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GoToTheMo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11-18
방문횟수 : 121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75 2017-05-29 14:15:17 0
랭겜 10연패 허허.. [새창]
2017/05/29 11:24:35
킬 값을 못한다는 표현 보다, 성장한 만큼 그 힘을 써야할곳에 못쓰고 있다는 표현이 더 맞을겁니다.
아군을 컨트롤해서 자신이 힘써야 할곳에 쓰거나, 혹은 적군이 이상한곳에 몰려갈때 자신이 잘 카운터 치던, 혹은 봐야할 이득을 잘 구분해야 하는거죠.

주로 미드가 잘컷는데 진게임은 그냥 미드가 오더하면 이길수 있는데, (보통 미드가 잘크면 한타는 거의다 이길 수 밖에없어서) 오더를 못하시거나 오더를 안듣는 구간인거 같네요.
1374 2017-05-29 13:11:33 0
랭겜 10연패 허허.. [새창]
2017/05/29 11:24:35
결과만으로 보면 추정해야 되거나 통계적(혹은 경험적)인 추론을 가지고 이야기 할수 밖에 없습니다.
KDA 만으로본다면, 결국 잘하신판은 2판 정도고(오리, 아리) , 반반간건 4판, 못한거 2판 (알리, 아리) 이라서, 뭐. . . 잘한것 못한것 빼면 결국 반반인데

잘한판을 피드백 하면, 결과적으로 "내가 더 못돌아 다녓다" (영향력을 못 퍼트렷다) 로 보통을 결정나고
반반게임은 "한타구성이 제대로 안맞다" (보통은 조합이 안좋다) 로 결정이 나고 (이건 굳이 말하자면, 라인전은 어떻게 약간 밀리던, 지던, 전체적인 구도에서 반반정도는 성립했으나, 그 상황에 따른 라이너벌 강약에 따라, 필요한 플레이를 못했다)
못 한판은, 말 그대로 그냥 못한거죠. 이건 보통 라인전 자체를 못해서, 상대방은 합류등등으로 성장한 다음에 한타를 해도 그냥 질수밖에 없어서 (성장차이) 진겁니다.

이 글을 쓰는데는 많은것도 보지 않았습니다. KDA 상황 (kda평점을 말하는 것이 아님) 템트리, 챔피언 정도만 봣습니다. (CS 이런거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계시나, 이건 상황에 따라 고무줄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따로 지적 안합니다.
1373 2017-05-27 12:59:40 0
바텀유저가 쓰는 현버전 바텀 베스트or워스트 [새창]
2017/05/27 09:01:14
잘못아는것이 아니라, 예전의 코그모와 지금의 코그모는 "템트리" 가 완전 달라졌죠. . .
예전의 코그모는 그래도 "치명타템" 을 올려서 중후반 왕귀를 노렸는데, 이 당시에 비슷하게 치명타를 가는 챔피언보다 "위험" 은 하더라도 (주로 도주기가 없다는 이유등으로) 보호받거나 제대로된 포지션한타 나오면 코그모 죽일방법도 / 코그모에게 버틸방법도 없었습니다. 물방올리면 미드AP 가 마뎀을 박고, 코그모는 Q 로 방/마저 깍고 그냥 때려버렷습니다. (플레이방식은 지금도 비슷합니다)

근데 지금은 대부분 온힛 내지는 유틸계 템트리를 가다보니 (온힛계 - 구인수, 위치엔드 / 유틸계 - 몰왕, 트포등) 예전과 대비하여 지속적인 물리데미지 비중이 크게 줄어들었고, 치명타템이 가진 극후반 한방데미지를 최대사거리에서 내리꽃는 플레이도 없어졌습니다. 루난은 대부분 구입하지만, 무대 또는 정수까지 가는 코그모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원래는 치명타를 올리는 코그모가 후반왕귀스타일로 불려졌거든요.

