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김 이병에 대한 글입니다. [새창]

이런 말이 있습니다.
부대가 훈련이나 근무 등으로 힘들면.. 내무실 생활이 편하고..
그 반대면 내무실 생활이 힘들다고요..
훈련도 힘든데 내무실에서 군기 잡을 일이 거의 없고..
훈련도 잘 없고 편하고 하면.. 반대로.. 내무실에서 생활을 많이 하다보면 아무래도..
내무실에서의 악습이 많이 생기죠.

543 2011-10-19 01:50:03 8

자살한 김 이병에 대한 글입니다. [새창]

이런 말이 있습니다.
부대가 훈련이나 근무 등으로 힘들면.. 내무실 생활이 편하고..
그 반대면 내무실 생활이 힘들다고요..
훈련도 힘든데 내무실에서 군기 잡을 일이 거의 없고..
훈련도 잘 없고 편하고 하면.. 반대로.. 내무실에서 생활을 많이 하다보면 아무래도..
내무실에서의 악습이 많이 생기죠.

542 2011-10-18 21:55:02 0

베스트 게시물 시사글 [새창]

저는 솔로님도 조금 이해안가는 부분이있네요.
이걸 각 게시판마다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물론 시사게 글이 베스트를 저렇게 차지하면 안좋게 보시는 분들 많습니다.
지금 저 상황도.. 그렇고.. 2,3일 전인가 그때도 한번 저런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많은 비판 있었습니다.
발굴이죠.. 발굴과 자연스런 추천이 합쳐져서 저리 되는데..
이럴때마다.. 비판의 글이 올라옵니다.
문제는 무엇인지 아십니까? 일부러 저렇게 추천해서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시사게에 반감을 주기 위해서.. 일부러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런식으로 올라오는 글들의 추천리스트 한번 유심히 살펴보세요.

이런 식의 글은 그 사람들의 의도에 따라가는 것 밖에 안됩니다.

541 2011-10-17 23:43:23 12

진중권 '논객의 시대는 지났다' [새창]

나꼼수와 논객을 비교하면 안되죠. 구조적으로 틀린데
진중권(논객)은 혼자서 자신의 말을 하는 것이고.. 나꼼수는 4명이서 이야기를 주고받는 겁니다..
4명이서 서로 한가지 주제로 연설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이야기를 하면 당연히 스토리가 만들어지죠..


그리고
진중권씨의 말도 물론 일리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트랜드라고 해서, 그것이 감성을 자극한다고 해서.. 팩트를 기초로한 픽션이라고 해서..
듣는 사람들이 선생님한테 교육을 받는 것 마냥.. 자신 스스로 판단 할 몫까지 나꼼수에 의지하면 안되겠죠.

그런데 진중권씨.. 나꼼수와 같은 경향을 너무 나쁜쪽으로만 폄하하시네요.. 장점은 어디갔나요??
그러니 삐졌구나 라는 평을 듣는겁니다.

540 2011-10-17 21:19:23 0

Dear. 자유의날개님 [새창]

소모적인 키보드 배틀은 자유의날개님이죠..
힘들게 쓴 것을 애써 지우는 것이 소모적인 겁니다.

그리고 자유의날개님이 뭐라고 자유의날개님을 가지고 어그로를 끌겠습니까..?
어차피 여기 남긴 댓글들도 또 다 지우시겠죠..
그러지 마세요.. 혼자 얘기한거 같은 제가 참 민망해집니다.

그럼 계속 수고하세요. 전 그만합니다.

539 2011-10-17 21:09:32 0

Dear. 자유의날개님 [새창]

아 자유의날개님 참 귀여우신 분이시네..
제가 글 올리니까 왜 또 자신이 쓴 글은 바로 지우셨어요?
이제 하루 안지나도 지우시기로 하셨나봐요..

538 2011-10-16 04:42:51 1

자유의 날개 보시게나ㅋㅋㅋㅋㅋ(서울대 법대 한인섭 교수의 글) [새창]

도길님 말은 80년 이전부터 시위체포 경력자는 면접에서 떨어졌어야.. 가능한 말인데..
그런 일은 없는데??
그리고.. 80년에 한해서 뽑아준게 아니지.. 80년까진 뽑은거지..
그리고 박원순이 81년부터 시위경력자는 면접에서 떨어뜨린 다는걸 어찌 암??
머 시위경력자는 81년 사시부터는 3차 면접에서 떨어트린다고 예고하나? --

그냥 너는 박원순이 어디로 가는게 더 이익인가 손익 계산 했다는 글을 보고 싶은거잖아 좀 솔직해져라..

