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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03: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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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씨를 두둔하거나 본문의 피해여성분을 무고당사자로 몰아가자는게 아닙니다..
죄의 성립 여부는 여론이 아닌 사건 담당 형사, 검사, 더 나아가 재판이 이뤄진다면 판사가 판단 할 일입니다.
"숲속 친구들이 되지 말아야겠지만"이라 운을 띄우시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조금만 더 확실히 무언가가 돌출되면 그 때 가서 목소리를 내어도 늦지 않아요.
이런 비슷한 사건 때마다 아님말고 식의 대처도 너무 짜증나고요..
무언가 방향성이 잡히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