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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 2020-04-05 16:44:05 20
영국 근황 [새창]
2020/04/05 11:41:57
그 놈이 그 놈...쩌렁쩌렁~
2531 2020-04-05 16:21:40 34
시속 10km 주행도 위험한 이유.gif [새창]
2020/04/05 13:06:05
진짜 민식이법 옹호하는 사람들은 요점이 뭔지 모르고 있어요. 민식이법이 악법인 것은 30Km속도 제한하라고 해서 그런게 아니라 "주의 의무를 충분히 기울이지 않았을 경우"인데 차가 정지하고 3초후에 와서 아이가 부딪혔는데 유죄가 됩니다. 근데 이건 그렇다칩시다. 그걸 음주음전과 동일한 처벌하는게 도대체 옳은겁니까?
2530 2020-04-05 02:16:18 2
이스라엘도 종교가 문제 ㅠㅠ [새창]
2020/04/04 11:05:52
전세계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이 모여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건국하고 보니 같은 민족이라면서 말도 안 통하는 상황. 유대교라는 종교로 이스라엘이라는 정체성 확립하려고 유대교 제사장 집단이라고 할 수 있는 "하레디"를 정책적으로 우대해주고 길러냈죠.

그결과 무직 + 종교적 광신 + 세금 안내기 + 병역면제->거부 + 국가보조금을 받는, 인구의 12%나 되는 거대집단이 생겨버렸습니다. 세금도 안내고 직업도 없으면서 7.5의 살벌한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시간이 흐르면 이들의 숫자가 일반인에 비해 훨씬 많아져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점점 강한 사회 주요세력 될것이라는거죠. 근래 이스라엘의 비상식적인 강경행동에는 이들의 정치적 영향력 확대가 그 배경에 있습니다.

서원철폐하는 이스라엘판 흥선대원군이 없는 이상 이스라엘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2528 2020-04-04 14:48:28 50
도시 봉쇄된 후 영국 웨일즈 도심 근황 [새창]
2020/04/04 14:06:59
영국 길거리에 여우나 고슴도치가 돌아 다닌다고 하면 사람들이 나를 전부 "뭐여 이 뻥쟁이는?"이라고 쳐다보는 시선을 많이 느낍니다. 이 사진없이 '야야~ 영국은 도시에 사람이 안 다니면 양들이 돌아다녀"하면 이것도 뻥이라 생각들 했겠죠.ㅎㅎ
2527 2020-04-04 04:19:56 2
역수입 67 공포) 선천적인 사이코패스인 누나 [새창]
2020/04/03 00:25:44
궁금한게 그럼 사이코패스는 뇌의 특정 부위에 장애가 있는 현상인가요? 아니면 뇌 자체는 멀쩡한데 일종의 심리적 문제인가요?
2526 2020-04-03 14:58:12 0
[새창]
Zostante 를 보고 갑자기 "ㅈㄴ스테이"가 연상되네요. 그나저나 doma가 집이란 뜻이면 슬로바키아 단어도 라틴어의 영향을 받은 느낌이 납니다.
2525 2020-04-01 12:01:54 29
조주빈 미친것같은데요 ? “오유를 좋아했었다고 해” [새창]
2020/04/01 11:08:16
백범 김구 선생님을 암살한 안두희가 생각나는 언행이네요. 안두희는 1992년에 동아일보에 김구 선생님 암살 배후를 자백했다가 기자들이 몰려가자 말을 번복하고, 그러다가 또 배후가 있다고 자백하고 그리고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 다시 말을 뒤집었었죠. 1992년에만 6-7번의 번복진술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한마디만 뱉으면 언론이 개떼같이 몰려와서 자신을 주목하는 것을 즐겼던 거죠.

안두희는 극우 테러조직 서북청년단 소속이었습니다. 이런 인간들의 머리가 돌아가는 방식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안두희는 김구 선생님 암살 뒤 1965년 목에 칼을 맞았고, 1987년 몽둥이에 맞아 갈비뼈와 머리가 깨졌었습니다. 1992년에는 엉덩이에 놓은 대침을 맞고 4일 밤낮으로 두들겨 맞았습니다. 그리고 1996년 마포구청 앞에서 '정의봉' 두들겨 맞고 결국 죽었습니다.

조주빈과 안두희 같은 인간들에게는 '정의봉'이 특효약일 듯 합니다.
2524 2020-04-01 01:34:24 6
인천시, 소득 상위 30% 가구당 25만원 정액지급! [새창]
2020/03/31 20:26:52
얼마를 줘도 좋으니까 빨리줘라. 죽겠다.
2523 2020-03-31 23:38:28 9
중국에서 외국인이 받는 대접 [새창]
2020/03/31 14:13:24
네 맞습니다. 저 장면만 보고 글의 진위를 판단할 수 없죠. 짤 하나가 속이는 꼴을 너무 많이 봐서요.
2522 2020-03-31 12:24:06 7
ㅅㅅ 취향을 나무라는 미국인 [새창]
2020/03/31 05:28:58
ㅋㅋㅋ 미국 유머 ㅋㅋ
2521 2020-03-30 01:20:35 10
1970년대 직업별 급여 [새창]
2020/03/29 20:49:45
봉제공. 하루 500원. 쉬는 날 없이 한달 꼬박 일해도 15,000원. 왜 전태일 열사가 나섰는지 알겠다.
2520 2020-03-30 01:17:56 15
톰 히들스턴과 베네딕트 컴버배치 [새창]
2020/03/29 21:07:22
베네딕트 컴포비치에서 베네딕트는 어원으로 따지면 "축복"이라는 뜻이다. 굳이 만들자면 "방축복"...이것도 이상하긴 하지만.
2519 2020-03-29 23:15:09 2
유태인들이 분석한 한국인 [새창]
2020/03/29 19:23:52
아재들..동남아 여행가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골프치고, 맛사지 받으러 갔다가, 시장이나 관광지 같은데 다니면서 구경 좀 하다가 저녁되면 술집에 가서 양주 좀 마시고...다음날 새벽에 일어나서 또 골프치고. 도대체 왜 그렇게 부지런히 하는지 정말.
2518 2020-03-28 18:30:30 24
역수입 18 대부업체 무이자 30일인 이유 [새창]
2020/03/28 10:01:55
신용평가 체계가 사람이 하는게 아니에요. 시스템이 자동으로 판단합니다. "신용평가사"로 분류되는 회사가 외국에선 1860년대에 생겼고 우리나라에서는 1985년부터 생겼어요. 수십에서~100년 넘는 역사로 돈 빌리는 사람을 판단해 보니 제3 금융권에서 빌리는 사람은 돈 못 갚은 확률이 높다고 이미 통계적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신용 등급이란 것은 그 돈 못갚을 확률을 등급화 시켜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제3금융권에서 빌리는 사람은 개인적인 사정이 어떻든간에 통계 의하여 돈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돈 못 갚을 가능성) 신용등급을 확 떨어트리는 겁니다.

제3금융권에 돈을 빌린 후 연체없이 상환하여 원래 등급으로 회복되는 것은 몇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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