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김한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12-09
방문횟수 : 85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3 2016-10-19 07:18:25 58
오늘(어제)자 짹짹이 이슈 [새창]
2016/10/19 03:43:06

이게 이자혜라는 사람이 웹툰 작가 메갈 논란 때 한 트윗이에요. 그리고 트위터의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어둠의 페미니스트라고 이자혜를 칭송했고요. 개인적으로 워딩에 디그니티가 없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이번 일 터진 거 보니까 참... 수준 보이네요.
62 2016-10-19 05:51:26 0
2만원 짜리 치킨이라길래 시켰는데... [새창]
2016/10/19 02:54:23
헉 가격도 그렇고 구성이 되게 좋네요 ㅜㅜ 혹시 어느 브랜드 치킨인지 여쭤보아도 될까요...?
60 2016-10-16 05:45:00 0
이번 낙태금지법이 화두에 오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새창]
2016/10/15 07:22:27
많이 힘드시겠어요. 육아에 대한 고충을 직접 느껴본 적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듣고 보는 것이 있어 동감과 동시에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지금도 충분히 최선을 다 하고 계실 테니 그저 운이 따르길 바랄게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59 2016-10-16 05:41:48 0
이번 낙태금지법이 화두에 오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새창]
2016/10/15 07:22:27
편협하다뇨, 낙태를 보는 관점이 다르다면 이렇게 사고하게 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확실히 낙태라는 행위의 의미가 영아살해로 치환된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생각할 수 있고, 사회적 통념 또한 이와 상동을 이루는 부분이 많지요.
아무래도 아이를 육아하는 데에 어려움이 점점 커지고 있다보니 점점 낙태에 대한 시각이 바뀌는 사람이 많고, 그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말씀하신 대로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이 된다면 낙태를 범죄화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 수가 줄게 되겠죠. 각박한 사회가 언젠가는 변하길 바랄 수밖에요. 모처럼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58 2016-10-15 06:57:01 12
[새창]
그냥 대도서관이란 사람이 아프리카란 기업의 부당한 갑질로 인해 이렇게 됐다, 는 내용이 논점이 되는 글인데 논점과 다소 안 맞는 발언이라 많은 분들이 비공감을 누르셨던 모양이에요. 너무 심려치 마시고, 대도서관이란 인물에 대해 비판적 논지의 말씀을 하시고 싶으실 땐 글을 새로 파서 말씀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57 2016-10-08 02:05:49 16
이틀 째 굶고 있는데 맛있는 걸 먹고 싶어요... [새창]
2016/10/05 19:10:07
헉......??? ㅜㅜ 이게 어떻게 베오베를... 세상에... 정말 감사합니다... 어쩜 좋아요...ㅜㅜ 문득 오유 들어왔다가 알람이 있길래 봤는데 진짜 보자마자 오늘 처음으로 입이 귀에 걸렸어요... 너무 기쁘구요...ㅜㅜ 다들 너무 귀여우시고... 상냥하세요.... 정말 복 받으실 거예요..... 꼭 행복하세요.....ㅜㅜ!
56 2016-10-06 18:08:13 30
이틀 째 굶고 있는데 맛있는 걸 먹고 싶어요... [새창]
2016/10/05 19:10:07
어휴 이게 뭐라고 베스트까지 ㅜㅜ... 일단 위장 문제로 죽부터 먹으려구요... 위로받는 느낌이 뭔지 알 것 같네요.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5 2016-10-05 20:02:56 60
이틀 째 굶고 있는데 맛있는 걸 먹고 싶어요... [새창]
2016/10/05 19:10:07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신데 이런 말들이 참 위로가 되네요 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꼭 맛있는 걸 먹을게요...!
54 2016-09-29 05:57:00 9
[새창]
일면에선 메갈리아의 행보가 투쟁처럼 보일 수 있죠. 그들이 하는 말은 '우리 여성은 이제까지 남성에게 돌을 맞아왔고, 이젠 우리가 돌을 던져 잘못을 깨우쳐줘야 한다!' 인데, 우리가 약자고 이제껏 차별받아온 계층이라는 주장에서부터 투쟁이라고 할 수 있는 정당성이 생기기 때문예요.
하지만 위에서도 잘 말씀해주셨다시피, 우리가 이제껏 차별받아왔다고 길 가는 무고한 일반 남성에게 돌을 던지는 건 테러죠. 그들이 싸우고 돌을 던져야 하는 건 단순한 길 가는 일반 남성도, 임산부석에 앉은 남성도 아니라 더 큰 틀, 사회적 규범과 통념이었어야 투쟁이 되고 운동이 되는 거라고 전 생각해요.
뭐, 실상이 어쨌건 우리는 여성운동을 하기 위해 모였다고 말을 한 이상 그것은 잘못된 운동이자 실패한 투쟁이라고 보고, 물론 김광진 의원님 뉘앙스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투쟁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고는 봐요. 어떤 관점에서는. 잘못되었고, 그래서 실패한.
53 2016-09-27 16:41:27 0
혹시 향수 하나만 여쭤보아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6/09/27 06:07:12
헉 정말 감사해요. 꼭 시간 내서 시향해봐야겠어요. 덕분에 추억의 향수에 한 발 가까워진 기분이 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52 2016-08-20 08:35:23 0
목욕시킨후 [새창]
2016/08/19 14:28:29
삐삐 너무 예뻐요... 베스트 있을 때부터 지금까지 이 글만 몇 번씩 클릭해서 읽었어요...ㅜㅜ 집사님 품에 안겨서 코 자는 것도 예쁘고 곤히 자는 얼굴도 예쁘고 털도 윤기 나고 보송보송해보여서 예쁘고 정말 평화롭고 좋은 냄새가 날 것 같은 글이에요...ㅜㅜ 댓글 잘 안 남기는데 꼭 쓰고 싶었어요... 삐삐야 집사님과 오래오래 행복하렴...
51 2016-08-02 04:57:24 2
저도 농심에서 전화가 왔어요ㅎㅎ [새창]
2016/08/01 16:30:44
쓰신 글이 너무 예쁘고 귀여우셔서, 좋은 미담이구나 하고 본 저 같은 사람도 있어요...ㅜㅜ 상처 안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님께서 죄송하실 필요도 없는 걸요... 찌개면 받으시면 맛있게 드세요! 예전같은 맛이 나길 바랄게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