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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9 2021-01-11 23:00:41 16
외국인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씨스루 모자 [새창]
2021/01/11 18:24:54
심지어 이름도 갓이래! oh god!! 모자일 뿐인데 너무나 홀리한 느낌ㅋㅋㅋㅋ
3958 2021-01-11 22:32:58 13
코로나 시대 마스크를 꼭 껴야 하는 이유!!!!!!!!!! [새창]
2021/01/11 19:52:39
83년 아줌마도 신분증 제시 자주받아서.... 아 진짜 오늘은 킹받음...."하....제가 나이가 얼만데.... 자세히 보면 다 아시잖아요....ㅠㅠ" 하니깐 "호호.... 마스크때문에....ㅠㅠ" 이러시던데...
그리고 요즘은 20대부터 30대까지 확인하는 분위기이긴 합니다. 그니까 누가봐도 30대는 되어보이는데 옷은 좀 어려보이니까 혹시나해서 확인차 하는거임. 저도 꾸러기복장(오버핏 맨투맨, 슈퍼스타, 허리까지오는 긴 머리에 150대초반 키)이라 맥주사러가면 대형마트 편의점 다 자주 확인받아요.
3957 2021-01-11 17:59:25 0
현재 이적 인스타에 올라온 글 [새창]
2021/01/11 13:03:01
동물이나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일것이다 라고 넘겨짚는건 좀 과하지만 그렇다고 동성 친구들과 키득거리면서 할 법한 짓을 '굳이 여친 앞에서' 해서 좋을 행동은 아닌데 그정도의 판단력도 없는 남자애라면 나는 좀 별로일 것 같긴 하네요. 누군가의 추억과 즐거움의 기억인데... 요즘 사진 올라오는거 보면 알잖아요. 흐뭇한 마음에 사진을 찍어 올리고, 만들어둔 눈사람에 뭔가의 디테일을 추가하고.... 이런 액션이 참 바르고 정상적으로 보이기는 하죠.
3956 2021-01-11 10:38:57 0
[새창]
이 분 쫒아내고 내가 살고싶다.... 요즘 세상에 먹을거 갖다주는 좋은 이웃이 있다니...ㅠ
3955 2021-01-11 10:37:33 3
일요일 저녁 (살짝혐주의) [새창]
2021/01/11 00:27:49
ㄹㅇ 개불은 꼬독꼬독 달달한게 소주 딱이죠.
3954 2021-01-11 10:35:41 1
[새창]
엥. 남자가 좋아하는거 싹 다 내가 좋아하는거네..... 어쩐지.... 가는데마다 아조시들 할부지들만 바글바글하더라...
3953 2021-01-07 23:12:00 1
서서히 시동 걸어봅니다.. [새창]
2021/01/07 15:38:18
...와... 메챠쿠챠 섞어드시네요.... 술은 뭐든 섞어마시면 최악이지만 그중에서도 최고 더러운게 와인인데....ㄷㄷ
3952 2021-01-05 02:36:39 0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점점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역대급 행사. [새창]
2021/01/04 21:06:45
하.....02학번인데....세월...ㅠㅠ
3951 2021-01-04 03:43:13 0
물오뎅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21/01/03 21:07:24
헠헠.... 꼬치오뎅 너무 좋아요. 요즘 코로나라 못먹어서 집에서 해먹고있긴 한데 그래도 길거리에서 먹는 오뎅의 겨울만의 각별한 맛과 정취가 있어서 아쉽네요.ㅠ
3950 2021-01-04 03:34:57 15
신혼 애송이들 잘 들어라 [새창]
2021/01/04 02:19:31
ㅎ..... 첨엔 부끄럽고 쪽팔리지만 이제는(10년차 접어듬) 서로의 똥냄새를 놀리고(크어엌.....어우 냄시!!) 그걸 받아치는(후후훗! 어떠냐 나의 생화학 공격! 죽어랏!) 상황이 연출됩니다... 방구도 마찬가지....ㅠ
3949 2021-01-03 19:45:23 2
티비선반에 놓인 플스4의 뒷면을 절대 봐선 안되는 이유 [새창]
2021/01/03 15:04:19
으악.......
3947 2021-01-03 17:25:46 1
전원일기 잼있게보는방법 [새창]
2021/01/03 12:11:38
전원일기 맞나...?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신용카드 초창기에 등장인물 누군가가 동네사람들 다 데리고 식당에가서 대접하고 카드로 멋있게 계산하려는데 식당에서 카드는 안된다고해서 개쪽먹은 이야기... 지금 생각하면 황당하지만 그때는 뭔 밥집에서 카드를 쓰냐 이런 분위기였음.
3946 2021-01-03 16:15:41 1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 사람의 일기 [새창]
2021/01/03 05:18:38
대구사는 사람인데 눈 ㅈㄴ 싫음. 눈이 별로 안오는 동네다보니 몇 년 전만해도 눈에 대한 대비가 전혀 안되어있었음. 어쩌다 눈이 꽤 온다싶은 날은 당연히 눈 치우는 사람은 없고(평소에 눈을 치운다는 개념 자체가 다들-나도- 없었음) 버스전광판에 표시되는 대기시간은 40분~1시간. 남편은 출근을 세시간만에 했고 교통사고 소식 속출하고 온 거리가 질퍽거리고... 요즘은 그래도 잘 치우는 편이지만 예전에 별안간 폭설이 왔을때는 눈을 안치워서 두꺼운 빙판길이 되어서 엉덩방아 겁내 찧음. 꼬리뼈 부러지는 줄...
3945 2021-01-02 09:54:43 0
후라이드 시켰는데 소금을 안줌.jpg [새창]
2021/01/02 04:57:13
꼭 저런 사람들이 계속 시키더라.... 맘에 안들면 안시키면 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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