그래서 정확히는 "후반왕귀 시절의 코그모" 는 치명타지향으로 "후반 물뎀 왕귀" 였기 때문인거고
현재의 "유틸-온힛지향적 코그모" 스타일은 사실상 다른 형태로 봐야 합니다. 그래서 예전과 같은 왕귀 스타일의 코그모와는 전혀 다른 현재의 지표를 가지게 된거죠. 그리고 실제로 그 양쪽템트리가 가지는 데미지성장곡선도 크게 다릅니다. 현재 유행하는 유틸, 온힛지향템트리가 선형적 성장을 한다면, 치명타 템트리는 서서히 증가하다가, 폭발적인 성장을 찍게되죠.

개인적으로 볼때 예전의 코그모 위치를 가져간건, 아마 징크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거리가 짧지도 않고, 데미지 자체도 강력하면서 적절한 원거리 지원도 편하구요.
1372 2017-05-27 10:38:24 1
그래픽카드가 사망했습니다...R.I.P [새창]
2017/05/26 23:20:29
x
1370 2017-05-25 21:33:17 0
정규표현식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5/25 17:50:26
간단하게 써본다면
(?:[^"]*"[^"]*") => 쌍따옴표를 두번까지 만나는 지점까지 문자를 찾아갑니다.
[^"]*$
마지막글자까지 쌍따옴표가 아닌 문자를 찾아갑니다. == 끝에서 부터, 쌍따옴표가 아닌 문자를 찾아갑니다.
1369 2017-05-25 13:25:37 0
삼성 오디쎄이 게이밍 데스크탑이 출시됬습니다 [새창]
2017/05/25 12:35:19
케이스만 따로 팔자. . .
1368 2017-05-24 07:35:41 0
"팀운이 없어서 진다" 라는 말은 정확하게 맞는 말입니다, [새창]
2017/05/24 07:12:11
그렇다고 상대편이 5명이라고 똥쌀확률이 100% 인건 아니죠. . . (맞나?)
1367 2017-05-23 22:36:20 2
[새창]
좀 역발상이긴 하지만

시야석 가서 맵리 할 수준의 서포터들은 이미 브론즈에 없. . .
1366 2017-05-23 16:57:53 1
모태솔로 원조!!! 오유징어의 원조!!! [새창]
2017/05/23 12:13:36
저정도 되면, 저런 상어는 함부로 잡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멸종되는거 순식간이겠네
1365 2017-05-22 14:43:14 0
요즘 다이아 1이 시즌 3 4 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새창]
2017/05/22 14:41:50
거기분들을 만나본적이 없어서 모릅니다. . .
1364 2017-05-22 09:12:35 0
소환사의 규율 [새창]
2017/05/22 07:13:25
토론문화는 기본적으로 "이성적인 판단과 사고" 를 기반으로 합니다. 거기에는 상대에게 그것을 강요하는것이 아니라, 상대의 행동까지도 이성적으로 분석 하는 것을 포함 합니다. (으로 7번을 먼저 강조)

보통 템트리를 왜 지적했는지 잠깐이라도 생각해 보셧는지 의문입니다. "~~ 가세요", " ~~ 왜 갔어요" 같은 소리는 대부분 "기본적인 플레이" 가 엉망인데, 템트리 까지 엉망이면 대체로 이런 소리는 거의 100% 나옵니다. (제가 듣기도 했고, 저 또한 그런식으로 말한 적도 존재합니다. 특히 서포터가 시야석을 끝까지 안갈때는. . . ㅂㄷㅂㄷ할 정도) 그런데 그게 잘못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대부분 아이템은 "자신의 역할과 상황" 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지, 근거없이 선택하는 경우는 "처음하는 챔피언" 일때나 "고집" 인 경우에 나옵니다. 전자는 당연히 알아가야 하는 것이고, 후자는 고집을 버려야 하는 겁니다. 물론 습관인 경우도 고쳐야 하고, 잘못된 생각인 경우, 자신 보다 잘 하는 사람의 의견을 듣고 고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하는 챔피언은, 대부분 "기본적인 플레이부터 템트리" 까지 엉망인 경우 이기 때문에 상대가 그렇게 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런 경우 많거든요. (챔피언이 100개가 넘는데, 전부를 전문가 처럼 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그 한판만 심각하게 꼬인 경우 일 때도 그렇게 이야기를 들을수 있습니다. 보통 플레이가 옳아서 템트리를 지적 받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는 많지만, 플레이가 꼬인 경우 통상적으로 (혹은 그 플레이어가) 납득되지 않은 템트리를 갈 경우 그런 의견을 낼 수도 있습니다. 그 유저의 의견이 맞는지 아닌지는 "롤 을 잘 아는 다른 사람" 에게 확인을 받을 수도 있는 거구요. (여기 게시판에 올려도 어느정도 판정이나 의견을 줄수도 있을겁니다만, 그렇게 까지 할 사람은 거의 못 봣습니다)

