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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2017-04-28 16:58:41 1
데일리 8번째 올려요!!(오피스룩+데이트룩) [새창]
2017/04/28 14:33:38
볼때마다 박보영이 연상됩니다...
우와아아..
469 2017-04-28 16:48:04 5
당혹스런운 김광진 전의원 [새창]
2017/04/28 15:02:54
아이고 광징어 오늘 생일인데 엉엉엉엉
468 2017-04-25 16:46:14 0
박지원 5촌조카, 저축은행 비리로 기소. 박지원 "나와 무관" [새창]
2017/04/25 16:11:50
누군가가 의혹을 제기한 과정과 방법대로 의혹을 제기당한 사람이 아니라 의혹을 제시한 사람을 조명해보면 누가 억지를 부리는지 잘 알 수 있지요.
467 2017-04-25 14:40:05 0
이상호기자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최태민비리 제보자실종) [새창]
2017/04/25 00:58:57
gangcharles님//음.. 제보자와 기자가 항상 같이 붙어있어야 한다는 소린 아니시겠죠?
제보자를 보호해야 하는건 기자의 의무가 아니라 경찰의 의무라는걸 우선 말씀드리고..제가 이상호가 아니니 무슨 생각을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 알 방도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상식의 범위에서 생각해보자면 매일같이 하루에도 몇번씩 연락을 해야만 신경쓰고 있다고 인지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작성하신 댓글 중 정말 동의할 수 없는 것이 표현을 해야 그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억측하는 것도 위험한 것이지 않나요. 사랑한다고 매일같이 이야기해야 진정으로 사랑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렇게도 반론을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매일같이 국민만 보고 가겠다던 박근혜 정부에게 국민은 있었습니까. 개돼지만 있었죠.

기자는 아는 모든 것들을 기사로 써서는 안됩니다. 크로스체크 해보고 객관적으로 인정될만 한 사안에 대해, 중대성 및 다른 이유(엠바고 등)에 의해서 기사가 못 써질 수도 있습니다.

작성된 기사는 사실로 독자들에게 인지되지요.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이 찌라시로 몇년간 흘러서 세월호 유가족이 당한 모욕을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업무중이라,그리고 폰으로 작성하느라 답댓이 좀 늦었습니다.
466 2017-04-25 10:21:36 3
이상호기자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최태민비리 제보자실종) [새창]
2017/04/25 00:58:57
gangcharles님//성인이 연락두절이 되어서 당장 걱정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바쁜일 있어서 그런가보다, 부재중 보면 연락하겠지. 라고 넘기는게 보통이죠. 좀 더 나아간다면 알리지 않고 스스로 찾는 시간도 필요하죠.
그 사람이 행불이라고 확신하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제서야 알린게 아닐까 추측되네요.
465 2017-04-25 10:11:55 1
이상호기자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최태민비리 제보자실종) [새창]
2017/04/25 00:58:57
쿄드님//기자는 통로일 뿐이죠.
과거의 행적에 따라 비판할 부분은 비판할 수 있어야 하지만 그것도 사안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주제는 이상호의 뭐를 해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명의 위협을 느끼던 사람이 실종되었다는 것이고요. '생명의 위협을 느끼던 제보자가 실종되어 사람을 찾는다'는 주제에 기자가 누군지가 중요한가요.
464 2017-04-25 08:34:14 2
이상호기자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최태민비리 제보자실종) [새창]
2017/04/25 00:58:57
누구한테라도 알리시면 됩니다.
누군가의 업적이 중요한게 아니라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사람이 실종되었다는게 중요하니까요.
463 2017-04-25 08:00:57 4
이상호기자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최태민비리 제보자실종) [새창]
2017/04/25 00:58:57
다른 언론인들, 특히 메이저 언론인들이 이 방향으로 관심을 가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462 2017-04-25 07:58:54 16
이상호기자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최태민비리 제보자실종) [새창]
2017/04/25 00:58:57

사람의 과거 행적이 싫어서 사람의 생명조차 외면해야 한다면 참 슬프군요.
461 2017-04-25 01:03:30 91
이상호기자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최태민비리 제보자실종) [새창]
2017/04/25 00:58:57
타 사이트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안민석의원이 방송에서 계속 이야기했다고 하더라구요..
460 2017-04-25 01:02:16 215
이상호기자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최태민비리 제보자실종) [새창]
2017/04/25 00:58:57
기자의 호불호를 떠나, 제보자의 안위를 걱정해주시면 안되나요..
459 2017-04-23 12:42:04 0
이건 오유에 대한 모욕입니다. (오늘자 국민의 당 논평) [새창]
2017/04/23 11:58:43
제 글을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사람이 없다고도, 있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물과 기름처럼,독립군과 친일파의 관계처럼 역사적으로 화합이 불가능한 둘을 엮어놓은게 어이가 없다는 겁니다.
이명박과 문재인, 문재인과 홍준표를 한 카테고리로 엮은게 어디죠?
역사적 사실을 이해한다면 불가능한 워딩을 쓰고있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458 2017-04-23 12:10:21 1
안철수 "대변혁은 상상에 맡기겠다. 저는 머릿속에 있다." [새창]
2017/04/23 11:59:07
공가왕..누가 붙였는지 몰라도 참 어울리는 별칭이네요.
457 2017-04-21 10:57:21 7
우리 4번은 속지 맙시다.(전우용) [새창]
2017/04/21 10:32:31
하늘위의바다//여태 그런 식으로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속아왔다는 거지요.
456 2017-04-21 10:38:59 76
우리 4번은 속지 맙시다.(전우용) [새창]
2017/04/21 10: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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