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산이지만 임신 출산 어이없이 쉽게 한 나의 출산후기 [새창]

벌써 가끔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ㅠㅠ 애미야 안아라 애미야 일어서라 애미야 걸어라 꺼이꺼이 울어대는데....ㅠㅠ 얘야 이 어미는 늙어서 힘들단다ㅠㅠㅠㅠ

4063 2022-03-26 22:37:45 0

노산이지만 임신 출산 어이없이 쉽게 한 나의 출산후기 [새창]

앗! 진짜요? 애기 잘 컸나요? 제가 덩치도 작고 잘 안먹어서 애가 안컸나 걱정도 되고 안클까봐 걱정되고 그렇더라구요.
그렇잖아도 100일의 기적을 기다리는데 그거 지나도 뒤집기 지옥 이앓이 등등 고생할 일이 많이 남았대서 벌벌 떨고있어요.ㅠㅠ

4062 2022-03-26 22:35:35 0

노산이지만 임신 출산 어이없이 쉽게 한 나의 출산후기 [새창]

아이고 다 키우셨네. 부럽습니다.ㅠㅠ 전 아직 멀었네유...ㅠㅠ

4061 2022-03-26 00:58:57 11

노산이지만 임신 출산 어이없이 쉽게 한 나의 출산후기 [새창]

새해도 아닌데 덕담 감사합니다. 님도 항상 100퍼 충전상태이시길.

4060 2022-03-26 00:57:56 19

노산이지만 임신 출산 어이없이 쉽게 한 나의 출산후기 [새창]

아이고 감사합니다. 예쁘다는 말은 첨 들어요!ㅠㅠㅠㅠ 조리원에서 콜 왔을때도 울 못내미 왔어? 하면 조리원 쌤이 왜 못내미예요ㅠㅠㅠㅠ히시면서도 끝내 예쁘다는 말은 안해주심.ㅋㅋㅋㅋ

4059 2021-09-10 01:26:04 1

[카페용병의 일상] - 다들 우리 아들이 잘생긴건 아시나 [새창]

전 나눔은 아니고 아주 예전에 올려주신 치즈켁 레시피 몇년째 너무너무 잘 써먹고 있다고 득남 축하 겸 감사인사 드리려고 댓글 써요.
그 레시피엔 오레오 넣으셨었는데 제 입맛엔 오레오 빼면 진짜 덜 달고 딱 원하는 꾸덕한 치즈켁...!!ㅠㅠ

저도 짐 나이먹고 임신 중인데 그 맛이 또 생각나서 조만간 만들어 먹으려구요. 진짜 인생 레시피 감사해요.

4058 2021-06-25 15:57:58 6

[새창]

이거 비꼬시는거 같은데요....?

4057 2021-06-14 16:34:18 1

혐주의,공포주의) 바이크갤러리의 튜닝.jpg [새창]

승용차 운전하다가 룸미러로 확인하는 순간 심장마비 걸리겠는데....

4056 2021-06-11 19:41:09 0

신세계 백화점에 등장한 차은우 [새창]

...여보...? 왜 거기....?

4055 2021-06-03 18:38:53 4

보이스피싱 당한 대구시장 [새창]

그렇잖아도 욕 엄청 먹고있음.ㅋㅋㅋㅋ

4054 2021-05-19 23:29:00 1

한강 사건 친구A가 매수한 사람들 목록 [새창]

진짜... 제가 하고싶은 말임... 아니 술이 만취한 사람이 물 속에 걸어들어가냐, 쓰러져 있던 사람이 일어나냐 하는데 저 나이 때는 자기 주량 모르고 퍼마시는 나이인데다 술 취하면 정말 사람이 뭔 짓을 할 지 모름. 나도 참 기괴한 짓 많이 해봤고 벼라별 놈들을 봐서....

4053 2021-05-19 01:23:40 1

번개합시다 13 [새창]

엌.....!! 고소미 옛날 버전이다!! 그거 달아요? 옛날 고소미는 안달아서 좋았는데 요즘 고소미는 설탕 묻어서 볼 때 마다 예전 고소미가 맛있었는데....하며 아쉬워했거든요.

4052 2021-05-18 19:34:53 3

타투를 후회하는 사람들도 있나요? [새창]

저도요.... 아니 박나래 아냐? 이번엔 타투이스트 코스프렌가 하고 끝까지 봤는데 이왜진....

4051 2021-05-18 19:30:23 2

한국인은 모르는 한국 입국 커트라인.jpg [새창]

봉지라면 끓일 때 청양고추 팍팍 넣는 우리는 한국인.... 나는 페페론치노(파스타 할때 넣는 코딱지만하고 엄청 매운 고추) 한 너댓개 넣음.

4050 2021-05-05 20:11:51 7

개쩌는 AZ백신의 성능 [새창]

저 뉴스도 정부에서 조작했다고들 할걸요?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