 6
문재인 북 콘서트. 문재인 영입 3인방 공개 [새창]
2017/02/04 20:11:55
아 마왕..ㅠㅠ
문대표님, 저번에도 마왕 기일 챙겨주신거 엄청 감사하게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해주실 줄 몰랐습니다.
그저..그저 감사합니다..
435 2017-02-04 23:13:54 5
탁교수가 만든 북콘서트 엔딩영상 신해철의 그대에게 [새창]
2017/02/04 20:44:31
그가 살아있었다면 지금쯤 우리에게 뭐라고 이야기해줬을까.. 3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 않은 마왕이여..
평생을 살아도 잊혀지지 않을 그 이름이여...
지금도 고스트스테이션을 찾아 듣는 저는 그저 문재인과 이재명이 고마울 뿐입니다.
문대표는 잊지 않고 그 가족들까지 챙겨줘서, 이재명은 성남에 신해철 거리를 만들어줘서..
제가 누구를 지지하느냐와는 별개로, 정말 두 분 감사합니다. 잊지 않아줘서..
434 2017-02-03 23:03:02 29
도가니의 실제 주인공 임은정 검사님의 페이스북(황교안에 대하여) [새창]
2017/02/03 22:59:47

주변인들의 평가와는 다르게 그들은 이런 대답을 하고 있지요.
433 2017-02-03 20:25:38 0
문근영 측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응급수술..연극 일정 취소" [새창]
2017/02/03 16:18:20
제발..수술 잘 되고 1박2일에서 보여줬던 건강하고 맑은 웃음을 다시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아프지 마세요...
432 2017-01-26 15:39:58 3
표창원 의원을 응원합니다. [새창]
2017/01/26 09:42:49
우리나라는 도전하면 안되는 몇가지가 존재하죠.
'보수'는 왜 정답이어야만 했나. 보수를 선택하지 않으면 왜 무조건 '악' 이었나.
'기독교'를 왜 비판하면 안되는가.
'동성애'에 대해 개인의 주관을 보이면 안되고 무조건 혐오해야만 했나.
'여성'에 대해서 어떤 말이라도 꺼내려하면 여성혐오로 몰려야 했나.
'안보'에 대해 현재는 '잘못되었다'고 그러면 왜 간첩소리를 들어야만 했나.
이 5가지에 대해서 사회 통념에서 정해둔 답을 내지 않으면 나쁜,사회 부적응자가 되어야만 했는가.
이 [금기]를 깨지 않으면 표창원처럼 자리를 제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공격당하는 사람이 끊임없이 나올 것입니다.

우리나라, 자유 민주주의 맞습니까?
431 2017-01-22 18:10:06 5
임은정 검사, 이재용 영장기각에 "계속 두들기면 허물어질 것" [새창]
2017/01/22 16:31:06
이 분도 윤석열 검사처럼 다시 제 위치를 찾아야 할텐데...
430 2017-01-21 13:07:30 1
문재인은 죄가 없다. 그러나.. [새창]
2017/01/21 11:39:00
이흰둥님//잘못 된 행동을 보이면 특정 기자가 아니라 부모님이라도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믿고 살아와서 절대 그 이유는 아닙니다.
말씀드렸듯이 입을 막는 것이 우려되었던 것이고, 권력자는 불이익을 줘서 입을 막고, 다른 방법으로는 추종자들이 말을 하지 못하도록 막는 방법이 있지요. 그게 우려되었기 때문입니다.
429 2017-01-21 13:03:48 1
문재인은 죄가 없다. 그러나.. [새창]
2017/01/21 11:39:00
다행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비록 제가 욕은 먹었지만 세가지는 확인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1.민주주의의 근간을 파괴하는 독재는 문대표가 집권해도 문지지자들,문 추종자들로 인해서 이루어지지는 않겠구나..

2.앞으로 타인의 입을 막는 분위기가 진행되지는 않겠구나..

3.문대표가 집권 후 현실적인 이유로 플랜을 진행하지 못하더라도 쉽게 그를 버리거나 못 믿어주지는 않겠구나..

글을 작성할 때에는 본문의 내용대로 문대표의 문제가 아니라 문대표를 지지,추종하는 사람들이 덮어놓고 신성시하며 그로 인해 표출될 권력욕이 우려되어서 작성해봤지만 확인된 사항은 [절대 그럴 일 없다]는 거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이 글로 인해 불편해지셨을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제 우려가 기우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댓글중에도 있지만 제 스탠스는 반새누리입니다.격하게 이야기하면 새누리와 그의 부역자들을 단죄할 수 있다면 누가 집권해도 상관없습니다.
확인된 바로는 문대표가 집권하면 많은 것들이 정상화가 되겠다는 희망이었네요.

욕하고 넘길 수도 있는,격한 글에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28 2017-01-21 12:34:44 0
문재인은 죄가 없다. 그러나.. [새창]
2017/01/21 11:39:00
오타네요.
적어봤습니다.
427 2017-01-21 12:34:31 1
문재인은 죄가 없다. 그러나.. [새창]
2017/01/21 11:39:00
어떤 특정 의문이 아니라,문대표에 우호적이지 않은 이야기를 말하지 못하게 하는 분위기를 느껴서 며칠간 고민하다 적어봤습니딘.
426 2017-01-21 12:31:19 0
문재인은 죄가 없다. 그러나.. [새창]
2017/01/21 11:39:00
이런 의미의 비공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도 본문에서 적었다시피 문대표를 아낍니다. 그렇기에 문대표가 건강하게 완주하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와 같은, 이런 의견도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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