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문화의 승리 [새창]

아니...아시아에서 인기가 있고 서양에서는 별로 인기 없어서 -> 평균내서 월드 3위라는 말이죠. 이게 어떻게 "서양에서 인기없다는 말"에 이렇게 비공감이 달릴 수 있는 말이죠? 국어공부를 다시 시켜야 할 듯...

3190 2022-08-02 15:53:22 0

우영우 9화 외국반응 좀 어이없음ㅋㅋ(노스포) [새창]

안타깝지만 신흥국들은 다 저럽니다. 공부=출세=명예=부=권력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는 사회이기 때문에 그 작은 사회자원을 차지하려는 타툼이 처절하죠. 교육이 잘못된 게 아닙니다. 사회가 그렇게 해야만 잘 살수 있게 굴러가기 때문에 교육이 따라가는거죠.

3188 2022-07-25 23:06:24 15

디즈니가 저작권으로 진 사례.jpg [새창]

영우니?

3187 2022-07-25 13:24:35 0

여행유투버 빠니보틀이 말하는 부자의 기준 [새창]

옛날에 빌게이츠보고 "언제 부자가 되었다고 느꼈나?"라는 질문에 "메뉴판에서 가격을 안 보고 시킬 때"라고 답했다고 책에서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3186 2022-07-24 21:38:55 1

제자 앞에서 드라마 잘린적이 있다는 배우 [새창]

왜 스승을 스승이라 말을 못해? 스승이 혹시 동방쌍룡을 가르치신 홍대홍이요?

3185 2022-07-23 19:58:06 5

ㅇㅎ) 네이버 자동채색은 생각보다 성능 좋음 [새창]

어떤 신기술이 나오면 제일 주도해 가는 분야가 거의 항상 그 분야였죠. 딥러닝도 예외가 아닐듯합니다. 인간의 절대적 본능과 관계 있는 분야라서..

3184 2022-07-22 23:39:16 4

에어컨 달면 놀림받는 한국의 도시 [새창]

내 고향 태백. 국민학교 5학년 때 바닷가 삼척으로 이사 오기전까지 세상에 모기란 존재가 있는지 몰랐음. 겨울 난방비는... 광산촌이라 연탄은 무한대였어요.

3183 2022-07-20 14:31:24 5/9

유희열 표절에 대한 유투브 댓글 [새창]

이건 타진요와 비슷하게 흘러갈 겁니다. "내 귀에 빼박 표절로 들리는데 뭔 표절이 아니냐?" 모짜르트들이세요?

3182 2022-07-19 23:44:51 1

바이든이 사우디 방문한 이유 [새창]

이념이 실용을 지배하는....아니 가오가 육체를 지배하는 종류의 인간이죠.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주어 없습니다)

3181 2022-07-19 22:15:24 1

부산 경찰 근황 [새창]

저런 종류의 나인봇 한 4~5년 탔었는데요. 되게 실용성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잘 모르는 장점 중 한가지는 시야가 은근히 높아서 군중들의 모습이 위쪽에서 잘 보입니다. 순찰에 도움이 되는 장점일 것 같습니다.

3180 2022-07-18 23:20:04 2

지역감정조장은 이미 신고대상임 [새창]

"나눠서 통치하라" 비열한 권력자들의 오래된 통치 수법이죠. 지역으로 나누고, 세대로 나누고, 빈부로 나누고, 성별로 나누고, 장애인, 비장애인까지 나눠서 싸우게 만들어야 권력자들이 오래동안 해 먹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소속에 대한 욕구"를 이용한 오래된 수법입니다. 이걸 교묘하게 이용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사회가 되려면 이런 자들을 가차없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걷어내야 합니다. 나치나 일본제국주의를 다양성으로 인정할 수는 없는거니까요.

3179 2022-07-17 23:58:08 14

폭발한 삼성 세탁기 근황의 근황 [새창]

안한게 아니라 못해서 설명서에 하지 말라고 써놨겠죠. 기술이 안되서 못한것 까지 욕하면 답이 없어요.

3178 2022-07-16 13:38:13 0

日 작가 “‘NO재팬’ 상징 아베 사망에 한국인 뜻밖의 속마음 비쳐” [새창]

조선시대 유럽사절단 일행이 피라미드에 들렀을 때 그 당시 유행하던 피라미드 등반을 권유 받았지만 "천한자의 무덤도 함부로 밟지 않는 것이 예법인데 남의 나라 왕의 무덤을 밟을 수 있는가?"라고 했던 유교적 문화 때문에 아베 같은 개xx가 죽어도 아무말도 안 하고 가만 있을 뿐이지 속마음은 풍악을 울리고 있다.

남의 나라 정신 세계를 이해 못하면 입이나 다물고 있지 일본 개화기에 보여줬던 날카로운 분석력은 어디가고 이제는 정신승리만 남았구나... 나라가 내리막길이면 역시 모든게 내리막이 되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