537 2011-10-16 04:12:28 2

자유의 날개 보시게나ㅋㅋㅋㅋㅋ(서울대 법대 한인섭 교수의 글) [새창]

단대 사학과 입학한게 79년이라고.. 법원행정고시 붙은게 79년, 사시가 80년
네 말데로사학과 입학하자마자 법 공부한게 아니고..
입학하기 훨씬 전부터 법 공부해서 시험준비했다고..
행정고시랑 사시가 무슨 검정고시냐..? 사학과 입학하자마자 공부해서 바로 붙게?
그리고 서울대 법대보다 단국대가 뭐가 유리하냐?
서울대 복학하는거야 서류 몇장 넣으면 되는거고.. 시간없으면 단대 그만 두고.. 서울대가서 휴학하면 그만인데??
결론은 뭐야? 법대라고 한게 맘에 안드는거야?
사학과 가서 법 공부해서 사학과 공부 소흘히 했을거 같은게 불만인거야?
걍 이도저도 맘에 안든다는거 아냐?

너나 니 주장에 대해서 교통정리좀 하고 와라..

536 2011-10-16 03:46:50 7

자유의 날개 보시게나ㅋㅋㅋㅋㅋ(서울대 법대 한인섭 교수의 글) [새창]

반대로 다른과 나온 다음에 사시 보는 애들은 그럼 뭐냐?
그리고..
"단국대 법학과였으면 학벌에 연연 안한다는 말이 그나마 이해는 가는데
역사학과 들어가자마자 법공부할거면
그 학과 왜 갔냐는 거지? "
이 질문의 취지가 머냐?
단국대로 입학은 사학과로 했으면서..
서울대 사회계열 중에서 왜 하필 법대라고 말하고 다녔냐 하는 의미 아니냐?

그럼 봐라.. 75년에 설대 입학해서 제적당했다.
79년에 단대 사학과 입학했고, 79년에 법원행정고시 합격하고, 80년에 사시 합격했다.
법원행정고시랑 사시에 응시할려면.. 적어도.. 77년이나 78년엔 법에대해서 공부했다는 것이다.
그럼 서울대 사회계열 입학할때.. 법학과를 염두에 두고 한 것이라는 결론 안나오냐..?

법대 관련은 그냥 시험과 그에 따른 공부로 대신 한 거고..
사학쪽으로도 배우고 싶어서 대학은 사학과 건것이지..
박원순이 사학과 가서 한게 없냐?? 사학과 나오고 사학에 관련되서 한 일들은 이글 본문중에도 나오니 스스로 읽어라..

535 2011-10-16 03:23:05 2

자유의 날개 보시게나ㅋㅋㅋㅋㅋ(서울대 법대 한인섭 교수의 글) [새창]

단국대에 79년에 입학했습니다. 사시합격이 날개님 말데로 80년대.
날개님 말데로 유추에 소설써보면..
80년에 합격이라는건 사시 공부를 적어도 몇 년전부터 했겠죠?
단국대 사학과 입학하기 전부터 공부했겠죠 사시응시할려고..
사시붙으면 법대 다닐 필요가 있나요? 법대 다닐 필요를 조금이라도 느꼈으면 복학 하라고 할때 냄큼 복학했겠죠.

534 2011-10-16 02:56:05 3

딴나라당이 네거티브 쩐다 뭐다하지만 [새창]

기사에도 나온겁니다. 서로 네거티브 하지말자고 합의했죠?
근데 젤 처음 방송 토론인 sbs에서랑 그 전에 신지호 나왔던 백토에서도..
박원순측에서 네거티브 걸었습니까? 자위대나 장애아 목욕건이나 뭐 언급한거나 있나요?
검증한다면서 토론회 나와서도 계속 거론해서..
이제 가만히 보고만 안있겠다 하고 같이 싸우는 중임..
한쪽에서 계속 네거티브로 싸움 거는데 점잖빼고 앉아있을까요?
룰을 깨고 네거티브로 싸움걸면서 먼 말을 그리하는지..

533 2011-10-16 02:40:31 6/4

딴나라당이 네거티브 쩐다 뭐다하지만 [새창]

나경원 : 정치인은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하다.
박원순 : 봉하 사저에 한 말들에 대해서 내곡동 사저와 관련해서 할말이 없냐?
나경원 : 오래되서 잊어 먹었다.

이건 불분명한 흠짓내기 네거티브랑은 다른 차원인데요?
나꼼수에서도 내곡동과 나경원이랑 엮은것은 저 내용뿐임.

532 2011-10-16 01:33:52 0

베스트에 시사가 왜이리 많죠? [새창]

시사게시판 사람들한테 뭐라 하지마세요.
베스트게시판에 시사 발굴한 애랑.. 그 앞페이지 유자게 발굴한 애랑 같은애가 발굴 중이니까요.

531 2011-10-16 01:33:52 0

베스트에 시사가 왜이리 많죠? [새창]

시사게시판 사람들한테 뭐라 하지마세요.
베스트게시판에 시사 발굴한 애랑.. 그 앞페이지 유자게 발굴한 애랑 같은애가 발굴 중이니까요.

530 2011-10-16 00:43:03 2

박원순 학력 논란 종결 [새창]

홍어들의 쉴드 <- 이따위 마인드로 사람들이 읽을 글을 쓴다고 돌아다녀..