정확히 그 말을 들은 상황이 어떤 경우인지 설명을 하지 않으셔서 몇몇 경우들 (제가 해당하고 경험한 경우) 로 설명을 드렷습니다만, 이런 경우에 해당되는 일일거라 생각합니다. 전 그것이 잘못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이 댓글로 인해서 "무조건 잘하는 것만 해야 하냐, 난 초보라서 그럴수 없다" 라고 한다면, "초보배려를 하지 않는 유저" 로 인한 것 이지만, 롤은 상당히 오래된 게임이고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처음 보는 유저들에게 "자신은 초보이니 배려를 부탁한다" 라는 것은 마치 지나가는 사람에게 "한시간정도 도움을 줄수 있습니까?" 라고 할때, 긍정적인 대답을 들을 가능성과 비슷할 겁니다. 아마 한시간넘게 도움을 받을 경우는 거의 없을겁니다. (롤 게임 자체가 픽밴부터 게임 끝까지 본다면 게임을 35분 정도만 하더라도 픽밴을 5분 까지 잡아 대략 40분. 후 피드백 까지 한다면 대략 1시간이 되겟죠.) 여기에 수락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겁니다. 실제로 이런 것을 해보진 않았지만, 위급한 경우가 아닌 이상, 기대할 수 없을 겁니다. 혹은 다른 목적이나 의도가 있는 사람만이 접근 할 겁니고, 더 나아가서는 경찰이 당신에게 행위의 목적을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댓글이 상당히 "매정한" 의견으로 보일 거라 생각합니다만, 오히려 "공개된 장소" 에서는 이러한 시각이 조금 더 "건설적인 의견" 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살며시 2번을 강조)

결과적으로, 소환사의 규율은 남들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먼저 함으로써 타인을 이해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 . 타인이 그것을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타인을 비방하는 목적이나 사유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 . 그 타인의 행동까지도 (그것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다 하더라도)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이해해 나가는 것입니다.
1363 2017-05-21 15:51:17 3
[새창]
피시방에서는 모든챔피언이 다 풀려있습니다. 추가적으로 IP 20% 보너스도 있습니다.

한국에 오픈한지 약 6시즌동안 그래 했습니다. 보통 신규계정파서 할땐 (주로 부캐) 편하게 하려면 피시방에서 하죠.
1362 2017-05-21 15:48:07 2
[새창]
이글을 보고 생각한건데, 한국은 "프리미엄PC방 서비스" 때문에 신규계정의 혜택은 사실상 없기는 하죠.

PC 방 = ALL FREEMIUM 이니까요. 제한이 없죠. (대신 너무 많아서 종잡을수 없을순 있습니다)
1361 2017-05-21 15:04:58 0
[새창]
저도 차단까지는 과하지 않나 생각하지만 (상습적이지 않다면), 디스코드를 공유하는 행위 자체는 부정적입니다.
커뮤니티에 직접 링크가 오픈되는 행위 자체가 이미 오유만을 위한게 아니라, 광범위한 유저의 유입이 가능하기도 하고 각종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제가 예전에 적은 의견이 있어서 이건 따로 댓글을 적지 않겠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